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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IQTUX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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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IQTU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9 여기가 오늘의 치킨인가여? [새창] 2010-12-09 12:27:26 0 삭제
    롯데마트 통큰치킨 드셔보세요. ^^ 또래오래 개새끼
    2608 지금이 치킨 타령 할때냐? [새창] 2010-12-09 12:25:47 1 삭제
    Blue// 아는게 중요한거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서 공론화 시키는게 중요한거죠.
    저분과 몇몇 분 말고 지금까지 몇 사람이나 예산안에 대해서 이야기하나요.
    관심만 가져도 충분한거죠. 저 몰지각한 사태에 대응해 행동으로 옮긴다면
    더더욱 좋은거구요.

    사람들에게 알리고 서로 토론을해야 그것이 곧 투표로 이어지는것 아니겠습니까.

    모든일에는 경중이 있죠. 치킨과 예산안통과건 중에 중요한것은 예산안이죠.
    나라의 1년 살림을 결정짓는 중요한 일인데요. 물론 생활과 밀접한 저렴한 치킨의 등장도 중요하죠.
    지금까지 폭리를 취하던 치킨업계에 일침을 가하는 일이며, 싸고 좋은 품질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렇게 대대적으로 환영 할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길게 바라본다면 예산안이 더 큰 사건이고 우리가 관심을 더 가져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위에 댓글 보고 떠오른건데..그냥 뻘소린데,
    "고통은 순간이다. 하지만 포기하면 영원히 되돌릴 수 없다."
    개거품 물고 시위해도 소용없는건 아닙니다.
    언젠가는 우리가 승리할 날이 올거에요. 포기하지 맙시다.
    2607 지금이 치킨 타령 할때냐? [새창] 2010-12-09 12:25:47 81 삭제
    Blue// 아는게 중요한거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서 공론화 시키는게 중요한거죠.
    저분과 몇몇 분 말고 지금까지 몇 사람이나 예산안에 대해서 이야기하나요.
    관심만 가져도 충분한거죠. 저 몰지각한 사태에 대응해 행동으로 옮긴다면
    더더욱 좋은거구요.

    사람들에게 알리고 서로 토론을해야 그것이 곧 투표로 이어지는것 아니겠습니까.

    모든일에는 경중이 있죠. 치킨과 예산안통과건 중에 중요한것은 예산안이죠.
    나라의 1년 살림을 결정짓는 중요한 일인데요. 물론 생활과 밀접한 저렴한 치킨의 등장도 중요하죠.
    지금까지 폭리를 취하던 치킨업계에 일침을 가하는 일이며, 싸고 좋은 품질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렇게 대대적으로 환영 할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길게 바라본다면 예산안이 더 큰 사건이고 우리가 관심을 더 가져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위에 댓글 보고 떠오른건데..그냥 뻘소린데,
    "고통은 순간이다. 하지만 포기하면 영원히 되돌릴 수 없다."
    개거품 물고 시위해도 소용없는건 아닙니다.
    언젠가는 우리가 승리할 날이 올거에요. 포기하지 맙시다.
    2606 지금이 치킨 타령 할때냐? [새창] 2010-12-09 12:25:47 69 삭제
    Blue// 아는게 중요한거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서 공론화 시키는게 중요한거죠.
    저분과 몇몇 분 말고 지금까지 몇 사람이나 예산안에 대해서 이야기하나요.
    관심만 가져도 충분한거죠. 저 몰지각한 사태에 대응해 행동으로 옮긴다면
    더더욱 좋은거구요.

    사람들에게 알리고 서로 토론을해야 그것이 곧 투표로 이어지는것 아니겠습니까.

    모든일에는 경중이 있죠. 치킨과 예산안통과건 중에 중요한것은 예산안이죠.
    나라의 1년 살림을 결정짓는 중요한 일인데요. 물론 생활과 밀접한 저렴한 치킨의 등장도 중요하죠.
    지금까지 폭리를 취하던 치킨업계에 일침을 가하는 일이며, 싸고 좋은 품질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렇게 대대적으로 환영 할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길게 바라본다면 예산안이 더 큰 사건이고 우리가 관심을 더 가져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위에 댓글 보고 떠오른건데..그냥 뻘소린데,
    "고통은 순간이다. 하지만 포기하면 영원히 되돌릴 수 없다."
    개거품 물고 시위해도 소용없는건 아닙니다.
    언젠가는 우리가 승리할 날이 올거에요. 포기하지 맙시다.
    2605 현병철 위원장의 인권위, 자격 없다 여고생이 수상 거부 [새창] 2010-12-09 10:54:22 16 삭제
    1 맞는 말이긴 한데, 자세한 내막과 진실을 모르면서 너무 몰아가진 말아요. 반대는 안했습니다.
    추천도 하지 않았고.. 씁슬하네요.

