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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치붙인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07
    방문 : 11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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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붙인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여러분의 좌우명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2-10-21 08:05:35 0 삭제
    내 한몸뚱아리 내가 책임지자
    경험은 피와 살이다.
    오늘을즐기자 이정도?
    154 오늘 교회 처음 갈껀데 떨리네요;;; [새창] 2012-10-21 08:04:39 0 삭제
    들어가서 또래같은사람이나 목사같은 사람 한분 잡고
    얘기 해보세요.
    이래 이래 해서 왔는데 이래 이래 하다
    그러면 소개도 해줄것이고
    도움 줄거에요 ㅎㅎ
    153 나도 놀러가고싶어요 [새창] 2012-10-21 08:03:06 0 삭제
    나는
    중학교때부터
    집에 손 안벌리고
    스물 넷 여지까지 돈벌고 삼.
    근데도 집안에서는 유세를 부리시고
    사사건건 언성만 높이시는데
    지금 나이에 일하고 이러는게 지금은손해같지?
    사회 생활 일찍한다고 생각해봐.
    나중에 무조건 도움이 된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인간은 무엇이 됐건 경험을 많이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 경험이 좋은것이던 나쁜것이던 느끼는바가 있거든.
    일을 많이 해보면 부모님이힘드셨던것도 알게 되고
    돈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자기 자신 한 몸뚱아리 건사 할줄도 알게 되고
    독립심도 키워지고
    여자가 보면
    아 이남자 건실하구나
    이생각 들꺼고
    어디가서 꿀리지 않고
    내돈 내가 벌어서 내 하고 싶은거 할수 있고
    정 힘들면 장학금 타면되고
    이렇게 좋은점들이 많다.
    그리고 이 경험들은 나중에 사회생활에서 큰 도움이 될것이 확실하고
    나중에 돌이켜 보면 그땐 그랬지 하고 추억으로 곱씹을수 있게 된다
    지금 힘들어도 넓고 멀리 볼수 있는 눈을 가지길.,.화이팅!
    152 편의점 와서 알바들 짜증나게 하는사람들에게 [새창] 2012-10-21 07:57:10 0 삭제
    그러려니 해요 ㅋㅋ
    사람은 급이라는게 있어서
    저사람은 그런 급이구나~
    생각하고 이해하면 돼요.
    나이가 다가 아닌데
    나이빨 세우면서 그러는 사람들 보면 나잇값못하는거죠 ㅋ
    편의점 알바할때 단골 만들면 재밌어요 ㅋㅋ
    좋은분들도 많으시고 ㅋㅋ
    저도 저번에 편의점갔는데 알바가 너무 친절해서
    박카스 한병 사주고 왔네요 ^^
    151 회사 형님 가족분이 수혈이 필요하다하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10-21 07:54:33 0 삭제
    으.. 저도 이천사람인데 헌혈증이 없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빌게요!2
    150 오유뷴들...^^ [새창] 2012-10-21 07:53:52 0 삭제
    행복하세요 ^^
    149 오유여러분들이 도와주세요 [새창] 2012-10-21 06:52:23 33 삭제

    이색히군요
    148 여자친구 100일선물로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2-10-21 06:14:30 0 삭제
    뭔 선물을.
    평소에 갖고 싶어하던거나 좋아한다고 했던거나 좋아하는거
    뭐 아무거나 알거아녜여
    은연중에 했던 말이라던지.
    값안비싼거 하나 해줌 되지.
    여자친구가 정신이 똑띠하면.
    그걸로도 좋아해요.
    그리고 같이 데이트하고
    맛난거 먹고 사진도 찍고
    지금은 별로 못해주지만 나중에 많이 해주겠다고
    지금부터 돈 많이 들일 필요 없어요.
    알겠심까?
    제가 어릴때 다 그렇게 해봐서 암 ㅠㅠ
    돈퍼붓고 정작 나는 차비 없어서 먼길 걸어다니고
    근데 결국 남는건 없음.ㅋㅋ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1 06:10:57 0 삭제
    의지의 차이.
    맘만 먹으면 진짜 뭐라도 할수 있는걸.
    학생이면 등록금 때문에?
    백수면 직장때문에?
    결국 어디선가 일하게 될것이고
    지금은 능력이 없다면 집안일 도와드리고
    부모님 사이 돈독하게 만들어드리고
    얘기 잘 들어드리고
    전화 자주하고
    집안에 평화에 기여하고
    부모님 즐겁게 해드리고.
    그럼 되잖아요.
    알바해도 되고.
    나중에 갚아도 되고
    나중엔 늦는다지만 정신만 백혀있으면
    안늦는다고 생각해요.
    푸념하지말고 알바라도 구하세요.
    중학교때부터 집에 손안벌리고 스물넷 이나이까지 자급자족 하는 사람도 있음.
    146 여친의친구가 좋아요 [새창] 2012-10-21 06:06:43 0 삭제
    안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귀는건 ㅈㅈ
    어차피 헤어질거 100프로임
    돈도 덜들고 얼마나 좋아
    그리고 그 여친 친구는 건들지 마요.
    세상에 널린게 여잔데.
    나중에 분명 후회할듯
    145 자살글에 악플꾸역꾸역다는 미친놈들이 고민 [새창] 2012-10-21 06:04:37 0 삭제
    진짜 어그로 꾼들은 답이 없다.
    네이버 댓글은 진짜 암덩어리같음.
    어쩌다가 인터넷이 이지경이 되었는지
    인터넷에 대한 병폐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듯 함.
    144 카카오톡 아이디로 친구추가 찾기 기능 없어졌나요? [새창] 2012-10-21 05:59:17 0 삭제
    그럼 더보기 눌러보세요
    143 고백은 도전이 아니라 확인이라고 해서요 .. [새창] 2012-10-21 05:58:10 0 삭제
    내가 봤을땐 타이밍을 일단 놓쳤고,

    이미 벌어진일은 벌어진것이지요.
    남자는 남자답게 밀고 나가야 되요.
    제가 봣을땐 저 여자분이 거절한 이유가.
    첫째 내가 계륵이냐?
    둘째 이렇게 친한 선후배 사인데 좋아하는감정이 있는듯하다.
    그치만 두렵다. 깨지면 다시 못붙이니깐. 그래 마음의 문을 닫자.
    후자면
    그리고 님이 이여자한테는 진짜 마음 바쳐도 되겠다 싶으면
    남자답게 딱 삼고초려 해보세요.
    삼고초려 진짜 거절하기 힘듭니다.ㅎㅎ;;
    일단 사겨보고 얘기하자라던지
    대답 안하면 끌어안고 안놔준다던지 남자답게.
    거절하면 내일 마지막으로 한번 더 물어볼테니깐
    생각잘해봐 나 놓치면 진짜 후회할껄?
    하고 철면 깔고 나가던지
    방법은 많죠 ㅎㅎ
    142 카카오톡 아이디로 친구추가 찾기 기능 없어졌나요? [새창] 2012-10-21 05:48:55 0 삭제
    네 화면 바깥에 기본적인 메뉴키입니다.
    141 세상은 살기 너무 [새창] 2012-10-21 05:47:26 1 삭제
    삶은 다 이유가 있는것.
    그대가 이렇게 말할수 있을정도로 간단한 문제는 아니죠.
    점점 병들어 썩어가는 세상인줄은 알지만
    삶은 삶이기때문에 가치가있다는 원천적인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세상이 좇같다면. 그대
    세상을 바꿀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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