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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lqke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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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lqke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1 22:00:29 1 삭제
    네 일단 만나보셔야 가능할거 같습니다. 세상에는 사람이 많으니 제짝이 있을거에요.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03 14:47:45 2 삭제
    그 정도면 그냥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반품하는 거 같습니다.
    크기는 그저 핑계인 거 같고요.
    922 [익명]20대후반 여자 얼마정도 모아놔야 적당한걸까요? [새창] 2023-12-29 02:14:03 1 삭제
    순수하게 3300만원을 36(3년) 으로 나누면 월 91만원 월급 반을 저축하신겁니다. 선생님의 생활이 어찌되는지 모르겠으나 열심히 아껴서 모으신것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왜냐하면 월급은 3년동안 올랐을 거고 그전에는 더 큰돈을 넣었을 수 있으니까요. 사람의 환경마다 얼마나 모아야 하나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나이에 얼마를 모았다를 말씀드리기 애매할거 같습니다. 저는 사회생활한지 2년차에 회사를 그만두고 6개월 놀다가 다시 일을 시작했는데 당시에 거의 계약직으로 생활을 해서 모으기보다 돈을 더 썼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사회생활 3년차에 번 돈이 거의 없었습니다. 열심히 잘 모으고 생활하고 계신 것이 맞습니다.
    921 스위트홈 2 재밌으신가여?? [새창] 2023-12-19 21:27:49 1 삭제
    시즌 3을 위한 빌드업인거 아니냐고 누구가는 그러더라구요 저도 졸면서 봤습니다. ㅋㅋ
    920 이번 크리스마때 여자친구에게 금반지 선물주려합니다. [새창] 2023-12-08 16:24:37 1 삭제
    1. 무슨 고백인지가 중요할 거 같습니다.
    - 연애를 하시는데 오늘 부터 1일을 위한 고백일까요?
    - 프로포즈를 위한 고백일까요?

    2. 위에 말씀하신 분이 계시는데 목걸이나 팔찌가 어떠신지요.
    -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목걸이 팔찌가 더 좋아보입니다.
    - 판도라라는 브랜드 있습니다. 팔찌에 참 귀여운 거 달아서 선물하는 것도 예쁠 거 같습니다. 풀참하면 팔찌 가격에 금1~2돈가격까지도 나올수 있을 겁니다. 저 였으면 팔찌에 참 1~3개 달아서 나중에 예쁜 거 채워줄게 라고 말하면 될 거 같습니다.

    3. 결혼 전 프로포즈면 금반지 음... 아닌거 같습니다.
    - 위에도 적혀있지만 다이아 박힌 심플한 디자인으로 프로포즈 반지를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919 우동과 어울리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23-11-24 16:31:19 4 삭제
    튀김이요
    918 마트의 호주소고기가 300그램이 9천원선인데 [새창] 2023-11-13 11:22:55 0 삭제
    뭐든 시도해보시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그것 또한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917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써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23-11-06 08:04:01 1 삭제
    가격도 가격인데 연예인들에게 홍보를 요구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구매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https://www.instiz.net/pt/7302115
    소비자에게 판매를 엄청 고가로 하고 연예인들에게 홍보할때는 단말과 케이스를 주는걸 보고 허... 했었습니다.
    916 게이밍 컴퓨터 견적 조언 부탁드려여 [새창] 2023-11-03 12:46:39 1 삭제
    제눈이 해태 눈깔이 아니면 선생님 램이 빠진거 같습니다. 32기가로 하나 넣으시는거 어떨까요?
    915 먹던 과자 내려놓게 되는 칼로리 [새창] 2023-11-03 11:25:39 3 삭제
    크으 에이스 맥심커피 찍어먹어야 맛있는데 그러면 커피의 칼로리도 포함되어야 하니 그저 눈물이 납니다. ㅋㅋㅋ
    914 30대 커플분들 연인들한테 빼빼로데이 챙기세요? [새창] 2023-11-03 11:24:27 0 삭제
    오 저는 애인이 없으나 그정도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913 [익명]집 매매에 대해.. [새창] 2023-11-03 11:23:20 1 삭제
    안녕하세요 선생님
    급매인지 아닌지가 궁금합니다.
    급매가 아니라면 시간을 두고 선생님께서 올리고 싶은 가격으로 올려두고
    매매를 원하는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가격은 매매를 원하는 분께서 정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생각보다 부동산 경기가 안좋아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인기가 없는 매물에 대해서는
    알아보는 사람조차가 없는 경우도 많았었습니다.

    부동산을 끼지 않고 직거래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거저거 알아보기 그리고 선생님께서
    팔길 원하는 물건을 어딘가에 올려두기 등 이런 것이 귀찮습니다. 그런 것을 대신 해주는 분이 중개사인 것이고요.

    요즘에 부동산 사이트가 잘 되어있어서 그것으로 검색하고 찾아오는 분들도 있어서 부동산에 맡기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선생님께서 원하시는 가격에 부동산이 달라는 가격을 더해서 파는 것을 계산하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아니면 달라는 돈을 조금 줄여서 협의하는 방법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돈은 너무 많다 줄여달라 이렇게 협의 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03 11:08:27 2 삭제
    안녕하세요 선생님 여기에 변호사가 있을 확률도 있지만 없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애매한 부분은 정확한 이혼 전문 변호사와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그냥 어디서 들었을 이야기만 적자면 합의라는 것이 그런것을 합의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가정을 이루고 나서 이후에 만든 돈이 4억이라면 그 재산의 대한 분할을 준비해야하는 것이 합의 같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본것은 그래서 이혼전에 여기저기로 돈을 옮긴다고 하는 글을 봤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봤자 추적이 되지 않을까 싶지만 그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잘아는 것이 아니니 역시나 (선생님 입장에서) 4억을 지키려면
    어찌해야하는지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 하신 후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배우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맞을거 같습니다.
    911 샐러드만 먹고 살 수 있나요 [새창] 2023-11-02 23:00:39 1 삭제
    샐러드도 안에 들어가는 것이 다양합니다 고기가 부족하면 고기를 추가하시면되고 곡물 비슷한 것은 병아리 콩이나 무슨씨드 같은거 들은것도 있습니다.
    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0-17 23:38:38 1 삭제
    아버님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저기서 10에서 20정도 빼셨다가 할부 끝나면 늘리는거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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