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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요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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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2 여자친구의 자해, 어떻게 보듬어 주어야 할까요? [새창] 2017-10-16 02:42:34 0 삭제
    여친분 가족내에서 상황이 해결되지않으면 많이 힘들거에요.
    이게 원인이 되는 상황이나 문제가 당사자한테 자극을 더이상 주지않을정도가 되야하는데, 집안에서 불화가 터졌고 그게 지속되면 여친분 자해 문제도 해결하기 어려워요.
    아버지라는 분이 좀 누그러지고 현실적으로 재수생인 언니분이 독립하는 순간에 여친분이 좀 나아지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자해하는 당사자가 심리치료를 받는다해도 집안에서 그 불화가 해결되지않으면 진전이 없습니다. 더 안좋아지면 안좋아지고요.
    가족 내에서 우울증을 겪는 사람이 있을때 가족 전체가 상담을 받아야할때도 있어요.
    지금으로썬 시간이 문제일거같네요. 재수하는 언니분이 집에서 독립해서 나가는 순간 좀 덜해지지않을까 싶네요.
    여친분 자해문제는 상담이 필요할수도 있겠지만, 가정문제가 해결되지않으면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을겁니다.
    지금으로써는 옆에 힘이 되주는 사람이 있다해도 가장 가까운 혈연관계에서 삐걱이면 솔직히 주위를 돌아보기도 힘들겁니다.
    작성자님은 계속해서 여친분이 답답할때 환기구가 될수있게 해주시는게 지금상황으로써는 최선같네요.
    가족문제에서 마음이 다친 사람들은 회복기가 더뎌요. 혼자라는게 아니라는것만 인식하게 노력해주세요.
    581 41살 노처녀 딸을 대하는 홀아버지의 자세 [새창] 2017-10-16 02:27:36 0 삭제
    결혼은 선택사항이죠. 필수사항 아닌데 왜 다들 꼭 하라는지 모르겠음. 아버지가 너무 멋진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580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새창] 2017-10-14 03:12:13 23 삭제
    커플 다 망해라 ㅠㅠㅠㅠ
    579 경기도 ㅇㅅ의 한고등학교 ㅇㅅㅇ 선생님 잘 지내십니까 [새창] 2017-10-12 09:28:45 96 삭제
    숫자가 중요한가요. 당사자한테 큰 상처주는 말을 애초에 하지말았어야죠;
    힘들어서 어렵게 꺼낸 내 말을 다른사람들 앞에서 조롱당하듯이 이야기되어지는게 얼마나 기분 더러운지 아시는지..
    그 순간 느꼈던 감정들은 몇년이 지나도 안지워져요.
    애초에 선생님이라는 분이 한 번 더 생각했으면 일어나지않았을 일입니다.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21:50:55 0 삭제
    괌 날씨 정말 덥습니다. 진짜 더워요. 햇빛이 너무 세서 피부약한 분들 조금만 밖에서 걸어다니면 피부 따끔거려요. 전 화상까지 입어봤음. 날씨가 얼마나 뜨겁냐면, 햇빛 쬐는날 마트가시던 아저씨 열사병때문에 쓰러져서 길에서 돌아가신적도 있어요.
    11-4시까지는 정말 햇빛 미치고요, 12-2시는 쪄죽어요. 에어컨 안틀고 운전 절대 못해요. 그리고 차 내부가 그 시간만 되면 숨이 턱턱 막힐정도임.
    공부잘해서 변호사 판사된 분들이 저런 몰상식한 짓을...
    577 정말 정말 죄송한데 진짜 기본 문제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여..? [새창] 2017-10-05 07:38:04 0 삭제
    Activation energy (Ea)를 구해야됐었는데 식만 있어서 어떻게 구하는지 감이 안와서ㅠㅠ
    제가 설명을 이상하게 했나봐요ㅠㅠ
    576 생일이에용 [새창] 2017-10-03 04:48:15 1 삭제
    생일축하해여 맛있는거 많이 먹어용
    575 방탄 진에게 치인 것 같은데 어떡하죠? [새창] 2017-10-03 04:16:10 5 삭제

    이쁘니ㅠㅠ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04:12:17 3 삭제

    하지도 못할거..
    573 [익명]인생이 쓰레기다. [새창] 2017-10-02 03:15:36 0 삭제
    현실적인 조언은 못해드리지만,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남들이 절 쳐다보고 말하는게 제 욕하는것 같아서 심장떨린적이 많아요.
    주위 친구들 말투나 행동 변화에 느껴지는 감정도 신경 많이 쓰고, 그래서 머리 터질것 같고...
    작성자님은 아무 잘못없어요. 어린 시절에 그렇게 크게 마음고생하면서 어쩔수없이 버티고 살아남으려고 그런건데,
    작성자님의 성격에 누가 과연 문제를 제기할수있을까요..
    곁에 있다면 안아드리고 토닥토닥 해드리고싶네요..
    아마 작성자님은 내일을 이겨낼 마음을 준비해야될텐데 위로를 못해서 미안해요..
    572 혼자 먹는 저녁 [새창] 2017-10-01 03:11:08 0 삭제
    맛있겠다...ㅠ
    571 파도 [새창] 2017-10-01 01:46:56 5 삭제
    예전에 돌고래 본다고 배타고 나갔었는데 날씨가 정말 안좋았거든요. 저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파도가 너무 높고 그랬는데 좀 큰파도랑 부딪히고 넘을때는 몸이 공중에 붕 떠올랐음ㅋㅋㅋ방방이에서 점프 뛸때 그 느낌이었음ㅋㅋㅋㅋ저건 진짜 얼마나 심할지 감도 안오네요ㅋㅋㅋㅋㅋ
    570 앞뒤좌우 착샷 36편 + 클로즈업 입니다! (스압/후방/수영복주의) [새창] 2017-09-28 08:50:27 0 삭제
    겨..결혼해주세여 언니...
    569 20대,남성) 답답해서 드라이브 했어요 [새창] 2017-09-28 08:40:37 1 삭제
    옷 깔쌈하니 이쁘네요~
    568 촬영이 어렵다고 알려진 어류 [새창] 2017-09-25 02:37:34 17 삭제
    딴소리지만 물 많이 안무서워하시는 분들은 휴양지가셔서 스쿠버다이빙 하시는거 추천이욥.
    정말 다른 세상에 흘러들어간 느낌이에요.
    총천연색 물고기들이랑 산호초가 정말 현실감을 잃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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