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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BGM) 초보에게 추천하는 쉬운 게임 11가지 [새창]	2013-09-28 02:51:24	0	삭제
		코만도스 보는순간 스크롤을 내렸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02:50:54	0	삭제
		도울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 슬프네요. 진심 심리상담사.. 분을 찾아가보시길 권해요. 위에도 썼지만.. 누군가가 온힘을 다해 내 상처를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정말 크게 치유가 되는 기분이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정신과는 비추.. 구용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02:49:13	0	삭제
		이번생에 하세요. 다음생은 없어요. 얼마 살지도 않았지만 지금까지 제가 가장 후회하는 일중에 하나는 "말하지 못했던"것과 관련이 있어서요. 물론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지금의 감정은 아무렇지도 않게 사라지겠지만. let it be!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02:46:59	1	삭제
		혼전순결 마인드가 투철한 분을 만나시면 되지않을까요? 보통 극렬크리스찬분들중에 그런분들이 많이 계시는듯.. 어린생각은 아닌것같아요. 그냥 사회가 좀 많이 개방화되어가는듯.. 그래서 우리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점점 설자리가 없어지는것 같고. 그런데, 성관계에 대해서 너무 안좋은 생각은 가지시지 않으셨으면 해요. 원래는 매우매우 아름다운 행위니까.
	73	[익명]영어 해석 잘하시는분 ㅠㅠ [새창]	2013-09-28 02:43:41	0	삭제
		건축학과 학생이신듯..
	72	[익명]아..아프니까 정말 서럽다... [새창]	2013-09-28 02:42:06	1	삭제
		아프면 정말 짜증나죠.. 세상에 나밖에 없는것 같고 ㅠㅠ 어서어서 병원가시길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02:40:20	1	삭제
		흑흑흑흑 이런글이 제일슬퍼 ㅠㅠㅠㅠㅠㅠ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02:39:52	0	삭제
		오하라 미쓰요가 뉘신지 몰라서 구글링해보니..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이책 저자셨네요. 꽤 오래전에 본것 같은데.. 뭐 사실 저도 그런 의지가 전혀없어서 글쓰러 온거긴 하거든요. 근데 와보니 글도 읽게 되구.. 리플도 달게되네요. 저도 아무것도 아닌 닝겐입니당.. 친구분 이야기는 관계파악이 자세히는 안되지만, 쓰신걸로 미루어 봐서는.. 님에게 나쁜짓을 한 사람이 법적인 처벌같은것을 받은건가요? 동네가 작으시다..면 참 힘드시겠네요. 편입이나 나중에 취직할때 그동네 떠버리면 정말 소문 사정없이 사라지거든요. (제경우에는) 물론 마음속에 짐은 그대로 남아있긴 하지만. 이래저래 많이 힘드시겠어요..
	69	[익명]서러워서 두근거린다 [새창]	2013-09-28 02:35:50	0	삭제
		뜬금포지만, 제목 참 잘지으시네요. 서러워서 두근거린다라.. 카피라이트쪽에도 재능이 있으실수도?! 그리고 그렇게 안정적이지 않은 내면을 이곳에서라도 표출하신것 참 잘하신것 같아요. 고민에 답을 못드려서 죄송해요. 피트 꼭 붙으시길..
	68	일본 소설 재미난거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3-09-28 02:31:06	0	삭제
		반짝반짝도 괜찮구요. 연애라면.. 좀 깊은 연애? 를 말하시는건가여? 지금 딱 생각나는건 "스푸트니크의 연인" 근데 이건 하루키 처녀작이고 저도 구할때 무지 애먹었던 책이고.. 근데 제 연애관을 완전히 정립해준 책이어서 추천해드려요. 냉열사는 당근 보셨을것 같고.. 요시모토 바나나씨의 책이 그리 깊지도, 얕지도 않으면서 술술 잘 읽히고.. 읽다가 나도모르게 책장덮고 생각에 잠기게 하는 마력이 있는듯!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02:29:09	0	삭제
		녹음해서 들려주세용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02:28:20	0	삭제
		제목이랑 내용이 너무 다른뎁쇼..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 말은 틀린것 같습니당...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02:27:53	0	삭제
		저도 한명의 피해자로써 정말 너무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그런데 제경우에는 대학교를 가면서 완전히 세탁이 되었는데.. 대학교에서까지 꼬리표가 붙다니.. 이건 정말. 상상초월이네요.. 학교 안에 말구, 일단 괜찮은 상담심리사 찾아보시길 강하게 권유해드려요.. 제경우에는 그분들 덕분에 그때 안좋은 선택을 하지 않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02:25:54	0	삭제
		어머. 저도 그런데. 전 지금 치킨이랑 막걸리 마시거등요. 홧팅홧팅. 음~치킨. 음~치킨치킨. 아 파파이스 맛없당. 췟
	63	[익명]여자랑술마시고 안잔게 여자입장에선 뭐임? [새창]	2013-09-28 02:25:20	0	삭제
		높은 확률로 님을 SP 리스트에서 지워버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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