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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00	같은 제목, 다른 주제 [새창]	2010-12-07 01:52:41	2	삭제
		생물학적으로'만' 말하면 뭐 둘 다 근거있는 말이 될 수도 있겠죠 ㅋ 두 글은 안 읽어봤지만 가슴 이야기는 여성호르몬과 수유 등등을 말하겠고, 긴 머리는 어린 여자 이야기겠네요. 이 역시 젊은 육체가 더 건강한 자손을 출산할 수 있는... 결국은 그냥 유전자에 프로그램되어있는 종족번식의 재미진 일면이죠 ㅋ 근데 뭐 지금은 의학이 하도 발전해서 40대 아주머니도 순풍순풍 애 잘 낳을 수 있고, 여러 관점이 생물학적인 것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생겨나면서 위자드님 같은 사람도 생기는 거고요. 다양함은 중요하죠. 어떤 이유로 몸매 좋으신 여자가 다 멸종해버린다면.. 그런데 남자들이 몸매 꽝인 여자만 남아서 생식을 하기 싫다고 해버리면 인류 멸종입니다. 근데 위자드님 같은 분들이 있기때문에 인류는 계속 자손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겠죠. 님 덕에 인류의 미래는 밝네요 ㅡㅡ? (뭐지 이 결론은;)
	8399	갑자기 궁금해서 그런데요 정말 궁금해서 아악!궁금궁금! [새창]	2010-12-07 01:47:36	1	삭제
		유아기 때는 기본적 생리욕구와 함께 구체물을 통해 사고를 하죠 물롤 언어가 생기기 전에도 비슷했을 겁니다. 그러다가 좀 더 추상적인 것, 혹은 지금 이 자리에 있지 않지만 의사소통에 필요한 것이 너무 많기에 그림이나 손짓 발짓을 섞어가며 의사소통 했을 거고요. 그러다가 그 그림이 조금 더 자리를 잡게 되고 같은 공동체에서 특정 사물들을 비슷한 발음, 바디랭기지로 사용하게 되고 그것이 오랜 시간 동안 쌓이고 쌓여서 결국 '말'이 되고 더더욱 쌓이고 쌓이며 결국 '문자'라는 것이 생기게 된 것이죠. 언어는 사고의 질과 양 모든 면을 월등하게 높여주는 도구입니다. 언어에 따라 사고하는 방법도 달라지죠.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잘 표현할 수 없을 때엔 그저 가슴이 답답하고 기분이 좋지 않을 뿐이지만 '짝사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면서 그 원인도, 감정의 모습도 더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한줄요약](구체물 등을 통한)기초적 사고->언어 습득->추상적, 고차적 사고 정도가 되겠네요. 뭐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2,3단계는 서로 상충하며 계속 반복됩니다. 어려운 개념을 언어로 습득함으로써 더욱 고차적 사고를 하게 되고, 이 고차적 사고는 결국 더 추상적인 개념을, 혹은 정의되지 않았던 개념을 언어로 정착시킬 수 있게 되고 이는 다시 더 고차적인 사고로 이어지겠죠. 우리 민족은 '한'이라는 단어로 자신의 화를 다스리고 승화시킬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라는 개념을 비교적 늦게 도입한 서양은 그 화를 다스리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해요. '스트레스'라는 단어를 쓰고(언어 습득), 이를 본격적으로 '병'으로 정의하고 치료법을 찾게 되면서(고차적 사고) 인간들의 삶이 더 발전되었다는.. 그런 예를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ㅋ
	8398	오늘 학교에서 떠오른 라임. [새창]	2010-12-05 00:06:05	0	삭제
		개똥아 똥싸니 아니오
	8397	(19금)토이스토리 우디의 다양한 상황극.... [새창]	2010-12-04 23:40:10	0	삭제
		더러워 ㅡㅡ
	8396	(19금)토이스토리 우디의 다양한 상황극.... [새창]	2010-12-04 23:40:10	6	삭제
		더러워 ㅡㅡ
	8395	처음↘이↑라↘그래 며↑칠↗뒤↓엔↗ [새창]	2010-11-25 00:25:06	0	삭제
		1남자가 느끼는 도가 여자한텐 솔? 그정도임 저 노래 처음 부분이 도 근처라고 치면 여자는 그 도는 낮은 파나 높은 파로 불러야 되는데 낮은 파는 넘 낮고 높은 파는 넘 높은 것 같음 ㅋ
	8394	po지식인wer [새창]	2010-11-22 18:21:11	8	삭제
		[나를 찬양해봐 ㅋㅋㅋ] 빈칸을 채워봐 ???(닉네임)은 □□□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답) ???(닉네임)은 ■■■다. 됐냐?
