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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규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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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저 너무 슬픈데 황당해요 [새창] 2007-01-25 11:48:38 0 삭제
    저도 그랬었는데..

    기도했는데 안된다는 느낌을 받았데나?
    156 안산역 시체 토막 살인사건 [새창] 2007-01-25 10:24:47 10 삭제
    CCTV가 설치된걸 알면서도 그 안에서 피가 흐르는채로
    사체를 가방에 담고 전철에 타려 했다면..
    혹시나.. 하는 생각인데..
    전철역 안에서 사건이 터진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알면서도 그럴수 밖에 없었던건 아닌지..
    충동적인 살인에 의해서 우선 사체를 치우기 위해
    가방에 담을려고 했는데 크기가 안맞아
    부분적으로 넣었다면.. 혹시나 하는 생각인데
    나머지 부분이 전철역안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155 안산역 시체 토막 살인사건 [새창] 2007-01-25 10:24:47 26 삭제
    CCTV가 설치된걸 알면서도 그 안에서 피가 흐르는채로
    사체를 가방에 담고 전철에 타려 했다면..
    혹시나.. 하는 생각인데..
    전철역 안에서 사건이 터진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알면서도 그럴수 밖에 없었던건 아닌지..
    충동적인 살인에 의해서 우선 사체를 치우기 위해
    가방에 담을려고 했는데 크기가 안맞아
    부분적으로 넣었다면.. 혹시나 하는 생각인데
    나머지 부분이 전철역안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154 오유 남성 유저 리스트 V[1.0] [새창] 2007-01-25 09:46:48 1 삭제
    이번에 알았다...

    오유는 여자회원리스트나 남자회원리스트 모두...

    들어와서 글남기는건 남자회원이라는것을.. -_-;;
    153 유일하게 솔로라서 행복한 사진 [새창] 2007-01-24 12:07:12 0 삭제
    노예팅?
    152 美 네티즌 열광시킨 한국 DHL cf [새창] 2007-01-23 12:51:30 0 삭제
    저 택배는.. 우선 받아서.. 지점에 입고시켰다가..
    다시 출고해서 비행기에 입고 시켰다가.. ;;;

    흠... 몇번을 키스 했을까? ;;;
    151 美 네티즌 열광시킨 한국 DHL cf [새창] 2007-01-23 12:51:30 2 삭제
    저 택배는.. 우선 받아서.. 지점에 입고시켰다가..
    다시 출고해서 비행기에 입고 시켰다가.. ;;;

    흠... 몇번을 키스 했을까? ;;;
    150 군대가시는 모든분들게.. [새창] 2007-01-23 12:48:10 0 삭제
    그리고 한가지 더하면 북한의 전략중 화학전...
    정말 입니다. 위에 어떤분이 남기셨는데
    북한군이 보유하고 있는것중 정말 무서운것이
    그 많은 특수부대 인원과.. 생화학무기 입니다.
    듣기로는 한반도를 뒤덮을수도 있다더군요..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 위험성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도 안하는듯 싶지요..
    149 군대가시는 모든분들게.. [새창] 2007-01-23 12:46:23 0 삭제
    화생방 훈련 정말 필요합니다.
    사실 화생방훈련 겪어보기 전엔 모르죠
    저렇게 경험함으로서 실제로 화학무기가 전시에 사용될시에
    얼마나 무서운지 또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게 되겠죠
    물론 몸속에 저 가스들어오면.. 아무생각도 안납니다 -_-;;;
    방독면끼고 정화통 빼면.. 난 그게 더 싫었습니다.. 차라리 벗지.. ㅠㅠ
    그리고 가스 마시다 보면 나중에는 괜찮아 져요
    그렇다고 시작하자마자 쭈욱~~ 들이키지는 마세요
    자신도 모르게 조교에게 날리는 주먹을 보실수도 있습니다

    사실..
    정화통 교체 하는... 그 훈련..
    전 정화통 위치를 못찾아서 항상 끝날때까지 구멍만 찾았습니다 -_-;;
    그냥 벗고 빨리 마시고 나오게 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담긴
    글이었습니다 ;;;
    148 유니를 죽음의문턱으로 들고간 리플...(웃대펌) [새창] 2007-01-23 12:12:09 0 삭제
    가서 욕하고 딱히 그럴필요 없이 법의 심판을 받아야 겠지요

    그리고 철없는 10대 20대.. 흠..

    전에 그런일이 있었죠?
    악플러들 고소됐던 사건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 나이나 직업에 사람들이 꾀나 충격을 먹었다는 기사를
    어제 봤습니다.

    40대의 나이에 대기업이나 여러 유망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이었지요.

    어린애들만 저런행동을 할거란 생각을 하지만
    딱히 그런것만도 아니더군요..
    147 바보의 말 [새창] 2007-01-23 11:18:25 0 삭제
    Aiden // 난 당신이 한국인이라는게 더 이해가 안간다..

    아니면 한국인이 아니신가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외국인을 몰라뵈서..
    146 오늘 점 보았슴니다. [새창] 2007-01-22 17:10:28 0 삭제
    그 점쟁이도 쏠로라서 그래요~

    믿지 마세요~
    145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어느 인터넷 투고자의 글 [새창] 2007-01-18 12:35:15 2 삭제
    병역문제를 다른근무로 대체 한다면 과연 누가 제대로 군 복무 생활을
    할려고 할지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다 좋다 이거에요~ 하지만 현재 군생활 집에 재대로 가지도 못하고
    그래요 말씀대로 살인기술이요? ㅎㅎㅎ 오히려 색안경은 거부자들이 끼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우리 국군의 전쟁 전술은 방어 전술입니다. 북한이 내려오면 방어하고
    올라간다는 전술이죠. 저희는 저희가 죽지않고 내 가족 우리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그 기술을 배우고 익힙니다.
    전 거부자들이 군생활을 안한다고 해서 억울한건 없습니다.
    자신의 신념을 지킨다는것도 좋습니다.
    성경 말씀이요? ㅎㅎㅎ 성경에 나오는 전쟁에 관련된 말씀은 다 보셨겠지요?
    그리고 모세와 10가지 재앙에 관련된 글들도 보셨겠지요?
    어땠습니까? 아니면 거부자들이 보는 성경엔 그런 말씀이 없는건지요?

    전쟁에 관련된 말씀중에 성벽을 무너뜨리는 말씀도 있었지만
    다른 전쟁들중엔 돌을 날려 상대방 장수를 죽인 전쟁도 있었고
    재앙중엔 첫번째 아이를 모두 죽이는 재앙도 있었던거 같은데요..
    그 말씀들은 예수님이 나시기 전에 있었던 일이기때문에 필요없다 하고
    그 외의 말씀만 믿는겁니까?

    어떤생각들이신지 한번 듣고 싶군요.
    144 인간의 두뇌는... [새창] 2007-01-18 10:47:41 0 삭제
    난 첫글자와 마지막 글자를 잘못 이해해서..

    첫단어와 마지막 단어만 봐버렸... ;;;

    캠릿브지.. 때이문다... ;;
    143 엊그제 100만원 벌었어요 ㅋㅋ [새창] 2007-01-17 14:00:43 7 삭제
    ↑ 흠.. 그 얘기 아닌거 같아요 ^^;;

    밝게 쓰셨는데.. 참 슬픈 내용이네요..

    지금 어머님하고 사시는 건가봐요 ^^

    그돈 차곡 차곡 모아서 나~ 중에 정말 나중에
    어머님과 같이 여행이라도 가는건 어떠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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