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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2	[익명]임대아파트 고민입니다 [새창]	2023-08-17 09:38:31	2	삭제
		저도 한때 관심이 있어서 찾아봤었습니다. 잘 들어가면 좋은 거 같았습니다. 물론 가셔서 더 좋은 집을 가는 발판을 삶는 것으로 가면 되는 거죠. 광고는 아닙니다. 제가 한 때 관심을 가졌을 때 유튜브 하시는 분이 알려주시는 거 보는 걸로 사용했던 링크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ayshh 임대 아파트만 있는것이 아니라 여러가지가 있어서 조건에 맞춰서 가시는 것이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상호전환? 인가 보증금을 많이 내두면 월세 자체가 엄청 줄어드는 것들도 있더라고요. 잘 알아보시고 좋은 집 찾아보시길 기원합니다.
	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9 11:37:35	2	삭제
		안녕하세요. 선생님 음... 혹시 선생님 팀내에 팀장 급이십니까 ? 대뜸 이렇게 묻는 것이 좀 잘못이긴 하지만 물은 이유는 이런 애매한 부분은 팀장님께 말씀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서 여쭤봤습니다. 바로 후임에게 시키는 것보다 선생님 ~~ 업무과다로 내가 굳이 할 필요 없는거 같은 일을 다른 분에게 넘겨달라고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890	LH 순살 아파트 범인.jpg [새창]	2023-08-02 15:52:23	9	삭제
		음... 저도 뭐 대통령을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저 시기에 준공을 해서 저기만 빼 먹었다? 이건 아닌 거 같습니다. 과연 전에는 안 그랬을까요... 단지 걸리지 않았을 거고 조사를 덜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걱정만 될 뿐입니다.
	889	약사 선생님에게 도넛을 드리고 왔습니다. [새창]	2023-08-02 14:18:52	6	삭제
		어 물물교환 이신가요(드립 입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888	[익명]이사를 잘못해서 몸이 안좋아지고 있어요 [새창]	2023-07-30 18:31:53	0	삭제
		우리동네 변호사라는 것이 아직 운용하는지 모르겠으나 일정주기로 주민센터에 변호사가 방문 상담하는 서비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아니라면 손해를 배상한다라는 의미는 송사를 가실 것이라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887	전기계통 엔지니어의 자녀중에 [새창]	2023-07-19 21:50:1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는 아직 미혼인데 저도 정보통신계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속설이 아들보다 딸이 많다는 이야기가 많았고 제분에 봐면 딸이 많기도 합니다. 이 이야기를 여기서도 보네요 뭔가 일리가 있는 상황인가봅니다.
	886	중후한 매력남 조지클루니 근황 [새창]	2023-07-19 19:46:52	1	삭제
		올려주신 영상보니 제가 본 영상이 맞네요 ㅋㅋㅋ
	885	중후한 매력남 조지클루니 근황 [새창]	2023-07-19 19:46:15	5	삭제
		이 조지클루니 선생님 나오는 CF에 김고은 선생님 나오시던데 전 그 광고를 보고 읭?? 했습니다.
	884	컴퓨터 사려고 합니다... 견적 좀 내봤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07-19 19:45:23	0	삭제
		그나저나 제가 구입하고 싶은 PC 스펙과 비슷해서 그러는데 선생님 메모리를 32G로 가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883	[익명]아빠가 충수염수술 후 조직검사에서 암 진단을 받으셨어요 [새창]	2023-07-10 13:39:42	1	삭제
		일단 아버님의 암 발병 소식에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일단 네이버나 다음 등에 환우들이 모여있는 카페가 있을 겁니다. 거기에 검색해보시면 유명한 전문 선생님들이 계실 겁니다. 그 선생님께 검사를 받아보실지 고민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의사 선생님도 사람 인지라 결과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한 곳에서 결과를 알아보시는 것보다 여러 곳을 방문하셔서 정확한 결과를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확정을 받으신 것이라면 그 때부터 필요한 부분도 환우가 모여있는 카페에서 준비가 필요한 사항들도 정보를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 유명 의사 선생님들은 검사를 받는 것 한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으니 잘 찾아보시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아버님 수술하신 것에 대한 회복이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회복되시는 것을 기다리면서 이거 저거 준비를 하시고 회복하시면 바로 준비하신 것을 진행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07 20:43:37	0	삭제
		그 친구분은 선생님과 맞지 않은 분으로 생각됩니다. 저또한 그런분과는 잘 맞지 않은 분들이라 저는 서서히 멀어지는 것을 택할거 같습니다.
	881	편의점 주휴수당+퇴직금 1800만원 참교육 후기 [새창]	2023-07-07 12:15:27	1	삭제
		일주일 근무 주휴수당 포함하면 209 시간 근무 주휴수당 시간은 35시간 제외하면 174시간 한달 근무 시급으로 계산하면 1673880원 주휴수당 금액 336700원 1년 주휴수당 4,040,400원 퇴직금 마지막 근무 3개월 합한후 3으로 나눔 그리고 근무한 년 수 곱함 시금이 달라지지 않았으니까 동일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됨 원래 2000만원이라고 했음 주휴수당을 포함한 월급은 2010580원 해당 월급으로 퇴직금이 나간다고 계산하면 한 3년 일하고 6,031,740원 못받은 주휴수당 12,121,200원 해당 월급으로 퇴직금이 나간다고 계산하면 한 4년 일하고 8,042,320원 못받은 주휴수당 16,161,600원 추정이지만 3년 n 개월 일해서 퇴직금은 3년치 받고 주휴수당은 월별로 받아야 하니까... 대충 2000만원이 나울 수도 있는건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07 00:16:43	0	삭제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전에 글을 보고 왔는데 음... 사과는 할 수 있겠지만 그분께서 어찌 하실지 는 모르겠습니다. 선생님께서 그분이 없을때 채팅방에서 글을 작성한 것은 사실이면 그런 걸 보신 지인분도 실망이 크셨을거 같습니다. 그분이 선생님께 얼마나 큰 영향을 주신 분인지 모르겠으나 크게 달라질 것이 없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인생 참 깁니다. 그분과의 인연이 끊어지더라도 다른 분이 또 생기지 않을까 생각하시고 그분에 대한 생각은 접으시는 것이 나아보입니다. 뭐 선생님이 그 마음을 돌리기 어렵다면 사과를 해보시는 것도 맞지만 이미 과거에 사과를 해보셨는데 달라질 것이 무엇인가 싶습니다. 괜히 잊고 싶은 기억을 다시 떠오르게 하시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긁어 부스럼을 내시는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879	회사내 호칭문제 [새창]	2023-07-06 20:19:08	1	삭제
		기간이 제법 되었으나 과도기라서 그런 거라고 생각됩니다. 선임님으로 그냥 계속 부르셔도 뭐라고 못할것 같은 것이 회사에서 그리 하자고 정했기 때문에 선임님이라 부르셔도 상관없을거 같습니다.
	878	제주 해녀학교 근황 [새창]	2023-07-06 16:22:10	0	삭제
		해녀 체험하시러 오신 분들인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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