    강모씨같은 종자들은 정말 인간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데...
    2604 현병철 위원장의 인권위, 자격 없다 여고생이 수상 거부 [새창] 2010-12-09 10:54:22 40 삭제
    1 맞는 말이긴 한데, 자세한 내막과 진실을 모르면서 너무 몰아가진 말아요. 반대는 안했습니다.
    추천도 하지 않았고.. 씁슬하네요.

    강모씨같은 종자들은 정말 인간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데...
    2603 [유머x]작명 좀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0-12-09 00:04:11 3 삭제
    11+11=EE 학원

    (수학과 영어를 동시에!!!!)

    외쳐!!

    EE!!!
    2602 이거 레알임? [새창] 2010-12-08 12:31:16 6 삭제
    허세의 외교를 벗기다.. 도망자 플랜W : 위키리크스의 줄리안 어샌지

    위키리크스는 2006년 12월에 처음 공개된후 위키리스크는 미군 아파치 헬기가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로이터 기자 등 민간인 12명을 사살하는 생생한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곧이어 아프간 전쟁 문건 7만여 건을 공개했고 10월에는 이라크 전쟁 희생자의 3분의 2가 민간인이었다고 폭로해 미국 정부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지난 7월 1일 공언한 것처럼 어샌지는 11월 28일, 위키리크스는 미 국무부의 251,287건의 외교문건을 공개했다. 이후 연일 AP, AFP통신과 미국 뉴욕타임스,CNN, 영국 가디언 등은 이문건을 바탕으로 각국 지도자들의 사생활 등 폭로성 보도를 연일 내 보내고 있다.

    이에 관련 하여 미국 에릭 홀더 법무장관은 지난달 30일 이같은 정부 기밀문서 유출을 간첩 행위로 간주할 수 있는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위키리크스는 알려지지 않은 위치에 있는 서버를 유지하고, 정보들을 보호하기 위해 군사기밀수준의 암호체계를 사용하는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미국의 아마존 서버에서 스웨덴 스톡홀름의 옛 핵무기 피난 벙커에 위치한 반호프(Bahnhof)사로 이전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샌지는 “수많은 익명의 사람들이 참여하여 집단 지성으로 만들어지는 위키백과에서 착안한 위키리크스는 익명 제보에 의존하지만, 자체적인 검증 시스템을 통과한 소식만을 사이트에 올린다.”라며 “이미 공개된 내용과 단순한 소문은 다루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한편 위키리크스는 기밀문서 추가 공개와 관련, 프라이버시와 국가 안보에 관련된 사항은 분류하는데 기준이 필요하다며 미국 정부에 협조요청을 했지만 거부당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재 어샌지는 지난 8월 스웨덴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스웨덴 형사법원의 체포영장이 발부 되어 있으며 어샌지는 혐의를 부인하면서 영국남부에 은신하고 있는 것 으로 추측되고 있다.
    국제사법망에 도망자신세로 전락한것과 달리, 스웨덴 검찰청 대변인은 "현재 어샌지와 접촉이 이뤄지지는 않고 있다"면서 "그가 법정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공식적으로 무혐의"라며 어샌지의 신병처리에 오락 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트위터를 통한 어샌지는 내년 초엔 미국 월스트리트의 금융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공개하겠다고 경고 하고 있으며 업계는 BOA(Bank of america)의 비밀문건으로 추측하고 있다.

    현재 위키리크스 홈페이지(wikileaks.org)가 디도스 공격으로 도메인이 중단 되었지만 스웨덴 반호프와 프랑스 OVH의 서버로 이전하고 도메인을 wikileaks.ch의 스위스 도메인으로 다시 웹서비스를 하고 있다.

