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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정고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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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금일 로또 이벤트 늦게나마,,,달립니다,, [새창]	2013-05-04 19:44:18	0	삭제
		9 27 35 11 14 3
	119	저염 다이어트 식단 1일차 [새창]	2013-05-04 02:57:48	0	삭제
		컵라면자체가 ㅃ2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픈요
	118	솔로누나의 깊은빡침 JPG [새창]	2013-05-04 02:56:40	0	삭제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117	돈과 우정사이.JPG [새창]	2013-05-04 02:42:58	0	삭제
		감동적이네요....
	116	장X정 엄마 도박에 외도 구타까지;;; [새창]	2013-05-04 02:40:33	0	삭제
		어쩐다요. 안됬네영... 인터넷기사로 접했는데 10억?? 아마 그 이상이겠죠... 하....
	115	눈 크기의 중요성 [새창]	2013-05-04 02:39:18	0	삭제
		되게 꼴보기 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지 ㅠㅠ
	114	나두 해킹을 당하긴 했었나부다 [새창]	2013-05-04 02:36:24	0	삭제
		만렙은 90아닌가요........죄송해요 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왕 이렇게 된거 키워보심이? ㅎ
	113	[진격] 병장님 치킨드세요 [새창]	2013-05-04 02:35:11	1	삭제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112	고등학교 친구가 자살했습니다. [새창]	2013-05-04 02:34:42	7/6	삭제
		저도 저 아는사람중에 한명 자살한적 있는데 그리 슬프지 않았어요 왜냐면 고등학교시절 쉽게 말해 일진이라고 깝죽대는 아이가 있었거든ㅇ 초등학교때부터 아는 아이였는데 약한자한테는 강자고 강한자한테는 약자였던 아이였조. 약자를 괴롭히는 게 마음에 안들어서 몇번 말을 해보았지만 듣질 않았어요 중학교 올라와서 계속 다른반이 되어 간간히 소식만 들었습죠. 중학교 졸업이후 고등학교때도 갈라서서 21살쯤됬나.... 카톡방에 있던 애들이 말해주더라구요 00 자살한거 아냐고 ... 놀라긴했지만 슬프진 않았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했어요,, 알고보니 그.... 의경인가 그쪽으로 갔는데 고참 괴롭힘으로 100일휴가인가 1차휴가인가 할때 나와서 부대근처 8층아파트에서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 소릴 듣고는 ..하............... 잘됬다 꼬시다 보단 아.. 그냥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어떤 힘들 일이 다가와도 자살은 하지 말아야지.. 하고.. 그냥 그랬습니다. 그렇다구요.. ㅠ
	111	[진격] 병장님 치킨드세요 [새창]	2013-05-04 02:25:51	0	삭제
		겁나 무섭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야갤역대급 착시효과 [새창]	2013-05-04 02:25:36	0	삭제
		깨달음의 미학.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4 02:25:11	0	삭제
		아오 티아라 나쁜년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8	머야...진격의거인.. [새창]	2013-05-04 02:24:34	1	삭제
		걸리는 사람이 있었다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겁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작같지만 추천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먹고와서 이런거 아니에요 . 히히.
	107	금불 소소한 이벤트 시작 합니다,,, [새창]	2013-05-03 19:20:33	0	삭제
		783
	106	금불 소소한 이벤트 시작 합니다,,, [새창]	2013-05-03 19:20:33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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