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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번째냐옹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31
    방문 : 3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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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세번째냐옹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 스팀 해킹당할수도 있나요..? [새창] 2015-05-02 01:54:56 0 삭제
    ㄴ 앗 그렇군요.... ㅠㅠㅠ 아이쪽팔려
    226 문규현-김태균 충돌 분석글 쓰신분.. [새창] 2015-05-02 01:14:20 3/5 삭제
    이런 글이 왜 닥반을 먹는거죠? 참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이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225 롯데팬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새창] 2015-05-02 01:10:57 0 삭제
    ㅋㅋ 이런글에 비공4개... 수준 참 알만하네요.
    224 지금 게시판내 열기가 높으니 각자의 팀게시판에서 응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 [새창] 2015-05-02 01:08:08 0 삭제
    닥반ㅋㅋㅋㅋㅋ 진짜 꼴보기싫어진다.. 뭐가 틀린말이라고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01:03:55 5 삭제
    이정도로 황당한글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거의 분탕수준 (일부러 한화 욕먹이려는) 글 수준같아 댓글 남깁니다.

    일단 전 엘지팬이고, 02년도 성근감독님덕분에 코시직관까지 했던 감사함이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한화경기 재밌어서 자주 챙겨보는 편이구요.

    무릎 아픈거 뻔히 알면서 그렇게 무한 번트뎁니까...
    => 무릎아픈거 알면 무한번트 대면 안됩니까?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입니까?
    222 진짜 취향 맞는 사람 찾고싶지 않아요? 애인이든 친구든... [새창] 2015-03-31 23:56:40 39 삭제
    헉 깜짝놀랐네요;; 이런 웹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의 팀원입니다;;
    컨셉은 "지구상 어딘가에,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을소개시켜주고.. 대화할수있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당

    기존 채팅 서비스에서 큰 문제가 익명성을 이용한 뻥카(?)와 거짓말, 음담패설이라 판단, 그걸 극복한 서비스를 만들고있습니당 ㅎㅎ

    원래 시작은 왕따당하시는 분들의 소통서비스를 만들자였는데.. 어쩌다보니 기획이 좀 커져서;;

    아무튼 올해말 출시목표로 욜심히 일하고 있다는..ㅋ
    나중에 오픈하면 마니 찾아주세용ㅋㅋ 흑흑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16:27:37 0 삭제
    구지 갈필요는 없긴한데.. 거기서 얼굴트면, 아싸가 될 확률은 크게 낮아질거 같긴해요.
    술은.. 그날 분위기 따라 다른데, 적절한 핑계대시면서 (ex. 오늘 아침까지 마셔서 못마시겠다) 빼시고..
    저라면.. 새내기 모임 한번 나가보긴 할거같아요. 이상한 사람들도 아니고, 앞으로 자주 볼 사람들이니..ㅎㅎ
    220 [익명]여기서 친구 구하면 이상할까요? [새창] 2015-02-16 16:00:30 0 삭제
    저랑 그냥 심심풀이 채팅이나 하실래요? 저 이런거 좋아하는데 ㅎㅎ
    근데 어디서 해야할지.. 아주어릴땐 하늘사랑 같은 사이트에서 했는데 말이죱..
    219 [익명]현직 학생분들께 질문이있어요~ ㅠㅠ.. [새창] 2015-02-16 15:59:12 0 삭제
    미녀오징어님// 감사해요! 피방에선 설문조사지 전단지 돌리려는데.. 아마 애들이 싫어하겠죠? T.T..

    초코맛푸딩님// 답변 감사드려요. 근데 어디서 어떤루트로 만나야할지 너무 어렵네요..ㅠㅠ
    7000원이면 모.. 깔끔하게 만원으로..ㅎㅎ

    익명bGxxa님 // 답변 감사해요! 이미 모교(고등학교앞, 대학교새내기까페)에 글 올려봤는데.. 문자한통이 다네요 ㅠㅠ 응원댓글은 엄청많은데..ㅠㅠ

    잉또잉또 // 감사감사요^^; 학원가 앞에서 전단지 돌려봤는데.. 거의 쓰레기장으로 직행하더라구요 ㅠㅠ
    이상한 종교단체(?)로 오인하시는분들도 많구..ㅠ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0:27:58 7 삭제
    닉언 감사하네요.
    오지랖이라고 느끼실수도 있겠지만 제가 들었던 말중에 정말 와닿았던게.. 아까 이걸 못쓰고 등록해버려서..

    장기입원하시던 환자분의 아드님이 병원 내 도서대여점에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나서요. 자세하게는 기억안나지만 그 골자가..

