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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내년도 최저임금 예상해봅시다. [새창]	2016-07-11 10:36:29	0	삭제
		저도 8%정도 오른 6500 정도 봅니다. 별 기대도 안됩니다.
	24	[본삭금]혹시 원노트2016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내 서식파일 삭제! [새창]	2016-07-07 10:51:53	0	삭제
		이미 해결 했을 수도 있지만 아직 해결 못 했을 수도 있고 저처럼 찾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서 남겨봅니다. 서식 파일이 C:Users<사용자 이름>AppDataRoamingMicrosoftTemplates내 서식 파일.one 에 저장이 되어 있습니다. 저 파일을 삭제해도 되지만 내가 저장한 모든 서식이 삭제 되니까 원노트로 열어서 지우고 싶은 서식(페이지)를 지우면 됩니다.
	23	백신 들에 대한 기본 정리 [새창]	2016-05-30 10:13:47	4	삭제
		전 백신은 보통 유료로 결제 해서 씁니다. 실제로 연단위로 여러 유료백신을 사용했는데 위에 글의 설명과 좀 다르게 느껴지는게 몇가지 있고 제가 썻던 유료백신들 위주로 사용기를 해보자면요 제가 최초로 유료 결제를 했던 백신이 노턴입니다. 애내들 특징이 과거 라이센스 코드로 최신 버전도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옛날 버전을 싸게 구입후(만원이하) 후 최신버전을 사용하는 형태로 싸게 사용했었죠 무겁다고 하는데 절대! 네버 안무겁습니다. 장담컨데 알약이나 AVG보다는 확실히 가벼워요. 부팅 시간부터 차이가 납니다. 제가 처음 결제할 때도 상당히 개선됬었고(약 5년전) 매해 가벼워졌습니다. 노턴만 3년 썻습니다. 장점은 유료백신들 중에서 보통 제일 쌉니다. 무겁지 않고 잘 잡고 무난 합니다. 단점은 sonar 기능이 너무 민감해요 잘 알려져있지 않은 프로그램은(특히 국산 프리웨어) 설치파일부터 종종 가둡니다.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그다음 썻던게 카스퍼스키인데 할인 할 때에 사서 1년 잘쓰고 상당히 마음에 들어 다시 1년은 할인 없이 구입해 사용했습니다. 노턴 유료가 끝나서 공백기에 avira free,v3lite,avast등을 잠깐씩 썻었는데 v3와 avast는 체감이 무겁습니다. 가볍기도 노턴도 가벼웠는데 이놈이 제일 가볍습니다. 그리고 진짜 오진 없습니다. 2년 쓰면서 귀찮은 적이 없어요. 진짜 바이러스 잡나 싶을 정도로 2년동안 별일 없었습니다. 장점은 믿을 만한 성능인데 가볍습니다.진짜로 무겁다는건 아주 먼 옛날의 편견입니다. 단점은 비쌉니다. 할인도 요즘 잘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다음이 요즘 쓰고 있는 avira pro입니다. 작년에 미칠듯한 할인에 3년치를 두개 샀습니다. 6년동안 걱정없으려구요. 카스퍼스키가 끝나고 약 한달가량 v3lite 쓰다 설치했습니다. 오진 걱정이 많은데 생각보다 오진은 크게 불편한게 없습니다. 다만 웹프로텍터+크롬 조합에서 예전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데 개선되었는지 전 아직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한글판이 없습니다. 11년도에 한글판이 있었지만 제가 알기로 14년도 이후에 한글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free버전의 경우 확실히 한글판이 있었지만 pro이상에서도 한글을 지원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아무튼 한글 지원하지 않는게 아쉽고 활성화코드 사용법이 다소 불편합니다. 제가 3pc용을 두개 구입한지라(노트북과 언젠가 생길 여자친구를 위해...ㅠㅠ눈물..) 두번째 코드를 merge해야하지만 제가 영어가 짧아서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둘다 활성화해버려서 합치지 못 하는 불쌍사가 생겼습니다. 