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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무 잘하는 방법,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4-04-08 14:58: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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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신 분이 사이퍼즈를 얼마나 잘하시는지 잘 모르니 원론적인 이야기밖에 못하겠네요.
냉정히 말해서 박스 위나 난간 위나 올라가봤자 실용성이 없습니다. 정말 만에 하나 있을지모를 상황에서
그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는 선택지가 하나 더 생겼다, 이걸로 끝이에요. 1번이나 3번 타워 기준으로 계단에서 낙궁,
혹은 2번 중앙 타워에서 두 언덕자리에서 낙궁이 빈번히 쓰입니다.
낙궁이란게 기습적인 의미가 있는건데 박스 위나 난간은 올라가는 순간 시야 때문에 가장 먼저 위치가 들통나게 되있고ㅡ
다이무스가 올라가있는걸 확인했다면 낙궁이 불가능합니다. 토마스 같은 좌표생성형 공격을 가진 캐릭터라면
다이무스가 떨어지는걸 보면서 평타로 캔슬 시킬 수 있구요.
사이퍼즈에서 뭘 하건 간에 게임을 잘하려면 캐릭터에 대한 이해력이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판단력이 필요한거지,
자잘자잘한 테크닉 1~2개를 더 쓰는 데에 있지 않습니다. 다이무스는 분명 1:1 근접전에선 강캐가 맞지요. 게임 안에서
1:1 대응능력이 중요한 것도 맞고, 1:1 실력이 딸리면 불리한 것도 맞습니다. 액션게임에 가까운 조작감이니까 맞는 말이긴 한데
결국은 팀게임이에요. 아무리 1:1에서 이런저런 콤보로 날고 기어도 2:1에선 모든 콤보가 의미가 없습니다.
평타로 하나 옆에서 톡 쳐주면 콤보가 다 깨지니까요.
조합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겠지만 다이무스로 우선되는 플레이라면 암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전방에서 정면으로 돌진하는게 아니라, 아군 근탱이 진입해서 어그로를 끌었을 때 좌우 혹은 배후로 침투해줍니다.
여기서 선행되는 것은 우회가 가능하도록 철거반 라인을 확보해둬야 합니다. 들어가기도 전에 들켜버리면 오히려 당하겠지요.
그리고 타이밍이 중요한데, 무조건 빨리 들어간다고 해서 능사도 아닙니다. 근탱이라면 어느 정도 버틸 수도 있을테니까요.
상대팀도 누군가 원딜을 지켜줄 수도 있을 것이고, 원캐들이 죄다 바보가 아니라면 한명쯤은 우회를 견제하기 위해 남아있겠지요.
맵리딩이 항시 뒤따라줘야하는데, 무조건 배후로 후다닥 달려갈게 아니라 적 원딜 및 근캐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 되야합니다.
다이무스는 그래도 근접 캐릭터 중에서 딜링이 상당히 후한 편이라서 침투만 된다면 원딜 따는거야 일이 아닙니다. 원캐가 2명 나란히 서있으면
질풍참으로 동시에 올려서 장작 + 보름달 기본콤보로 녹일 수 있지요. 상기했듯이 여기서 필요한 건 자잘한 콤보 같은게 아니에요.
위치 파악, 위치 선정, 진입 타이밍, 사전적인 철거반 라인 확보와 같은 일입니다. 이런건 AI 상대로 연습할 수 있는 종류의 일이 아닙니다.
게임을 하면서 항상 선행되는 일입니다. 1:1 대응력 같은건 난전이나 혼전 상황에서 유력하지, 정상적인 한타가 진행된다면 별 쓸 일이 없습니다.
다이무스가 암살 위주로 가지 않는다면 방금 상황에서 적팀 기준으로 풀었을 때 딱 거꾸로 플레이하면 됩니다. 상대팀 누군가가 아군 원딜을
노릴 수 있으니까 그걸 지키면 됩니다. 2선 라인에서 뒤로는 아군 원딜, 앞으로는 근탱을 세워놓은 채로 위치를 잡아줍니다. 근탱의 진입이 훌륭했다면
질풍참으로 전방에 가담을 해주면 됩니다. 2명 정도 눕혀져있다면 아직 서있는 한명을 덩달아 눕혀줘도 되고, 근탱이 센스 있게 눕혀놓고 아직 서있는
다른 캐릭을 무력화시키러 갔다면 다이무스는 뒤의 원딜과 함께 이미 누워있는 캐릭터 2명을 순간적으로 제압해줘야지요.