    -무조건 간병인이 건강해야 한다고,
    병원에 있다보면 그 특유의 분위기에 계속 젖어들어서 나도 아픈거같고 피곤한거같고 정신적인 마모도 너무 심하다고,
    근데 아무도 간병인은 신경도 안쓰니깐.
    그래서 무조건 간병인이 더 밝은 에너지를 밖에서도 받아오고, 그 에너지를 품고와서 드려야 한다고.. => 요 문장은 또렷이 기억나네요

    저 말 딱 듣고나서 그날 새벽에 혼자 노래방갔다왔어요.
    혼자 한 네시간 불렀나..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나니까 좋더라구요.
    근처에 센트럴시티란 몰이 있어서.. 백화점,서점도 왕왕 댕겨왔어요.

    먹고싶은것도 괜히 "아 이거 우리엄마 나으면 같이 먹어야지" 하시는것도 좋지만..
    참으시면서 스트레스 받으시면 결국 환자분, 간병인분 모두 손해일수 있으니까요.

    뭐 제가 이렇게 써봤자, 어차피 지금 병원에는 글쓰신분 오롯이 혼자 그 힘듦을 짊어지실수 밖에 없을테지만..

    아직도 생생하네요. 새벽에 혼자 바람쐬러 병원정문을 나설때 텅빈 로비 찬 바람 쌩쌩.. 정말 옆에 아무도 없네 싶던 기억이요.
    드릴수있는게 댓글뿐이지만.. 그래도그래도. 힘 내세요.

    나중에 언젠가는, 어머님이랑 근처 지나다니시다가 "이때 이랬었어~" 하면서 서로 웃으실 날이 오실거에요.
    화이팅.
    217 [익명]오늘같은 날 혼자 울어요 [새창] 2014-12-31 23:57:46 0 삭제
    실컷 펑펑 우시고.. 안나올때까지 다 우시고.. 푹 쉬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길 바래요.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23:54:23 4 삭제
    아. 저도 순간 재작년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재작년 12월말에 어머니랑 아버지가 거의 비슷한시기에 다치셔서, 두 병원 왔다갔다하며 겨울을 보냈던게 기억나네요.
    거의 강남성모에 있었는데, 크리스마스도, 새해첫날도 병원에서 아버지랑 함께 보냈네요.
    새해 미사를 한시간 먼저 알아서 혼자 멍청하게 기도실에 앉아있었는데, 그때 어찌나 펑펑 눈물이 나던지..
    병원에 있으면 사실 근처에 갈곳도 별로 없고.. 누워있어도 피곤하고..
    정말 여러모로 간병인들도 힘든거 같아요.

    당시 옆 병실에, 정말 안타까운 여학생과 어머님이 계셨던게 기억나네요..
    미술실기 준비하던 고3이었는데, 왼쪽 뇌에 급성 뇌출혈이었던가.. 그래서 항상 쓰던 손을 못쓰게되었다더라구요.
    그 학생 어머님이랑 이러저러 이야기 하다보니.. 어쩜 저리 밝고 희망차실까 했는데
    어느날 새벽에 보니까 엘리베이터안에서 펑펑 울고계시더라구요.

    그때부터 계속 든 생각이 .. 왜 간병인들을 위한 공간은 이렇게 부족할까... 간병인도 사람인데... 였어요.
    무튼.. 거의 1년만에 로그인해서 댓글달게 되네요.

    제가 드릴말씀은 아무리 생각해도 .. 힘내시라는 말뿐이라 죄송하네요.
    215 지금 누가 박통을뽑았네 너들 탓이네 어쩌네 할때가 아닙니다ㅡㅡ [새창] 2014-04-28 08:25:02 0 삭제
    @인생은굿 님, 뭔가 굉장히 잘못알고계십니다.
    불법 아닙니다.

    "헌법재판소는 2011.12.29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선고를 하였다."
    링크 http://ko.wikipedia.org/wiki/%EC%8B%A0%EB%AC%B8%EA%B4%91%EA%B3%A0%EC%A4%91%EB%8B%A8_%EB%B6%88%EB%A7%A4%EC%9A%B4%EB%8F%99_%EC%82%AC%EA%B1%B4
    214 오유인은 이해 못하는 카톡 [새창] 2014-03-07 08:41:18 0 삭제
    저주받아라
    213 햄스터의 믿을 수 없는 연기력.gif [새창] 2014-03-07 08:40:13 5 삭제
    저거 정말 죽을정도로 놀라면 저러는겁니다.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아요.
    햄찌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 전혀 웃기지 않은 자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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