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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3	목줄 풀려서 8살 아이 공격한 말라뮤트.jpg [새창]	2019-06-05 00:25:54	0	삭제
		진짜 솔직히 애들한테 주의 줘도 안듣더라구요... 개를 키우진 않지만 아이가 많이 오는 곳에서 알바 하면서 봤는데 문다,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해도 애들은 처음에만 듣지 계속 툭툭 만지고... 애 엄마는 방치해놓고 귀엽다고 사진 찍고 있고.. 견주가 당황하시는게 보이더군요... 교육 잘 시키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지자식만 예쁜 몰상식한 부모 정말 많아요
	462	목줄 풀려서 8살 아이 공격한 말라뮤트.jpg [새창]	2019-06-05 00:22:03	1	삭제
		주인이 잘못한건데 왜 개를 죽이나요... 입마개 하고 목줄 잘 관리 했으면 됐을텐데
	461	[익명]남자분들은 여럿이 있는 술자리에서 여자가 어떻게 행동할때 마음이 가나요 [새창]	2019-05-29 03:50:13	0	삭제
		쓰니님 원래 성격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원래 좀 장난스럽고 끼를 잘부리신다면? 좀 대놓고 티 내도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역시 베스트는 가까이 앉아서 이것 저것 챙겨주는 거 아닐까요! 티슈를 챙겨준다던가 술 마실 때 짠이라도 해주던가ㅎㅎ 취한 거 같음 물 드리구요! 그게 제일 부담도 안가고 남들도 눈 안찌뿌리게 되는 방법 같아요! 아 그리구 얘기 듣고 많이 웃어주기 ><
	460	님들 진짜 객관적인 자신의 장점이 뭔지 아세요? [새창]	2019-05-29 03:05:26	1	삭제
		저는 키도 크고 예쁘고 골반도 커서 섹시해여!!!! 요즘 운동도 해서 애플힙도 생기도 몸도 탄탄해지고 있어요 헤헤 성격도 밝고 긍정적이고 동물을 아끼고 사랑이 넘쳐요 예의도 바르고 인사성도 밝아서 어른들께 예쁨 받아요 아아 안마도 엄청 잘해요! 제가 너무너무 좋아여!!!!
	459	[익명]여자 관계시 아파요 조언좀요 정말 진지하게!!!!! [새창]	2019-05-29 03:01:14	5	삭제
		경험이 많지 않아서 이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첫남자친구랑 2년 넘게 연애하면서 1년반을 삽입을 못했어요 너무 아파서ㅠㅠㅠㅠㅠ 개방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모르게 긴장을 한건지..... 근데 어느 순간 갑자기 안아프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분위기랑 믿음? 같은게 중요했던 것 같아요 이 사람을 위해서 해야한다 이런 부담감이 없는 상태인 것도 중요한거 같구요... 그런 부담감이 생기면 진짜 애써도 아프기만 하더라구요 아직도ㅠㅠ
	458	아직 고민중인 강형욱 [새창]	2019-04-30 19:43:31	5	삭제
		힝 위 댓글 읽고 슬퍼져서 내려왔는데 너무 훈훈한 댓글이 있어서 힐링하고 갑니다ㅠㅠ 애기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이네용 도담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457	디룩디룩 탱자탱자 김럭시 일기 [새창]	2019-03-14 00:16:04	0	삭제
		냉동 야채는 그대로 넣으신건가용? 도시락은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드시나요..? 넘 맛있어 보여서 도전 해보고 싶네요!!
	456	대한민국 80년대 클라스.gif [새창]	2019-02-28 17:03:27	0	삭제
		마카오 다녀와서 도로 건너 뛰어가는거 보고 충격 먹었는데 딱 저 그림이네요... 길 담배도 그렇고 예전 한국 모습이었네요 뭔가 안믿겨요!
	455	내가 금연을 시작한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 [새창]	2019-02-28 16:51:00	2	삭제
		양치할 때는 목에 치약이 남아있는거 같으몀 찝찝해서...ㅠㅠ 양치는 집에서 혹은 화장실에서 하는건데 상관 없지 않나요!!!!! 누가 토 쏠린다고 생각 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괜히 신경 쓰이네요..
	454	한국의 김치 유니버스 [새창]	2019-02-13 19:39:08	0	삭제
		라면 스프 아니고 고춧가루 소금 일 것 같아요!! 덜 익은 망고 찍어먹으면 jmt 입니다!!!
	453	형이 왜 거기서 나오는지 궁금한 움짤들 모음 [새창]	2019-02-11 14:32:31	2	삭제
		살았다니 다행이네요ㅠㅠㅠㅠ 웃으면서 보다가 고양이 보고 걱정돼서 내려왔는데ㅜㅜㅠㅠㅠ
	452	귀의 존재를 알게 된 고양이.gif [새창]	2019-01-08 16:52:21	4	삭제
		저희 막내 고양이는 거울을 통해서 저를 보더라구요!! 신경 안쓰다가 어느 순간 알고 소름이..!
	451	30년 동안 갇혀있던 곰.jpg [새창]	2018-12-26 18:03:31	0	삭제
		댓과는 조금 무관하지만, 모피 생산하는 동물들 생명에 위협이 가지 않나요? 죽이면 털이 상해서 살아있는 채로 뜯어낸다고 알고 있어서 주위에도 입지 말라고 하는데... 앙고라는 고정시켜놓고 털을 잡아 뜯는 사진까지 봐서ㅠㅠ
	450	숙대가 중학생들과 싸울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8-12-06 13:55:13	0	삭제
		김앤장 비서는 이대 출신만 뽑는걸로 유명하던데 그런 모습도 바뀔지 궁금하네요
	449	지하철 토끼남의 진실 [새창]	2018-12-06 12:18:10	0	삭제
		아진짜 생각할 수록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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