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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9	10편의 영화추천 [새창]	2014-08-02 10:27:44	0	삭제
		취향이 저랑 비슷 하시네요. ㅎㅎ
	3298	여동생 때려도 되나요? [새창]	2014-07-31 22:04:25	44	삭제
		1 난 니성격 알겠다. ㅎ
	3297	뜻밖의 초능력 [새창]	2014-07-30 02:16:03	44	삭제
		11// C.발렌타인은 그렇게 표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C.발 렌타인
	3296	[익명]중딩 제 조카가 오유함.. [새창]	2014-07-30 02:08:05	8	삭제
		지들이 쫄린게시물 이렇게 싸지르고 다니니까 불안하지... 왜 남들도 그럴거라 생각하시나?? 조카가 기분 나쁠거라 미리 멋대로 짐작해서 악플을 싸지르시나요?? 앞과 뒤가 다른 사람이나 구리지... 재밌게 낄낄거리고 말텐데. 오유 하는 사람중에 가족 모두 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들은 뭐죠? ㅎ 요즘 오유참~~\|\| 이상해... 난 2004년도 부터 했는데 기분이 참 쎄합니다~
	3295	[익명]중딩 제 조카가 오유함.. [새창]	2014-07-29 23:24:17	6/8	삭제
		남 사정까지 지들이 다 알아서 생각하고, 판단 하고 끄집어 내네.... 답답하다 진짜. 댓글하나에 비딱선타고 내용은 잊고 휘둘리는게 딱 보이네요. 본문은 훈훈하고 좋았는데. 암생겨요.
	3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2:52:19	0	삭제
		이 실력으로 작가를 한다니.... 언제부터 작가 되기가 이리 쉬웠나.
	3293	여러분에 닉네임엔 무슨사연이 있나요?? [새창]	2014-07-28 18:38:56	16	삭제
		룬의 아이들이라는 소설 속 표지에 이런 구절이 있었습니다. I am the Master Of My Fate, I am the captain of My Soul <나는 내 운명의 주인 나는 내 영혼의 선장> 정말 마음에 들어서 찾아보니 영국 시인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의 "인빅투스"라는 시 더군요. ㅎ 그 앞에 관사 THE의 소리를 붙여서 Da Invictus가 되었습니다.
	3292	[까페용병의 일기] - 까페와 전혀 상관없는 전주맛집탐방 (스압) [새창]	2014-07-27 06:09:53	34	삭제
		전주 사람으로서 다 공감하고 후기도 좋습니다만, 딱! 한가지 걸리는게 조점례 순대국밥이네요. 주변 순대국밥들(엄마손, 풍남피순대)가 훨씬 맛있고 조좀례는 불친절하고 맛도 없어서 전주 사람 아무도 안 갑니다. 저기는 좀 망했으면 좋겠음. 전주 망신...
	3291	집권여당 대표의 무시무시한 능력 ㅎㄷㄷㄷㄷㄷㄷㄷ(노회찬 트윗) [새창]	2014-07-27 00:03:41	16	삭제
		병신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고. 병신도 아니고 왤케 말귀를 못알아들어여. 이정도 강력하게 말하면 좀 알아 듣겠지...
	3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15:28:05	0	삭제
		11 히이이잉이이이이익!! 저도 잡혀가나ㅇ
	3289	저의 오랜친구 10장 이면 가는거 맞나요?? [새창]	2014-07-23 07:40:58	0	삭제
		비취 > 비치 입니다
	3288	여포에게 적토마가 있다면.gif [새창]	2014-07-23 04:26:58	8	삭제
		저기 상어 뭐죠??????????????????????????????/ 엄청 신기하다.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3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18:41:26	4	삭제
		대학안가시면. 눈 앞의 사탕때문에 사탕공장 주인될 기회를 놓치는 것과 비슷한거라고 생각하세요.
	3285	탈덕 [새창]	2014-07-20 04:31:36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꼽빠지게 웃었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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