	8393	po지식인wer [새창]	2010-11-22 18:21:11	44	삭제
		[나를 찬양해봐 ㅋㅋㅋ] 빈칸을 채워봐 ???(닉네임)은 □□□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답) ???(닉네임)은 ■■■다. 됐냐?
	8392	빅뱅이론 페니의 과거... [새창]	2010-11-22 02:07:01	0	삭제
		왓더... ㅡㅡ;
	8391	학생이 주먹으로 선생 얼굴을 가격하는게 말이 되나? [새창]	2010-11-22 02:00:55	7	삭제
		교권 떨어진지 한참 오래 됐는데 여러분 학교다니실 때만 생각하면 조금 곤란합니다 이등별 이등별 이런 말씀 하시죠? 학생도 똑같습니다. 왜냐구요? 다 극성맞은 학부모 덕분이죠. 교실에선 그 누구보다 담임선생님의 권리가 우선입니다. 교장선생님도 들어올 수 없고 법률상으론 현행범이 아닌 이상 불채포권을 가지게 되어 경찰조차 들어올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교실 안의 수업중인 교사입니다. 그런데 학부모들은 어제 내 자식 때린 년이 누구냐며 교실문을 박차고 들어와서 아이들에게 제 2의 부모님인 담임선생님을 구타하죠. 뭐 이게 아니라고 해도 집에 가서 담임선생님께 혼났다고 아이들이 말하면 극성맞은 학부모들은 담임이 지가 뭔데 내 금쪽같은 새끼를 패고 ㅈㄹ이냐며 궁시렁궁시렁. 이런 걸 보고 학생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요? 거기다 매일 하는 인터넷. 보면 내 나이또래 애들은 다들 훈방으로 풀려나던데 무슨 겁이 나겠습니까? 학생의 문제가 먼저다, 학부모의 문제가 먼저다, 선생이 먼저 잘못을 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은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각 계층의 일부는 어느 시대나 잘못을 해왔습니다. 그걸 누구 하나의 문제로 생각하고 그 집단을 공격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모두가 같이 양보하고 해결할 문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8390	학생이 주먹으로 선생 얼굴을 가격하는게 말이 되나? [새창]	2010-11-22 02:00:55	11	삭제
		교권 떨어진지 한참 오래 됐는데 여러분 학교다니실 때만 생각하면 조금 곤란합니다 이등별 이등별 이런 말씀 하시죠? 학생도 똑같습니다. 왜냐구요? 다 극성맞은 학부모 덕분이죠. 교실에선 그 누구보다 담임선생님의 권리가 우선입니다. 교장선생님도 들어올 수 없고 법률상으론 현행범이 아닌 이상 불채포권을 가지게 되어 경찰조차 들어올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교실 안의 수업중인 교사입니다. 그런데 학부모들은 어제 내 자식 때린 년이 누구냐며 교실문을 박차고 들어와서 아이들에게 제 2의 부모님인 담임선생님을 구타하죠. 뭐 이게 아니라고 해도 집에 가서 담임선생님께 혼났다고 아이들이 말하면 극성맞은 학부모들은 담임이 지가 뭔데 내 금쪽같은 새끼를 패고 ㅈㄹ이냐며 궁시렁궁시렁. 이런 걸 보고 학생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요? 거기다 매일 하는 인터넷. 보면 내 나이또래 애들은 다들 훈방으로 풀려나던데 무슨 겁이 나겠습니까? 학생의 문제가 먼저다, 학부모의 문제가 먼저다, 선생이 먼저 잘못을 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은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각 계층의 일부는 어느 시대나 잘못을 해왔습니다. 그걸 누구 하나의 문제로 생각하고 그 집단을 공격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모두가 같이 양보하고 해결할 문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8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0 15:01:09	17/34	삭제
		별 정신병자가 다있네 여자 가슴을 저렇게 적나라하게 클로즈업하는데 이게 음란물이지 뭐야 19금 붙여놨으면 알아서 안 들어와야지????? 너님은 미성년자일 때 알아서 안 들어갔나요? 오히려 눈에 불을 켜고 들어가지 그냥 하드에 있는 야동을 보쇼 괜히 이런 자료 올리는 인간 두둔하지 말고 ㅡㅡ 생각할수록 한심하네 ㅋㅋ 이런 자료 안 올라올까봐 건전한 성가치관 운운하는 꼴 하고는 참나 ㅋㅋ 대체 이 자료 어디서 건전한 성가치관을 생성할 수 있는지 설명해보시지??
	8388	동양녀의 Breathe.swf [새창]	2010-11-20 04:02:27	0	삭제
		반대
	8387	만약 성감대가 **이라면? [새창]	2010-11-20 00:17:59	5	삭제
		성감대와 성기는 다른겁니다 고갱님
	8386	[착시영상]흰 공을 입은 사람은 패스를 몇번이나 할까요? ㅋ [새창]	2010-11-19 02:00:59	0	삭제
		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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