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절대라는 말과 상대라는 말을 잘못이해하고 게신듯 보입니다. 상대값은 항상 상대값이 되는것이 아니라 때로는 절대값이 됩니다. 왜냐면 전체의 기준이 바뀌면 상대값이었다하더라도 결국 절대값으로 개념이 변환되어야합니다. epl에서의 상대값은 세계리그라는 기준으로 바뀌면 절대값으로 바뀝니다. 이것을 오해하신듯합니다.
각리그별로 어디가 높고 낮냐 그게 상대비율입니다. 그게 가중치죠 .. 각리그의 전체선수중 외국인선수 비율은 그냥 절대 비율입니다. 그냥 절대수치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상대비율을 나타내는 그래프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비율막대그래프도 있고 이처럼 원그래프도 있습니다. 비율막대그래프는 항목값이 상대비율즉 가중치를 넣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한눈에 항목별 가중치를 면적으로만 알기 쉽지 않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원그래프는 부채꼴 면적으로 쉽게 가중치값을 알수있습니다. 그래서 항목값을 상대비율 가중치로 꼭 두어야만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문의 내용을 조금만더 정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내용을 충분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 원그래프의 상대비율은 면적으로 나타내어 쉽게 가중치값을 쉽게 인식시키기 하기 위함입니다. 항목값이 무조건 퍼센티지라고 해서 상대비율값을 나타내야하는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항목값이 퍼센티지라도 각각의 항목의 퍼센티지값의 총합이 100프로가 꼭되어야한다는 의미가 아니라는것입니다. 그런경우도 잇겟지요 그럴때는 그 항목안의 퍼센티지는 상대비율을 나타내는 가중치입니다. 하지만 위의 경우는 가중치 개념이 아닌 퍼센티지값입니다. 그러면 그냥 절대 비율값인 것입니다 킬로그램이나 일반 단위 의 절대수치랑 다를바가 없는것이지요 . 퍼센티지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상대비율의 개념만을써야하는것이 아니라는점을 생각해주세요
비율이란 개념에 따라서 세개로 나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절대비율, 상대비율, 누적비율, 상대비율이 바로 총합 100프로가 필요한 비율이고 절대비율이 각항목값들이 그냥 단위가 퍼센티지인 비율입니다. 그리고 누적비율은 항목이 늘어남에따라 차례로 더해지는 누적되는 비율값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