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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9	동물이 지능적으로 움직이는 순간 jpg [새창]	2013-01-11 23:57:35	0	삭제
		약쟁이다!!!!!!!!!!!!!!!!!!!!!!!!!!!!!!!!!!!!!!!!
	2938	반지의 제왕 세계관 만화 1부(bgm 스압) [새창]	2013-01-09 08:13:23	19	삭제
		http://justwanttofly.tistory.com
	2937	반지의 제왕 세계관 만화 1부(bgm 스압) [새창]	2013-01-09 08:13:23	48	삭제
		http://justwanttofly.tistory.com
	2936	드라마 민폐녀 甲(BGM). swf [새창]	2013-01-08 03:44:54	0	삭제
		이걸 표현하려고 10중 추돌을 계획한 pd가 또라이 같다...
	2935	일베는 아무리 개지랄을 떨어봤자 한계가 있다. [새창]	2013-01-08 03:42:52	0	삭제
		노비얘기 하시는거에요? 일베는 사라져!!
	2934	세계3대판타지소설.jpg [새창]	2013-01-08 03:40:14	0	삭제
		작성자 넌 나에게 추천 유도를 줬어, 가드해, 하아.. 존나 추천했는데... 니뒤에 엄마있다. 웃대에서 왔습니다. 약쟁이 소환!
	2933	세계3대판타지소설.jpg [새창]	2013-01-08 03:40:14	0	삭제
		작성자 넌 나에게 추천 유도를 줬어, 가드해, 하아.. 존나 추천했는데... 니뒤에 엄마있다. 웃대에서 왔습니다. 약쟁이 소환!
	2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03:17:35	13	삭제
		익명9218님. 저도 개신교인으로서 드리는 말씀인데, 맞는 말이라도 좀더 조심스럽게 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ㅎㅎ 무작정 감사의 기도를 드리라고 하시면 아무래도 힘들죠. 작성자님, 힘내세요.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이 시기를 이겨내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제 윗분이 이야기 하던거에 덧붙이자면, 하나님께서 시련과 시험 가난을 주시는 이유는 우리와 더욱 교제하기 위해서 입니다. 저도 가난과 실연등 최악의 상황에서 자살까지도 생각하던 시점에서 하나님을 알게되었습니다. 믿음이 없던 시절, 불우한 가정환경과 가계빚에 허덕이며 지낸 어린시절.... 우리 가족은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원망도 참 많이하고 신을 저주하고 방황을 많이 했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하나님을 알게 된 후, 제가 그 모든 환경 가운데 있었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저와 같은 사람을 도와주고 치유하고 돕고, 또 돕기 위해서라구요. 상처를 경험해보지 못하면 이해하고 치유해주지 못합니다. 그리고 힘든 상황 가운데 더욱 하나님을 찾게 만들기 위해, 나를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라구요... 제가 100억이 있었다면.... 죽음의 위기 가운데 있지 않았다면, 저는 하나님을 찾지 않았겠죠. 저는 저에게 가난과 고통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진실되게 단 한번이라도 기도 하셨다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하셨다면 그 기도에는 반드시 응답이 있습니다. 자기 본인은 아시겠죠 그 기도가 진실된 기도였는지, 반신 반의 하며 그냥 해본 기도였는지. 작성자님... 힘내세요. 제가 이 시간 같이 기도드립니다. 또,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 종교 관련 리플이 싫으신 분도 많으실텐데 죄송합니다. 다 같이 작성자님 가정 위해서 기도 부탁드려요.
	2931	책 나눔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요!! [새창]	2013-01-05 17:18:20	0	삭제
		전 "모레"라는 책을 좋아합니다. 보내주세요. ㅋㅋㅋ
	2930	남자 망신류 갑!!! [새창]	2013-01-05 17:17:52	5	삭제
		네...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저 영혼이 불쌍하다 진짜 ㅠ
	2929	남자 망신류 갑!!! [새창]	2013-01-05 17:17:52	9	삭제
		네...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저 영혼이 불쌍하다 진짜 ㅠ
	2928	남자 망신류 갑!!! [새창]	2013-01-05 16:34:05	72	삭제
		아 또 뭔 예수를 들먹이나... 딱봐도 여자보러 교회다니러 다니는 새끼 같구만... 이름이 정 승 워....? 뒤에 초성하나 뺐음. 나 아는 사람 건너 아는 사람이라 페북에 뜨던데 이 새끼 전주대 중문학과 다니는거 전주 바닥에 퍼져서 인생 X 이미 됐고, 이미 많이 불려간듯(?) 후배들도 보이면 죽여버린다고 이빨갈고 있고, 곧 강제 입대 할듯 싶습니다. 안타깝네. 어디 취업이나 하려나 싶네. 정신이 좀 안좋은 애인듯.
	2927	남자 망신류 갑!!! [새창]	2013-01-05 16:34:05	343	삭제
		아 또 뭔 예수를 들먹이나... 딱봐도 여자보러 교회다니러 다니는 새끼 같구만... 이름이 정 승 워....? 뒤에 초성하나 뺐음. 나 아는 사람 건너 아는 사람이라 페북에 뜨던데 이 새끼 전주대 중문학과 다니는거 전주 바닥에 퍼져서 인생 X 이미 됐고, 이미 많이 불려간듯(?) 후배들도 보이면 죽여버린다고 이빨갈고 있고, 곧 강제 입대 할듯 싶습니다. 안타깝네. 어디 취업이나 하려나 싶네. 정신이 좀 안좋은 애인듯.
	2926	리얼 병맛만화.jpg [새창]	2013-01-05 05:25:24	0	삭제
		이건 병맛이 아니고 병맛에 편승하려는 짝퉁
	2925	망가트려주세요 [새창]	2013-01-05 05:06:32	0	삭제
		여기서 더 어떡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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