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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70	뒷마당에서 잡아다가 배추벌레(로 추정되는 것...)를 키우는데요 [새창]	2010-06-07 09:13:51	0	삭제
		나방이 나올 것 같은 상콤한 예감 ㅋㅋ
	7769	남교사가 말하는 여교사 [새창]	2010-06-07 09:02:11	1	삭제
		어디서부터 치고들어가야 될지 모를 정도로 거대한 일이긴 한데... 어짜피 다른 직장도 마찬가지 책임이 불특정 다수에게 전가되면 제일 뻔뻔한 사람이 쉽게 일하고 답답한 거 못보는 성격의 사람이 그냥 해치워버림 근데 보통 그게 일반적인 남녀의 성격차이기도 하고.. 실제로 교직에 나가보면 남선생님 여선생님 학급의 장단이 뚜렷해요 남선생님들은 좀 정치적으로 학급을 경영하는 느낌이 있고.. 여선생님은 감정적인 면에서 학급을 부드럽게 운영해나가는 느낌이 있죠. 마치 엄마처럼요. 그리고 임용시험이 쉬운 편은 아니라 사회생활을 제대로 해볼 시간도 잘 없고(대학생활도 사회생활입니다만 그 짧은 4년, 게다가 대다수가 고등학교에서 막 올라온 애기들이나 다름 없어서 많이 도움은 되지 않구요-하나 차이가 있다면 남자들은 보통 수가 적어서 큰 형님들과도 잘 어울리며 형님모시는 버릇을 하지만 여자분들은 같은 나이대와 어울리는 일이 많다는 거...?) 이런 식으로 사회에 대한, 자신이 소속된 집단에 대한 책임 책무성 같은 것이 딱히 길러지기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어쨌든 본문에선 여선생님들이 많이 까이긴 하고 확실히 본문의 항목들을 여럿 갖고있는 선생님들이 많은데 저런 식으로 치면 남선생님도 할 말 없어요 열심히 교육연구해서 성과를 내는 선생님들은 여선생님들이 많거든요(물론 저런 식으로 학교일 미루며 하는 경우도 많지만)
	7768	남교사가 말하는 여교사 [새창]	2010-06-07 09:02:11	5	삭제
		어디서부터 치고들어가야 될지 모를 정도로 거대한 일이긴 한데... 어짜피 다른 직장도 마찬가지 책임이 불특정 다수에게 전가되면 제일 뻔뻔한 사람이 쉽게 일하고 답답한 거 못보는 성격의 사람이 그냥 해치워버림 근데 보통 그게 일반적인 남녀의 성격차이기도 하고.. 실제로 교직에 나가보면 남선생님 여선생님 학급의 장단이 뚜렷해요 남선생님들은 좀 정치적으로 학급을 경영하는 느낌이 있고.. 여선생님은 감정적인 면에서 학급을 부드럽게 운영해나가는 느낌이 있죠. 마치 엄마처럼요. 그리고 임용시험이 쉬운 편은 아니라 사회생활을 제대로 해볼 시간도 잘 없고(대학생활도 사회생활입니다만 그 짧은 4년, 게다가 대다수가 고등학교에서 막 올라온 애기들이나 다름 없어서 많이 도움은 되지 않구요-하나 차이가 있다면 남자들은 보통 수가 적어서 큰 형님들과도 잘 어울리며 형님모시는 버릇을 하지만 여자분들은 같은 나이대와 어울리는 일이 많다는 거...?) 이런 식으로 사회에 대한, 자신이 소속된 집단에 대한 책임 책무성 같은 것이 딱히 길러지기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어쨌든 본문에선 여선생님들이 많이 까이긴 하고 확실히 본문의 항목들을 여럿 갖고있는 선생님들이 많은데 저런 식으로 치면 남선생님도 할 말 없어요 열심히 교육연구해서 성과를 내는 선생님들은 여선생님들이 많거든요(물론 저런 식으로 학교일 미루며 하는 경우도 많지만)
	7767	오랜만에 보는 CG 아님.swf [새창]	2010-06-07 08:33:52	7	삭제
		11공기저항 없으면 1km에서 떨어지는 시간이 20초도 안돼요;; 단순 1~2km는 말이 안 되네요 ㅋ 근데 공기저항 계산하는 법을 몰라서 공중 몇km인지 모르겠음 ㅋ 대충 계산해서 한 5분 떨어지려 해도 상공 300km도 넘어야 될 것 같은데;
	7766	오랜만에 보는 CG 아님.swf [새창]	2010-06-07 08:33:52	7	삭제