아군 근탱의 진입이 썩 좋지 않다면 무리해서 같이 가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들어가서 휘저을 자신이 있다면야 해도 되겠지만,
그럴 상황은 거의 없어요. 전진기술은 후딜이 극악하게 긴 질풍참 하나 뿐이고, 슈퍼아머가 전무한 다이무스는 진입이 똥망으로 시작된다면
상대팀 입장에선 밥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진입이 좀 시원치 않다, 싶으면 장작으로 적당히 견제만 해주고 내빼게 유도하는게 한계입니다.
상대팀에 히카르도나 트릭시 같은 놈들이 있다고 가정하면 아군 원딜 입장에선 버틸 수가 없습니다. 그런 캐릭터들의 위치가 파악되지 않는다면
필시 배후 침투를 노리고 있을테니 그럴 때 다이무스가 저지해주면 됩니다. 트릭시가 왈츠로 진입한다면 심안도로 제압해서 눕혀주고,
히카르도 아군 원딜을 거미줄로 끌고간다면 장작으로 저지해도 되겠지만, 대개 부당거래 키고 왔을테니 거미줄 스킬이 끝나는 타이밍에 질풍참으로
올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눕히기만 해주면 아군 원딜이 다 따줄테니까요.
이 2가지 역할 정도만 파악하면 전반적으로 다이무스로 자기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세분화하면 끝이 없고
나머진 알아서 잘 해라, 정도의 이야기밖에 안 되겠네요. 정리하자면 위치 선정, 위치 파악, 진입 타이밍, 이 모든 걸 결정하고 빠르게 실행해줄 판단력.
1순위로 위치선정이 제일 중요한데, 암만 위치파악 다하고 라인 확보해놓아도 본인이 싸움 벌어지는 곳의 반대편에서 립 먹고 있다면 의미가 없지요.
그러니까 항상 맵리딩을 하면서 한타가 벌어질 장소를 어느 정도 예상하고, 진입 포인트를 재깍재깍 파악해둡시다.
1:1 상황에서 압도적인 유리함을 선점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테크닉이 하나 있습니다.
근캐와 근접전을 벌인다는 상황을 기준으로, 참철도를 언제든지 집어넣을 수 있는 타이밍을 가져야합니다. 분명히 서로 반듯이 서있는 상태에서는
참철도를 성공시키기가 힘듭니다. 거리가 가깝다면 근접 공격으로 캔슬시킬테고, 거리가 멀다면 참철도가 닿지 않거나 상대팀이 보고 빠질 수도 있지요.
가장 쉽게 쓰는 참철도 타이밍은 역시 상대방이 누워서 기상할 때 쓰는 것입니다. 기상하고 있는 동안에는 적이 무적이겠지만 그동안 동작도 기상 모션에
고정되있습니다. 그러니까 기상무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타이밍에 참철도 거리에서 미리 E키를 눌러서 무적이 풀리는 순간 명중하게끔 쓰시면 됩니다.
좀 더 정확한 타이밍을 이야기하자면 상대방 캐릭터가 기상무적으로 하얗게 일어나고 있을 때, 상대방 캐릭터의 손이 바닥에서 떨어졌다면 그 때 바로
참철도를 써주시면 됩니다. 반드시 손이 바닥에서 떨어지는 걸 확인하고 나서 써야합니다. 손이 바닥에서 정확하게 떨어졌을 때 동시에 누르거나 하면
타이밍이 들어맞질 않아요. 또 주의할 점은 너무 가까우면 상대방이 근접 공격으로 캔슬시킬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여유로운 거리감으로 써주는게 좋아요.
다이무스한테는 적 근캐를 손쉽게 제압할(눕힐 수 있는) 스킬이 3개 있습니다. 장작, 질풍, 심안도 입니다. 평타로도 눕힐 수 있고, 보름달로도 눕힐 수는
있지만 선타로 넣기엔 부적합한 공격들입니다. 기상참철이야 익숙해지시면 상대방 농락도 가능하고 재밌긴 한데, 현실적으로 적용 범위가 좁습니다.
토마스나 이글과 같은 캐릭터라면 공격이 좌표생성형인지라 일어나는 타이밍에 참철도를 집어넣으려고 해도, 상대방이 클릭만 한 번 해주면 참철도가
캔슬 당합니다. 카를로스처럼 공격이 번개같은 녀석한테도 써먹기가 쉽지 않아요. 상대방 캐릭터를 확인하고, 가진 스킬이 무엇인지, 이미 써버려서
쿨타임이 돌아가고 있는 스킬이 무엇인지 확인이 된다면 기상참철을 자유롭게 쓰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좀 더 고차원적인 참철도 테크닉이라고 하면 상대방과 근접전을 벌이는 와중에 스킬을 적중시키는건데 이건 말로 설명이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상대방이 스킬이 빠지고, 순간적으로 몸체가 고정되있거나 쏠렸을 때 순식간에 E키를 눌러서 참철도를 쓰는 겁니다. 상황만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눈앞에 루이스가 리볼버를 쓴다면 피하기 위해서 옆으로 비켜서면서 참철도 입니다. 참철도의 공격 판정이 측면까지 커버가 되니까요.
