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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다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28
    방문 : 11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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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23:17:03 1 삭제
    케잌 못먹었어여..배불러서...
    내 초코케잌..ㅜ.ㅠㅠㅠㅠㅠㅠ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23:16:35 0 삭제
    헠 초면에 이런말씀 감사합니다 헠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22:14:06 15 삭제

    분위기있게 찍어보니 목이 돌아간 귀신같이 나옴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22:04:55 1 삭제
    사진 하나가 안올라가넹...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20:13:57 14 삭제

    뙇!!!!!!!!!
    364 [익명]넋두리 [새창] 2017-03-08 01:23:20 1 삭제
    이룬게 하나도 없긴 왜 없어요...
    많이 노력해왔고 힘들었고 버텼잖아요
    제 눈에는 작성자님은 힘든시기 잘 버텨오고 지쳐서 무너질법도 한데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잖아요.
    그거 굉장한거 아닐까요?
    자신에게 너무 인색해지지말아요
    후회되는 시간도 있고 노력해오지않은 시간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힘든 시간 힘든 하루 힘들게 하는 사람들한테 무너지지않고 잘 버텨서 여기까지온 자신이 대견하지않아요?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이룬게 없는게 아니니까요♡
    노력하시는 일 잘 되길 응원할게요. 잘 해오셨어요.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01:19:19 1 삭제
    남들 자존감 먹으면서 자라는 사람들은 누가 보든 흉한 사람입니다
    울지말아요 그 못난 사람이 작성자님을 그렇게 비난했어도
    흠 하나 없이 예뻐요♥
    362 [익명]피해의식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아요... 푸념좀 들어주세요 ㅠ [새창] 2017-03-08 01:15:24 0 삭제
    남들이 비난하든 칭찬하든 아무 말이 없든
    여전히 예쁜사람♡늘 예쁠사람♡잊지마세요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01:10:32 2 삭제
    운동이랑 비슷하죠?
    우리 한번도 해본적 없는 스쿼드 50개씩 하면 근육통 심하잖아요ㅋㅋㅋㅋ
    그래서 근력 전에 워밍업으로 15분을 걷는다거나 스트레칭을 한다거나 하죠?
    그 단계가 아닐까요? 좋아하는게 뭔지 고민하고 찾았으면 천천히 작은것부터 시작하는거.
    너무 큰 단계를 벌써 바라보면 금방 지칠거에요. 응원할게요. 꼭 하고싶으신거 하셨으면 좋겠어요.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01:06:23 1 삭제
    제가 지금까지 만난 친절한 사람은 그 주위에 분위기가 부드럽습니다.
    만약 작성자님이 남에게 상처주지않기위해 그렇게 노력해왔고 타인들을 존중해 오셨다면
    그 분위기가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작성자님도 자신을 봤을때 이상하다고 생각하나요?
    만약 우연히 작성자님과 제가 글에서처럼 작성자님에게 고맙습니다를 듣는다면
    기분 좋게 웃을거같네요.
    이상한게 아니에요. 그저 작성자님은 지금까지 본 사람들과는 다르게 인사성 좋고 타인에게 좋은 말을 남기고 감사할줄아는거죠.
    알아주지 못하는 분들을 만났거나 처음 만난 작성자님의 친절함때문에 당황한걸테니까
    스스로를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말아요. 친절한 인사가 때로는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되니까요.
    고마워요. 누군가에게 고맙다고 말해주는 사람이라서 ♡ 큰 장점을 가지셨네요 ♡
    359 대학생이라고 철있는건 아니구나... [새창] 2017-03-08 01:01:24 1 삭제
    대학이라고 지성인들 모임은 아니잖아요.
    머리 빈 사람 정말 많아요. 대학이라는 이름 빼도 어딜가든 마찬가지일테고요.
    그때도 일일히 상처받으면서 내가 그렇지..라는 생각말아요.
    잘못한거 없는 사람이 비난받는게 옳은걸까요? 이유없이 누군가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에요.
    남을 비난하며 자라는 자존감은 그저 자신의 내면의 통 안에 쓰레기를 채워넣는거랑 다를바없어요.
    안쓰러워하고 동정하고 불쌍한거에요 그런사람들.
    자신이 바뀌어야된다는 말은 힘들지만, 사람에게 이유없이 손가락질하고 비웃는 사람들 안쓰러운 사람들이에요.
    언제까지 얼마나 그렇게 살아갈지, 또 그렇게 살면 주위사람은 남아날까요. 언젠간 끼리끼리 놀다 싸우고 혼자가 됩니다.
    하등 잘못한거 없는거 아시면 작성자님은 당당해지실 필요가 있어요. 그 사람들에게 잘못한게 있나요?
    참 불쌍한 인간들이 작성자님 붙잡고 자존감 채우려하네요.
    아마 그만큼 가치있고 빛나는 사람이니까, 또는 자기랑 다르니까 비교대상으로 놓고 어떻게든 까내려서 자신을 추켜세우고싶은거겠죠.
    그 사람들이 까내리고 그사람들이 비난하는 작성자님은 작성자님이 아니에요.
    그 사람들의 비난에 자신을 낮추지마세요. 꿋꿋하게 빛나는거에요.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00:52:28 2 삭제
    음 너무 큰 전환점으로 생각하시고 자신에게 부담을 주시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작성자님이 뭘 원하시는지는 제가 잘 모르지만,
    좋아하는게 있었는데 그걸 잃어왔고 지금도 고민한다면
    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똑같이 잃고 고민만 하다가 또 잃기를 반복할거같아요.
    도전한 사람에게 남은 후회는 더 노력할걸 이라는 후회지만
    도전조차 하지않은 사람에게 남는 후회는 수백만가지로 불어날거에요.
    안정적인 직업을 포기하면서까지 도전해야한다면 전 좀 말리고싶지만,
    스스로를 충분히 책임지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해봐도 되지않을까요?
    작은 시도부터 시작해보고 그러는게 좋을거같아요.
    늦은것도, 늦지않은것도 아니라, 그냥 좋아하는걸 시작해야될 시기가 온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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