		11공기저항 없으면 1km에서 떨어지는 시간이 20초도 안돼요;; 단순 1~2km는 말이 안 되네요 ㅋ 근데 공기저항 계산하는 법을 몰라서 공중 몇km인지 모르겠음 ㅋ 대충 계산해서 한 5분 떨어지려 해도 상공 300km도 넘어야 될 것 같은데;
	7765	[BABO운영자님] 건의사항입니다.(성인게시판관련) [새창]	2010-06-06 23:33:55	0	삭제
		유머보러 오유에 들어왔다가 성인게시판을 보게 되고~ 그러면 성인게시판 엄마 주민으로 들어가고~ 그러다 보면 원래는 베스트만 훑고 말 시간을 훌쩍 넘어서 하루종일 게시판 탐독하고~ 이렇게 시간은 종일 지나가고~ 그러다 보면 하루는 훌쩍 가고~ 하루가 한달이, 한달이 일년이, 일년이 평생이 되고~ 이렇게 난 잉여가 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는 훼이크고 그냥 야한 거 보고싶으시면 하드의 야동을 보시고요. 성인들의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면 다른 커뮤니티에서 나누시면 됩니다. 성숙한 성인들이 서로의 고민을 진지하게 해결하고 속마음 나누는 커뮤니티가 얼마나 많은데 왜 유머사이트에서 찾으시는지요 게다가 오유는 주민번호인증제도 아니지 않습니까. 성인/미성년자 구별은 어떻게 할 것이며, 수위조절은 있을 것인지, 그리고 성인게시판에서 추천 10을 받으면 베게로 넘어오긴 할 것인지 등 정말 서로간의 의견 격차를 줄일 수 없는 문제들이 많지요 단순히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뛰어난 메리트도 아닌데 굳이 해야할까 하는 필요성부터 의문을 던져보고 싶네요
	7764	박명수-파이아 뮤비 진짜 있네 ㅋㅋㅋ [새창]	2010-06-06 21:30:02	0	삭제
		무거운 저 표정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63	베오베간 소시지 스파케티 인증!!! (듄듄듄) [새창]	2010-06-06 21:19:43	1	삭제
		글쓴이!!! 소세지 안에도 익었냐구 묻잖아!!!!
	7762	야동을 본 남자들 vs 다큐멘터리를 본 남자들 [새창]	2010-06-06 13:14:29	5	삭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 야동이 좋지 않다는 글에 발끈하는 사람들을 모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7761	추녀를 부끄러워 하는 것은 추남, 가난한 남자를 무시하는것은.. [새창]	2010-06-06 13:12:01	23	삭제
		자신도 몰랐단 불쾌한 내면심리를 파고들어오면 정말 불편해지죠 그러나 그런 자신의 무의식적 행동을 하나하나 의식하게 되면서 사람은 성장하지요 . . . . . 근데 왜 내 키는 안 큼? ㅠㅠ
	7760	추녀를 부끄러워 하는 것은 추남, 가난한 남자를 무시하는것은.. [새창]	2010-06-06 13:12:01	55	삭제
		자신도 몰랐단 불쾌한 내면심리를 파고들어오면 정말 불편해지죠 그러나 그런 자신의 무의식적 행동을 하나하나 의식하게 되면서 사람은 성장하지요 . . . . . 근데 왜 내 키는 안 큼? ㅠㅠ
	7759	형님들~~ [새창]	2010-06-06 13:07:31	2	삭제
		어 쩌 란 건 지 ?
	7758	착시현상.swf [새창]	2010-06-06 01:21:18	2	삭제
		팩맨 귀엽다 ㅋㅋㅋ
	7757	섹센티가 스포츠동아로 컴백했네요 [새창]	2010-06-05 23:37:53	7	삭제
		1힘내세요.. 당신은 그 누구보다 소중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7756	삼국지로 보는 한국 프로야구~ [새창]	2010-06-05 23:35:39	1	삭제
		동탁이라니... 그 많은 영걸 중 동탁이라니...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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