상대방 스킬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선 꼼짝 없이 스킬 모션에 묶여있기 마련입니다. 그 순간을 예측해서 참철도를 적중할 수도 있고,
예측하는게 아니라 반사신경으로 스킬을 쓰는 것을 확인하고 그것을 피하면서 참철도를 맞출 수도 있습니다. 상황이 워낙 순식간에 벌어지는데다가,
타이밍을 본인이 안다고 해도 그럴 반사신경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런 테크닉이 안 나올 거에요. 많이 익숙해지면 이렇게도 할 수 있다, 정도로만
파악해주시면 됩니다. 상기한 2가지 참철도 테크닉은 완벽하진 않지만 연습장에서도 어느 정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기상 참철도 같은 경우에는
타이밍을 숙지할 수 있어요. 다만 싸우는 와중에 서있는 상대에게 참철도를 집어넣는 건 AI상대로 연습이 좀 난감합니다.
AI 특성상 뻔한 상황에서 궁극기를 사용하면 별다른 스킬이나 공격을 감행하지 않아요. 기상무적 참철도만 어느 정도 연습하는게 좋습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01:30: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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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의 힘이기도 하거니와 2년전에 유닉 3~4개 있던 유저들이 2년 동안 모은 달러와 아이템만으로도 올유닉 맞추고 그럽니다.
게다가 이벤트랍시고 중간중간에 초보분들 위해서 부스터를 너무 뿌렸어요. 이렇게 해서 모은 유니크 + 레어 아이템에다가 모자란건 합성으로
다 모을 수 있으니까 그렇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39
랜덤8원캐>7근1원변경결과
[새창]
2013-06-19 15:25: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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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치고 들어갈지 말지 타이밍을 재보는게 중요한데요.
사실 아무리 판단을 잘하고 플레이가 좋아도 뒤에서 지원이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동선을 최대한 줄이고 평시에는 원캐하고 붙어다니시면서 립을 먹는게 좋습니다. 아군 원캐가 물리면 바로 저지도 되시고,
적이 립먹던 자리 근처에 나오면 오히려 선빵으로 덮치실 수도 있고 옆에 있던 원캐가 즉각 지원이 되니까요.
만약 아군의 유일한 근캐시라면 전방에 나가서 립을 먹으시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아예 먹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한타하려고 서로 틈보는 와중에 위치가 노출되시면 고스란히 움직임이 읽히니까 불리합니다.
그러니까 위치를 드러내지 마시고 뒤에서 원캐가 잡는 립을 나눠먹는게 좋구요.
몰려다니는게 그나마 간단하고 좋은 방법이긴 한데, 공방에선 립 먹느라 다들 좀처럼 뭉치질 않아요.
채팅으로 어필을 하시던지 최대한 짧게 짧게 거리 좁힌 채로 립 드십시다.
한타를 압도적으로 이겼을 때는 타워를 가지 마세요. 타워는 나머지 팀원들이 잘 부술 뿐더러,
방어 근캐시면 맵 순회하시면서 립을 우선적으로 드시는게 좋습니다.
데미지 딜링이 안 나오셔서 타워를 쳐봤자 코인을 얼마 먹지도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곧이곧대로 극방 타는건 제일 안 좋습니다. 극방을 타야할 상황이 있다면,
근캐가 너무 많을 때 명확한 역할 분담을 위해서 방어 효율이 좋은 휴톤 같은 캐릭터가 극방을 타면 됩니다.
공방에선 조합이 1~2근캐가 일반적인데, 방어를 타시더라도 장갑 하나 정도는 꼭 챙기시는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립을 나눠먹고, 한타 이기고 나서 립을 독식하셔도 킬을 못 건지시면 코인이 매우 모자라요.
그리고 극방을 타신다는건 죽지 않고 오래 버틸 수 있다는거지, 상대편을 전부 홀딩시킨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방어가 모자란건 컨트롤로 메꿀 수 있습니다. 적 공격을 피할 수도 있고, 여타 콤보로 시간을 끌 수도 있어요.
그런데 데미지만큼은 컨트롤로 메꾸기가 몹시 어렵습니다.
스킬 다 때려박아넣고 궁을 환상적으로 넣어도 때린 상대가 노셔츠 원캐가 아니고서야 죽어줄 리가 없습니다.