    많은 세계인으로부터 열혈한 지지를 받고있는 위키리크스와 어샌지의 향후 어떤 행보를 할지 초유의 관심사로 2010년 마지막 대미를 장식 하고있다.


    http://pressk.tistory.com/348
    2601 이거 레알임? [새창] 2010-12-08 12:31:16 9 삭제
    허세의 외교를 벗기다.. 도망자 플랜W : 위키리크스의 줄리안 어샌지

    위키리크스는 2006년 12월에 처음 공개된후 위키리스크는 미군 아파치 헬기가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로이터 기자 등 민간인 12명을 사살하는 생생한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곧이어 아프간 전쟁 문건 7만여 건을 공개했고 10월에는 이라크 전쟁 희생자의 3분의 2가 민간인이었다고 폭로해 미국 정부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지난 7월 1일 공언한 것처럼 어샌지는 11월 28일, 위키리크스는 미 국무부의 251,287건의 외교문건을 공개했다. 이후 연일 AP, AFP통신과 미국 뉴욕타임스,CNN, 영국 가디언 등은 이문건을 바탕으로 각국 지도자들의 사생활 등 폭로성 보도를 연일 내 보내고 있다.

    이에 관련 하여 미국 에릭 홀더 법무장관은 지난달 30일 이같은 정부 기밀문서 유출을 간첩 행위로 간주할 수 있는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위키리크스는 알려지지 않은 위치에 있는 서버를 유지하고, 정보들을 보호하기 위해 군사기밀수준의 암호체계를 사용하는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미국의 아마존 서버에서 스웨덴 스톡홀름의 옛 핵무기 피난 벙커에 위치한 반호프(Bahnhof)사로 이전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샌지는 “수많은 익명의 사람들이 참여하여 집단 지성으로 만들어지는 위키백과에서 착안한 위키리크스는 익명 제보에 의존하지만, 자체적인 검증 시스템을 통과한 소식만을 사이트에 올린다.”라며 “이미 공개된 내용과 단순한 소문은 다루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한편 위키리크스는 기밀문서 추가 공개와 관련, 프라이버시와 국가 안보에 관련된 사항은 분류하는데 기준이 필요하다며 미국 정부에 협조요청을 했지만 거부당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재 어샌지는 지난 8월 스웨덴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스웨덴 형사법원의 체포영장이 발부 되어 있으며 어샌지는 혐의를 부인하면서 영국남부에 은신하고 있는 것 으로 추측되고 있다.
    국제사법망에 도망자신세로 전락한것과 달리, 스웨덴 검찰청 대변인은 "현재 어샌지와 접촉이 이뤄지지는 않고 있다"면서 "그가 법정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공식적으로 무혐의"라며 어샌지의 신병처리에 오락 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트위터를 통한 어샌지는 내년 초엔 미국 월스트리트의 금융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공개하겠다고 경고 하고 있으며 업계는 BOA(Bank of america)의 비밀문건으로 추측하고 있다.

    현재 위키리크스 홈페이지(wikileaks.org)가 디도스 공격으로 도메인이 중단 되었지만 스웨덴 반호프와 프랑스 OVH의 서버로 이전하고 도메인을 wikileaks.ch의 스위스 도메인으로 다시 웹서비스를 하고 있다.

    많은 세계인으로부터 열혈한 지지를 받고있는 위키리크스와 어샌지의 향후 어떤 행보를 할지 초유의 관심사로 2010년 마지막 대미를 장식 하고있다.


    http://pressk.tistory.com/348
    2600 이거 레알임? [새창] 2010-12-08 12:29:52 7 삭제
    위키리스크는 주로 내부 고발자들의 자료를 가지고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위키리크스(WikiLeaks)는 2006년 12월에 처음 시작한, 정부와 다른 단체로부터 온 민감한 문서를 누설하는 웹사이트로, 스웨덴에 서버를 두었다.[1]BBC에 의하면, 위키리크스 대표 줄리안 어샌지는 “수많은 익명의 사람들이 참여하여 집단 지성으로 만들어지는 위키백과에서 착안한 위키리크스는 익명 제보에 의존하지만, 자체적인 검증 시스템을 통과한 소식만을 사이트에 올린다.”라며 “이미 공개된 내용, 단순한 소문은 다루지 않는다.”라고 밝혔다.[2]

