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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1	이게 제정신인 영화리뷰어닙까? [새창]	2023-11-27 12:23:57	5	삭제
		그래도 원글에 추천을 줄 수는 없소...ㅋㅋㅋㅋ
	1150	영화 드라마 뺨치는 대한민국 마약 수사 현실 [새창]	2023-11-22 10:17:52	0	삭제
		영화 더킹은 다큐멘터리였네. 먼가 현실감이 무뎌지는 멍한 느낌... 진짜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 나와 내가족과 이웃들을 위해서. 올바른 나라를 위해서도.
	1149	가족 같은 친구의 정체 [새창]	2023-11-22 10:13:09	1	삭제
		브레이킹 배드...?
	1148	조작이 아니었던 생활의 달인 레전드.jpg [새창]	2023-11-01 12:30:03	0	삭제
		이야~~~~~~~~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7	뉴라이트 윤항문.jpg [새창]	2023-10-31 12:29:20	1	삭제
		한 줌 밖에 안되는 쓰레기들이 나라를 나락으로 끌고 가고 있구나... 이날을 목 놓아 우노라(是日也放聲大哭) 지난번에 이토(伊藤) 후작이 한국에 왔을 때, 어리석은 우리 인민이 서로 말하길, “후작은 평소에 동양 삼국이 세 개 달린 솥이 똑바로 서 있는 것처럼 안녕하도록 주선하겠다고 스스로 장담하였던 사람이었다. 오늘 한반도로 들어온 것은 반드시 우리나라의 독립을 견고하게 심어줄 방안을 권고할 것이다”고 하여 항구에서부터 서울에 이르기까지 관민의 상하가 환영해 마지않았다. 천하 만사가 예측하기 어려운 것도 많지만, 천만 뜻밖에 5개조가 어떻게 제출되었는가. 이 조건은 비단 우리 한국 뿐 아니라 동양 삼국이 분열할 조짐을 점차 만들어낼 것이니 이토 후작의 본의는 어디에 있는가? 비록 그렇지만 우리 대황제 폐하는 강경한 뜻으로 거절하셨으니 이 조약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하건대 이토 후작 스스로 알고 간파하였을 것이다. 그렇거늘 아! 저 개돼지만도 못한 이른바 우리 정부 대신들이 영리를 바라고 거짓 위협에 겁을 먹어서 머뭇대고 떨면서 매국노가 되기를 달게 받아들여, 사천 년 강토와 오백 년 종묘사직을 남에게 바치고, 이천 만 백성을 노예로 만들었다. 그러니 저들 개돼지 같은 외부대신 박제순과 각 대신은 깊게 책망할 것도 없고, 명색이 참정대신(參政大臣)이라는 자는 정부의 최고책임자 임에도 단지 ‘부(否)’자로써 책임을 면했다고 명예를 지키는 밑천으로 삼으려고 했는가. 김청음(金淸陰)처럼 문서를 찢고 통곡하지도 못했고, 정동계(鄭桐溪)처럼 칼로 배를 가르지도 못하고 버젓이 살아남아서 세상에 다시 나섰으니 그 무슨 낯으로 강경하신 황제 폐하를 다시 뵈올 것이며, 무슨 낯으로 2,000만 동포를 다시 대할 것인가. 아! 원통하고 분하도다. 우리 이천 만 남의 노예가 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단군과 기자 이래 사천 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히 멸망하고 마는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야! 동포야! 『황성신문』, 1905년 11월 20일, 장지연 「시일야방성대곡」
	1146	???: 금품을 안받아도 범죄다!!! [새창]	2023-10-27 17:03:06	0	삭제
		예전 브라질 얘기를 지금 또 듣게되다니... 모든 게 꿈이면 좋겠다. 쒸이이이이펄!!!!!!!!
	1145	10살 아들이 프로그램을 만들다 덮어쓰기해서 실패했을때의 조언 [새창]	2023-10-26 13:39:17	1	삭제
		돼지맞춤법 짱~!! 추천
	1144	'김혜경 법카 100건 의혹'은 가짜 뉴스.jpg [새창]	2023-10-20 15:17:19	0	삭제
		시이이벌! 조선이 이런게 한두번이냐? 주구장창 오랫동안 계속 이어져온 적폐의 몸통 그 자체지 정말 다음 번 정권 잡았을때 언론개혁 못하면 계속 반복될 미래다.
	1143	의사들 망언에 논리적인 반박 [새창]	2023-10-20 15:01:43	0	삭제
		왠지...기분나쁜 기시감이 든다. 초등학교 조기입학 논란부터 시작해서 노동시간 , 입시 킬러문항 등 나라가 들썩하던 문제들이 지금은 잊혀졌네. 의사 정원 확대문제도 그 길을 가려나?
	1142	파워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10-20 14:55:34	3	삭제
		천궁 어디갔냐?
	1141	아이 40명 참수는 허위 보도였습니다. [새창]	2023-10-18 11:17:19	1	삭제
		인종청소의 대상이었던 당사자가 인종청소를 하는 당사자가 되려는 아이러니!
	1140	임청하 근황 [새창]	2023-10-18 11:15:44	0	삭제
		멋지게 나이들어 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1139	문재인정부 시절 vs 현재 [새창]	2023-10-17 12:52:37	0	삭제
		작금의 상황에 당연히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언론의 쓰레기짓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1138	56차 LA 촛불행동 집회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 촉구 [새창]	2023-10-10 12:49:21	0	삭제
		행동하는 양심! 존경합니다.
	1137	전재산 8,100억원을 기부한 한 배우 [새창]	2023-10-10 12:48:19	1	삭제
		ㅎㅎ 아마 윗 분은 돌려까신 듯해요. 물론 주윤발씨는 존경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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