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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포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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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9	저희집강아지가 없어졌어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2-11 16:56:19	0	삭제
		꼭 찾길바랍니다
	1088	키스도 겁나게 잘하는 쓰성님 [새창]	2013-11-27 15:34:51	14	삭제

	1087	길냥이 주움당했는데 데려가실분 있나요... [새창]	2013-11-26 11:33:51	0	삭제
		날이 추워져서 따듯한곳에 몸과 마음 뉘일수있는 맘씨좋아보이는 사람 찾아 온거같네요 이쁜이가 좋은분만나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추천 누르고 갈게요
	1086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무리한 부탁일지도 모른는데 [새창]	2013-11-22 11:16:35	110	삭제

	1085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무리한 부탁일지도 모른는데 [새창]	2013-11-22 11:16:19	53	삭제

	1084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무리한 부탁일지도 모른는데 [새창]	2013-11-22 11:16:01	118	삭제

	1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06:16:03	6	삭제
		여기가 홍대조바닥 사람들의천국이구나! 오유에서 신안골을 보게될줄이야 너무 반갑네여ㅜㅜ 동기들과 추억얘기할때는 신안골이 빠지지않져ㅋㅋ 쫄면떡볶이의 이상한 밀가루냄새가 너무너무맛잇어요 당면떡볶이의 그 뜨거운맛ㅜㅜ 김가루가 밥볶는용도인데 짭짤하니 자꾸땡겨서 떡볶이랑같이 곁들여먹기도 했어요ㅋㅋ 마지막 볶음밥을위해 밥을시키면 검은쌀밥을 고봉밥으로 퍼주셔서 가지고올때 앗뜨뜨해요 물론 직접가져가야함ㅋㅋㅋ 고구마사리를 몇개남겨놓은다음에 밥볶을때 으깨서 같이볶는게 포인트 참기름도 풍미 그런거없다 일단 콸콸콸 붓는거에욬ㅋㅋ그게어찌나맛잇던지 물도 결명자차인데 친구랑가서 두통먹고온적도잇음ㅋㅋㅋ 자취생과 숙사생의 주린배를 채워주는 푸짐한 양ㅋㅋㅋ 그리고 욕쟁할배는 방학때되면 급온순해지셔서 자취방에서먹으라고 물도주세요ㅋㅋ저는 거길졸업한지 꽤됐는데 지금 그바로앞에 아파트생기고 매출급상승햇다고 들음ㅋㅋ
	1082	고양이 분양글 오해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새창]	2013-11-06 11:30:07	7	삭제
		논란이 됐으면 여기서 더 이러쿵저렇쿵 이러지말고 고다에 올려보시거나 분양카페에 올려보세여 일단 추천드림
	1081	(냥줍)주운 고양이 분양받으실 분업나요.급함 [새창]	2013-11-06 11:21:32	4	삭제
		오유에 책임전가하지말라고 쓴댓글이 상황과 맞지않는거같아 지운겁니다 ㅋㅋㅋ 이정도 비난이면 적은거니 다행 맞아요 님아 저 본문글만 봐서는 원래는 탈탈털려요 ㅋㅋ 쨋든 죄송하다는 말 써있을줄알고 와봤더니 무슨.. 어린애처럼 그만 좀 기분나빠하시고 좋은하루 되시길
	1080	(냥줍)주운 고양이 분양받으실 분업나요.급함 [새창]	2013-11-06 09:52:33	4	삭제
		그 냥이를 어떻게 거두게 됐는지 설명도없이 주워온고양이 분양 급하니까 베스트보내주세요 해놓는글에 이정도 비난이면 되게 적은건데요? 지금 사람들이 얼마나 냥줍에 민감한데 도움요청하면서 앞뒤 다 짤라먹은글에 마찬가지라뇨 ㅋㅋ 그렇다고 기분 싹나빠서 냥이보고 굴러다니는거 주워왔다는둥 차에 밟혀뒤지던말던 냅두라고하겠다는둥 동게에서 동물에대해 표현하는 개념 다말아드신분에게 좋은말씀 해드릴수 없습니다.
	1079	(냥줍)주운 고양이 분양받으실 분업나요.급함 [새창]	2013-11-06 09:24:04	5	삭제
		비난받지 않으시려면 글중간에 설명이 있어야된다는 말이에요 "제 칭구가 주운고양이인데 그집에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있어서 키울수가 업데요 저희집도 고양이를 마당에키워서 데려와서 키우는건 힘들거같아서 도움 요청해봅니다 암컷이고 크기는 여자 손바닥 보다 좀 커요 너무급해서 그러는데 베스트까지만이라도 보내주세요" 이거보고 누가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는 아가를 구조해왔다'라고 생각하나요 옹호하시는분들 무슨 독심술 쓰시나
	10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08:51:00	0	삭제
		저도 그 영상보고 오전내내 마음아파서 울상이었네요..ㅜㅜ
	1077	(냥줍)주운 고양이 분양받으실 분업나요.급함 [새창]	2013-11-06 08:45:51	6	삭제
		아파보이지도않고 관리도 잘되어있는거같고 친구분이 주으셨다지만 어미냥과 생이별 시킨건 아닌가싶어서 우려의 댓글 답니다. 친구분도 키울 능력이 안되시면서 무책임하게 거두신것도 이상하구요. 왜 자신이 책임지지도 못할 생명 주워와놓고 오유에서 분양글을 올리시나요? 기분나쁘게 들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요즘 생이별냥줍에 사람들 많이 예민하니 어떤식으로 냥이를 거두게 되셨는지부터 말씀해주셔야 할것 같은데요.
	1076	우리강아지 진짜 똑똑함 [새창]	2013-11-05 18:47:01	9	삭제
		앞서 리플로 사진올린것에 우려하실까봐 댓글남겨요 :) 말썽은 산책량과 스트레스의 정도에 비례하는건 사실인데요 개껌씹기나 인형물어뜯는 입질하는건 얌전한개라도 어쩔수가없어요ㅋㅋ 저희강아지는 하루에 한시간반정도 운동하고 산책시키는데도 자기 장난감 말고도 이것저것 물어뜯는걸 너무좋아해요 강아지들도 몇번 혼나면 잘못하는거라고 아는데도 너무재밋어서 포기못하는거임 아주가끔인 말썽이라 혼을 많이안내기에 오히려 자랑스러워 하는게 귀여워서 사진찍어놓는거에요ㅋㅋ
	1075	우리강아지 진짜 똑똑함 [새창]	2013-11-05 16:50:35	85	삭제
		우리강아지는 자랑스럽게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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