    위키리크스는 중국 반체제 인사, 기자, 수학자 그리고 미국, 대만, 유럽, 오스트리아 그리고 남아프리카 등의 신진 회사들의 공업 기술자들이 창립하였다. 위키리크스를 발족한 한 해 동안 이 사이트에서는 120만 건이 넘는 문서들이 계속 갱신되고 있다. 자금 조달의 문제로 위키리크스는 2009년 12월 모든 작동을 일시적으로 중지했었다. 비공식 미러 사이트에 접근이 여전히 가능했었음에도 기사들이 더는 게재되지 못하였다. 위키리크스는 시스템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고 나서 모든 작동을 복구하였고, 2010년 2월 3일에 자금 조달 위한 최소 목표가 성취된 것을 공표했다.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약 25만개의 미국 외교부 문서를 폭로해 공개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위키리크스 사이트가 폐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위키리크스 도메인 관리업체인 에브리DNS는 웹사이트를 통해 뉴욕 현지시간 오후 10시를 기해 위키리크스 사이트가 폐쇄됐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측도 트위터를 통해 사이트 폐쇄를 확인했다.
    에브리DNS측은 위키리크스 사이트가 해커들의 공격 대상이 되면서 다른 사이트의 안정성도 위협받고 있다며 사이트 폐쇄의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달 28일 미국 외교부 문서 공개 후 위키리크스 사이트는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공격의 주요 대상이 돼왔다.
    앞서 아마존닷컴이 위키리스크에 대한 서버 제공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위키리크스는 현재 스위스로 서버를 옮겨 접속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2599 이거 레알임? [새창] 2010-12-08 12:29:52 10 삭제
    위키리스크는 주로 내부 고발자들의 자료를 가지고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위키리크스(WikiLeaks)는 2006년 12월에 처음 시작한, 정부와 다른 단체로부터 온 민감한 문서를 누설하는 웹사이트로, 스웨덴에 서버를 두었다.[1]BBC에 의하면, 위키리크스 대표 줄리안 어샌지는 “수많은 익명의 사람들이 참여하여 집단 지성으로 만들어지는 위키백과에서 착안한 위키리크스는 익명 제보에 의존하지만, 자체적인 검증 시스템을 통과한 소식만을 사이트에 올린다.”라며 “이미 공개된 내용, 단순한 소문은 다루지 않는다.”라고 밝혔다.[2]

    위키리크스는 중국 반체제 인사, 기자, 수학자 그리고 미국, 대만, 유럽, 오스트리아 그리고 남아프리카 등의 신진 회사들의 공업 기술자들이 창립하였다. 위키리크스를 발족한 한 해 동안 이 사이트에서는 120만 건이 넘는 문서들이 계속 갱신되고 있다. 자금 조달의 문제로 위키리크스는 2009년 12월 모든 작동을 일시적으로 중지했었다. 비공식 미러 사이트에 접근이 여전히 가능했었음에도 기사들이 더는 게재되지 못하였다. 위키리크스는 시스템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고 나서 모든 작동을 복구하였고, 2010년 2월 3일에 자금 조달 위한 최소 목표가 성취된 것을 공표했다.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약 25만개의 미국 외교부 문서를 폭로해 공개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위키리크스 사이트가 폐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위키리크스 도메인 관리업체인 에브리DNS는 웹사이트를 통해 뉴욕 현지시간 오후 10시를 기해 위키리크스 사이트가 폐쇄됐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측도 트위터를 통해 사이트 폐쇄를 확인했다.
    에브리DNS측은 위키리크스 사이트가 해커들의 공격 대상이 되면서 다른 사이트의 안정성도 위협받고 있다며 사이트 폐쇄의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달 28일 미국 외교부 문서 공개 후 위키리크스 사이트는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공격의 주요 대상이 돼왔다.
    앞서 아마존닷컴이 위키리스크에 대한 서버 제공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위키리크스는 현재 스위스로 서버를 옮겨 접속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2598 "삼성전자에 노조를!"…박종태 대리, 해고 확정 [새창] 2010-12-07 23:40:03 0 삭제
    아......... 부럽다..

    내친구 전북 정읍 출신에.. 고려대.. 해병대.. ㅋㅋㅋㅋ

    쩝..
    2597 "삼성전자에 노조를!"…박종태 대리, 해고 확정 [새창] 2010-12-07 23:40:03 0 삭제
    아......... 부럽다..

    내친구 전북 정읍 출신에.. 고려대.. 해병대.. ㅋㅋㅋㅋ

    쩝..
    2596 오유 저도 후원 해줘야겠네요 알바금액의 50프로로 .. [새창] 2010-12-07 18:58:32 0 삭제
    야!!!!!! 니들!!!!!!!
    나 기부해야 되니까 500억 내놔.
    그거 내놓으면 내거 쿨하게 100억 기부한다!
    무려 100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07 15:14:15 1 삭제
    적절하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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