맞는 도중에 4번 눌러서 도핑만 해도 극방 캐릭의 데미지 따윈 개무시합니다 -_-;
원캐처럼 압살할 데미지를 뽑을 필요는 없지만 ㅡ 물론 실력이 되면 해도 됩니다... ㅡ,
적어도 상대방이 맞으면서 솜주먹이라는 인상을 가지게 되면, 누군가 맞고 있어도 무시하고 아군 원캐를 학살할 거에요.
한타를 무난히 이기고 있을 때에는 한타할 때 본인 방어가 얼마나 단단했는지 상기하시고,
충분히 방어가 된다고 생각되시면 적극적으로 모자나 장갑을 사줍시다. 방캐로 쭉 가셨는데 본인이 상대방하고 레벨이 비슷하다면
그 때 공템 사셔도 좋습니다. 물론 극딜캐릭이 있어서 피격 당했을 때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방템 사시구요.
38
정떨어지네요 점점
[새창]
2013-06-19 14:55: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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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한국시장에서 게임 만들고나면 더이상 추가적인 투자를 하지를 않습니다.
게임에서 유저들이 다 떠날 정도로 치명적인 버그나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한 게임 개발자들은 게임 출시하고나면 바로 다른 업무 들어가요.
더 이상 추가적으로 투자해봤자 수익이 더 오르는 것도 아니고 그냥 관리만 할 운영자로만 게임 굴러갑니다. 일은 제대로 안 합니다.
신고기능 넣으셔봤자 의미 없습니다. 사이퍼즈 공식 홈페이지 가보시면 비매너 관리로는 유저 처리를 전혀 안합니다.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notice/search/title/%EC%A0%9C%EC%9E%AC/1
보시면 알겠지만 비매너 유저 관련 제재는 공지도 딱히 없고 게임에 직접적으로 지장 주는 불법 프로그램, 핵유저만 상대합니다.
그마저도 제재했다는 공지가 기간이 일정한 것도 아니고 뜨문뜨문 일합니다.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policy/topic/6893226
이건 사이퍼즈 운영정책인데 지켜지는게 과연 몇개나 될지 모르겠네요. 비매너 채팅 신고 기능은 그냥 말 그대로 장식입니다.
항상 모니터링한다고 말만 하지 제재를 하는지 안하는지, 신고 처리가 접수가 되었는지 어쨌는지 아무런 공지도 답변도 없습니다.
1:1문의로 찔러봤자 그냥 매크로 답변 들어오고 그걸 본다고 해도 그냥 보고 지나칠 겁니다.
돈 받고 일한다는 사람들이 게임에 필요하고 해달라는 일처리는 일절 손도 안 대고, 회사측에서도 관심 없습니다.
어차피 주기적으로 이윤만 나면 그만이니까 계속 같잖은 코스튬이나 한정판 캐쉬템 내뿜을테고 유저들은 말로만 욕하지 꾸준히 합니다.
어차피 게임할 사람들은 다 하거든요 -_-
밸런스 조정한답시고 이거 건드리고 저거 건드리는데 보시면 알겠지만 게임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잘 모릅니다.
그냥 포기하시고 게임을 하시던지 아니면 게임을 안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게임을 하실거면 완전히 마음을 내려놓던지 아니면 실력 좋고 매너 좋은 클랜이나 지인 찾아서 같이 파티 플레이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37
틀비스코
[새창]
2013-06-15 23:06:06
0
삭제
사고싶긴 한데 주괴가 없네요 ㄷㄷ
36
여기는 부산입니다.
[새창]
2012-08-27 19:32:07
0
삭제
6~12시간 뒤면 포퐁포풍
35
일주일째 조용히 데이즈게시판 눈팅하면서 하던 뉴비인데요
[새창]
2012-08-07 20:08:59
0
삭제
아고...
어딜 가나 질 떨어지는 인간들 있는데
이 게임 특성 상 유독 그런 애들이 좀 있어요.
마음 상하셨을텐데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이왕 하시는거 즐겁게 게임 하셨으면 좋겠네요.
34
데이즈에서 사람들이 잘뭉치지못하는이유가
[새창]
2012-08-05 16:2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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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뒷통수 때문에 뭉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33
유쾌한 공모자님 있으신가요?
[새창]
2012-08-04 20:2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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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게시판 눈팅만 하는 중이라 ㅎㅎㅎ 게임하려면 좀 늦게 할 거 같네요. 나중에 시간 되면 그 때 같이 해요~
32
어제 줄기차게 질문했던 형씨인데요
[새창]
2012-08-04 10:30: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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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을 하시고 도끼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휘두르는 범위가 문제가 아니라 크로스헤어를 정확히 조준하고 휘두르는 바로 그 순간만
타격 판정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총을 쏘듯이 정확히 조준해서 한 번씩 공격하세요. 도끼 휘두르는 그 뒷부분 모션은 그냥 말 그대로 모션이라고만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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