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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얘기하고싶어서.. [새창]	2007-04-16 17:29:58	0	삭제
		이별은 그와 내가 견뎌낼수 있을때. 그때란 아마 모두가 지쳤을때가 아닌 서로에게 정말 충실했고 모들걸 다 주었을만큼 아깝지 않도록 사랑했을때 하지만 영원을 약속할순 없을때 말하는게 이별이 아닐까요..? 이별은 아무때나 말하면 안되는거에요~ 이미 한번 끊어져 버린 인연의 끈은 더이상 이어가기 힘들기 때문일듯.. 그래도 힘내세요~ 정말 그분이 아직 당신의 인연이라 믿어진다면~ 다가가세요~ 그리고 내가 다가가면 서로에게 상처만 될거란 생각이 든다면.. 이제 놓아주세요 ^^ 화이팅!!
	261	저기 '여자친구'와 '부담'에 대해서 고민이있습니다. [새창]	2007-04-16 17:26:07	0	삭제
		내가 너땜에 산다는 것보다는 내가 당신을 나로 인해 살수 있게 해준다는 믿음을 주세요~ 상대방에게 말보다는 믿음을 주는것이 더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가끔 아무 이유없이 주는 작은 선물(장미 한송이라든지?) 도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절약하면서도 쓸땐 쓰는 그런모습도 보여주시고~ 언제나 난 너밖에 없다는 모습을 가장 많이 보여주세요~ 그런 모습은 말로 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거에요. 우선 그 여자분이 이행동을 하면 싫겠다 아니면 좋겠다를 판단할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하시구요~ 그러면 첫사랑은 깨진다라는 편견은 이겨내고 ~ 좋은 사랑 이쁜사랑 하실수 있을거라 믿어요~ ^^ 화이팅!!
	260	염병... [새창]	2007-04-16 12:20:26	3	삭제
		기우제를 드리세요~ 화이팅!!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16 11:35:26	0	삭제
		누나~ 심심하세요?
	258	저것이알고싶다 - 환커편 [새창]	2007-04-13 12:58:47	0	삭제
		오늘의 교훈~ : 편식시키지 말자~!!
	257	엄청난중복!! 그러나 행복한중복!! [새창]	2007-04-12 15:17:55	0	삭제
		ㅎㅎㅎㅎ.. 시간을 되돌릴순 없습니다. 아니.. 되돌리면 안됩니다.. 2002년 5월 30일 입대했던 어떤이가.... -_-;;;
	256	엄청난중복!! 그러나 행복한중복!! [새창]	2007-04-12 15:17:55	2	삭제
		ㅎㅎㅎㅎ.. 시간을 되돌릴순 없습니다. 아니.. 되돌리면 안됩니다.. 2002년 5월 30일 입대했던 어떤이가.... -_-;;;
	255	나비효과 - 토끼와 거북이 [새창]	2007-04-12 14:37:43	0	삭제
		전 그냥 재밌기만 한데 ^^;;;
	254	행복한사람들만 봐주세요. [새창]	2007-04-11 15:13:11	0	삭제
		그 사람에게 연락이 왔을때...
	253	스쿨홀릭<95호>-타짜 [새창]	2007-04-09 14:11:24	8	삭제
		흐읍~~~ 퍼~!!!
	252	060특수부대 - 위문품 [새창]	2007-04-09 13:40:49	0	삭제
		다들 전역하기 전에는 다신 야동 안본다 그러지...
	251	저 변태인가요... ;;; 심각히 고민 [새창]	2007-04-09 13:32:43	0	삭제
		아직은 연애초기의 순수한 마음때문입니다. 그마음이 사라지시면.. -_-;;; 정말 반대의 경우때문에 힘드실지도 모릅니다. ㅌㄷㅌㄷ~
	250	아내의 싸이홈피.. 직장상사의 오묘한 글.. [새창]	2007-04-09 13:30:19	1	삭제
		흠.. 좋은방법중에 하나는 매일 저녁 같이 퇴근하는 방법입니다. 같이 퇴근하고 회사 앞에서 기다렸다가 같이 퇴근하는 모습을 계속 본다면 상사도 그 마음을 한수 접지 않을까 싶네요. 가끔 남자들중에 자기가 호의를 베풀고 하면 고마운 마음에 그것을 받는 사람이 자기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꾀 있는거 같네요. 그런것을 자르는 방법은 자신과 부인이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을 보여줄때 그 마음을 포기 할거라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그런 모습을 보고 시셈이나 질투에 부인에게 해가가는 행동을 한다면 그건 정말 생각이 없을뿐더러 부인에게 해가 되는 곳일거라 생각이 되네요. 부인께서는 생각이 없으시더라도 괜히 회식자리나 기타자리로 어떤기회를 만들지 모르는거니까요. 다정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그 마음은 아마 사라질거라고 생각되네요. 부인분 더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길.. ^^ 너무 부럽네요~
	249	자위(自慰) : 사랑하는 그녀가 죽었다.. . [새창]	2007-04-09 12:49:56	0	삭제
		나두 보고싶다...
	248	용기있는 남자(?) [새창]	2007-04-09 12:19:07	0	삭제
		↑ 이거 완전 버스비가 900원으로 오른다는 얘기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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