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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7	시사게시판 분리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19 02:29:20	18	삭제
		아직도 대통령 싫어해서 분리하자란 말 나오는 사람 있네요. 몰랐던 부분에 도움받는거요? 전 시사게 이젠 아예 안봅니다. 편향된 게시판 보느니 차라리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기사나 외국뉴스 보고 말죠. 시게는 도를 넘은게 맞습니다. 차단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니 이렇게 문제가 불거진거고요.
	716	사랑하는 내 연예인 종현 [새창]	2017-12-18 22:52:10	29	삭제
		그렇게 생각하실수있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이 게시글에서 굳이 댓글로 쓰시면 안될것같습니다. 본인이 별로 안슬퍼하나 이 게시글의 댓글과 글은 한 사람의 비보로 인해 슬픔으로 가득하니까요. 생각있으시면 댓글 지우시길 바랍니다.
	715	이 노래가 종현군이 작사작곡한 노래였군요 [새창]	2017-12-18 22:37:37	11	삭제
		가슴아파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팬도 아닌데, 날 위로해주던 노래를 만든 사람이 가장 필요했던게 위로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쓸쓸하게 가버린 아름다운 사람이 안타까워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714	사랑하는 내 연예인 종현 [새창]	2017-12-18 22:30:13	13	삭제
		눈물나서...너무 눈물이 나네요 뭐라 해드릴 말도 없고... 가슴 한뭉텅이가 떨어져나간 글쓴이의 마음을 어쩌면 좋을까... 좋아하는 가수가 편히 쉬길 같이 기도드릴게요 아마 글쓴이 마음 안고 편히 쉴거에요...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0:23:21	1	삭제
		편히 쉬세요..오늘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 많네요..
	712	샤이니 종현 사망확인 [새창]	2017-12-18 20:07:37	55	삭제
		아니길 바라면서 기사만 뒤적거렸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보라는 기사가 안뜨더군요. 중1때부터 봐왔습니다. 얼굴도 알고 목소리도 알아요. 팬은 아니었지만 참 착한 사람이라 생각했고 따뜻하게 말하고 소신있게 말하는 모습에서 참 햇살같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외롭고 쓸쓸하게 갈 사람이 아닌데... 저 어린 사람이 얼마나 고독하고 힘들었으면 그렇게 쓸쓸히 떠났을까 생각하면 울컥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팬이 아닌 저도 이런데, 데뷔때부터 봐온 골수팬들과 사랑 넘치던 가족분들은 어떨지 감이 안오네요... 드리지 못하는 내 슬픔이 꽃으로나마 당신이 떠날 길에 놓여지길.. 너무 외로히 가는길이 더는 외롭지않았으면 합니다, 종현씨.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21:18:25	0	삭제
		뼈맞았넼ㅋㅋㅋㅋㅋㅋ
	710	야레 야레... 이제부터 자유게시판은 우리 [애니게시판]이 점령한다구? [새창]	2017-12-17 21:16:20	2	삭제
		짤들 상태가 위험한데욬ㅋㅋㅋㅋ
	709	아니 어지간하면 스크린샷까지 찍어가면서 하고싶진 않았는데 [새창]	2017-12-17 17:02:18	22	삭제
		시게활동 안하는 치들은 투표안하고 집에서 놀았다고 생각되나봅니다. 밤새고 시험치고 첫날부터 가서 투표하고 왔던 저는 시게활동유저가 아니니 정권바꾸는데 한몫한게 아니군요. 제 투표권이 문정부에게 간건 시게 덕이 아닌데 왜때문에 전 구원받은사람이 된건지ㅋㅋㅋㅋㅋ
	708	가관이네요 진짜 [새창]	2017-12-17 12:30:21	19	삭제
		겨우 이틀동안 차단된 유저가 몇명인지 모르겠네
	707	시사게의 본질적인 문제를 보여주는 댓글.. [새창]	2017-12-17 12:24:04	4	삭제
		유머를 즐길수있는 그 상태의 기준을 왜 그쪽에서 정하세요? 왜 유저들은 강요받아야되고 다른 생각을 가지면 안되는거죠? 그 분이라고 저희가 잊었을까요? 다들 생각하는 방식과 평가내리는 방법이 다를뿐인데 왜 한 길만 보라고 강요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자기 기준에서 말하지마세요. 설득력 전혀 없습니다. 다른 게시판에서 뻘글쓰든 고민하든 게임하든 꾸미든, 그 사람들이라고 여유가 넘쳐서 게시판에서 글쓰는줄 아시나요? 유머 사이트에 유머찾으러 오지 왜 정치때문에 긴장상태에 돌입해서 인터넷사이트에서 진지하게 문재인정부를 위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개인이 알아서 해야되는 문제 아닙니까? 오프라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이 위로차 찾아온 사이트에서 생각 다르다고 엿맥이는거 창피한줄알아야죠.
	706	어떤 게시판을 피하게 된 이유 [새창]	2017-12-17 03:11:15	11	삭제
		대다수가 문제를 제기하면 고려하는 척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앞에 늑대 신경쓰느라 뒤에 개미 신경 못쓴다는 댓글보고 아예 대화의지가 없구나 했음. 솔직히 그렇게 정치색 짙고 다른 생각 받아들이거나 타협할 마음 없으면 분리되는게 윈윈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문통령님 정책에 반대한다고 특정 집단으로 몰아가는 행태들 보면 내가 행사한 한 표가 종교를 세운게 아닌가 라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극단적인 분들이 다수 보였습니다. 오유때문에 문통령님을 알았는데 오유때문에 문통령님의 그림자가 보이네요. 타협점 찾기 어려운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01:17:15	0	삭제
		저러고 10분 같이 걷다가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01:17:00	0	삭제
		역시 고양이죠?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01:16:52	0	삭제
		역시 기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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