전 그냥 한계정에 동시에 활성화하면 자동으로 이어지는줄 알았어요.. 그 외 사용에는 아직 불편함이나 문제가 없습니다.전 아직 오진을 겪어보지 못 했습니다. free버전과 다르게 업데이트도 잘 되는 편이구요. 인터페이스가 요즘 보기엔 투박하고 이쁘지 않습니다만 이래서 가볍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장점은 역시 가볍고 믿을 만 합니다. 단점은 불편한 활성화코드 사용과 한글판이 없는 점, 투박한 ui정도인데 사실 한글판과 ui는 개인적으로는 단점으로 보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고 삼아 제 컴퓨터 사양의 특징적인 부분을 설명하자면 전 항상 램은 넉넉하게 답니다. 지금 사양도 24기가로 램 부족은 겪어 본적이 없네요. 이 부분 때문에 저사양에서의 체감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넉넉한 램에도 불구하고 avast와 avg는 확실히 무거웠습니다. 그리고 v3lite의 경우 최근에도 한달가량 사용했었는데요 평소엔 가볍지만 게임도중 잠깐씩 렉이 걸립니다. 이게 알아보니 게임모드로 바꿔주면 그런일이 없다고 하는데 문젠 수동으로 바꿔야합니다. 아무튼 사용환경과 사용자에 따라 체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만 저의 경우에선 위의 3가지 유료백신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22	새벽에 머리맡에서 탄 냄새가 나서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6-04-15 09:19:06	0	삭제
		저도 s6 사용중인데 처음 충전할 때에 저 부분이 굉장히 뜨거워 지거든요 그래도 자고 일어나면 안뜨겁고 그래서 설마 설마하고 쓰고 있었는데... 정말 불안해지네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2:33:05	0	삭제
		인증글엔 일단 추천 ㅋㅋㅋ
	20	SSD 인텔 vs 삼성 고민 중입니다 [새창]	2015-11-29 15:53:11	0	삭제
		그래도 저장매체니까 이왕이면 안전 아닐까요? 그래서 인텔에 한표요 ㅎㅎ
	18	컴 관련 이야기 23. 백신(안티 바이러스) (3) [새창]	2015-08-18 05:29:01	0	삭제
		노턴 정말 좋죠 성능도 최상위급에 가격적인 부분에서 정말 괜찮습니다. 옛날 버전을 구입해서 등록하면 최신버전도 가능해서 정말 싸게 살수 있어요 윗분처럼 타 백신이 avira의 역대급 가격 정도로 가격이 나온게 아니라면 노턴이 정말 가성비가 좋죠 다들 무겁다는 인식과 다르게 가볍기도 정말 가볍습니다. 다만...SONAR 때문에 묻지마 검역소행이 많은데 이게 소나 특성이자 장점인 부분 때문이라.... 사용자가 오진 가능성을 판단해줘야하는 경우가 조금 있죠 이게 단점이네요
	17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12:04:22	0	삭제
		제 차례가 올지 모르겠지만 부탁해봅니다. 1985년 11월 12일 17시 33분 양력입니다.
	16	(스왑) 나랑결혼하는 남자 좋겠다 [새창]	2015-07-01 08:48:52	0	삭제
		우왕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참 부럽네요 ㅎㅎ
	15	정보공유 10탄. 시계입문자를위한가이드(대학생시계추천좀편)브금사진다수 [새창]	2015-06-20 14:56:46	2	삭제
		위에 오리스 문페가 있어서 저도 오리스 스켈레톤 올려봅니다ㅎㅎ 스스로에 대힌 칭찬의 의미로 작년에 질렀었죠
	13	18일차 [새창]	2015-06-01 20:26:43	0	삭제
		와 정말 아름답네요 ㅎㅎ
	12	test [새창]	2015-05-19 13:02:00	0	삭제
		일단 탑승 ㅋㅋ
	11	초보아재의 카메라 제품추천리스트[스압/데이터주의] [새창]	2015-05-16 22:58:04	2	삭제
		펜탁스가 없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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