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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IT 부서 사람들이 뮤지컬을 보러가면 일어나는 일.jpg [새창]	2014-04-13 22:59:1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예전에 봤을 때 진짜 숨넘어가는 줄ㅋㅋㅋㅋ 화장실에서 I'm disabled....(불쌍) 하는데 진짜...저렇게 이어질지 몰랐음ㅋㅋㅋ
	332	DP 소주대란의 안동소주, 지금부터 먹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4-03-30 01:58:27	1	삭제
		츄릅... 자려고 누웠는데 술보고 침 넘어가기는 처음이네요ㅠ 배도 덩달아 고파지네요... 비루하게 호도과자랑 필스너 한 병이 있긴한데ㅠㅋ 내일 먹으려했는데ㅋㅋ
	331	겨울왕국 패러디 고등학생들의 [입시왕국] [새창]	2014-03-27 01:07:30	0	삭제
		ㅠㅠ 우리모두 학창시절을 보내서 그럴까요ㅠ 고등학교 졸업한지가 10년이 되어가는데도 눈물이 핑도네요..ㅜ
	330	이등병의 하루.TXT [새창]	2014-03-26 00:42:06	1	삭제
		오늘 야간 근무 중에 공포탄 3발을 쏘았다. 난중일기처럼 이런 부분도 추가되면 좋을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329	군대에서 행보관님하고 멧돼지고기 먹은 썰.txt [새창]	2014-03-23 21:06:01	0	삭제
		저 복무 할 때도 되게 틱틱대시고 행정관님은 나 싫어하시나? 이런 생각 들었는데...전역하기 전 날 동기랑 불러서 밖에서 고기 사주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진짜 울뻔했어요ㅠ 지금까지 제 군생활도 대부분 기억해주시고 언제나 몸 건강하게 군생활 잘 한만큼 밖에서도 잘 할 수 있을 거다, 인연이 닿는다면 또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날지 모른다, 같이 군생활 무탈하게해서 나도 즐겁고 고마웠다 등등ㅠㅠㅠ
	328	여러분은 시체를 직접본적이 있나요? [새창]	2014-03-23 20:56:20	0	삭제
		저는 중3 겨울방학 때... 투신하신 여자분 봤어요ㅠ 자전거 올라가는 길 있잖아요 입구에...거기에 떨어져서..ㅠ 제가 당시 3번째로 목격한 사람이라 경찰 조사도 받고ㅠ 열흘이상 밥도 제대로 못 먹었어요...ㅠ 꿈에도 그 장면이 자주 나오고... 그 뒤로 사고장소 지나갈 때면 그 여자분 기도(?) 비슷한 거 맘 속으로 하고 그랬어요ㅠ(종교는 없지만ㅠ)
	327	브금]]]]]]상남자의! 스테이크만들기!!!!크아아아아아앙아!! [새창]	2014-03-23 20:47:43	0	삭제
		핸드폰으로 봐도 시끌하네요ㅋㅋㅋ
	326	화장실못들어오게 한다고 요러고 있음다ㅋㅋㅋ [새창]	2014-03-22 23:25:53	50	삭제
		ㅋㅋㅋ발만 쭉 들이밀던데ㅋㅋ
	325	예비군 가서 혈압 오를뻔했네요 [새창]	2014-03-22 23:22:32	4	삭제
		1ㅋㅋㅋ저 재작년엔가? 종이 잡아주는 집게 맞추려고 용쓰다가 운좋게 맞췄는데ㅋㅋ 종이에는 한두발만...조교하던 병사가 한심하게 쳐다보길래 귀마개 주면서 부서진 집게도 같이 줬는데ㅋㅋ
	323	강남역 교보묻는사람들있음조심하세요! [새창]	2014-03-21 07:49:42	0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ㅠ 고터 지하에 메가박스 앞에서 어떤 여자분 두 명이 "유니클로 어디에요?" "바로 뒤에 가면 크게 보이시는데.." "아~그럼 데려다 주세요~ 되게 선해 보이시네." 선해 보이신다길래 바로 바쁘다고 씽~ 도망갔음ㅠ 아마 이상한 종교였겠죠?
	321	근무스다가 총버리고 연대지통실로 뛰어가서 싸대기맞은썰.txt [새창]	2014-03-17 15:25:49	1	삭제
		QQ님이 말씀하신 사고사례 본 기억이 나네요ㅠ 제 기억으로는 강원도 모 사단이었던 걸로... 여름인가? 그랬는데 철문에 떨어진 낙뢰로 인해 감전사ㅠ 헌병이라서 사고사례 늘 봤었는데 기억나네요ㅠ
	320	꿈이었지만 SNS조심해야겠어요 [새창]	2014-03-17 12:53:13	0	삭제
		저는 몇 년 전에 네이트판에 글올렸는데...그게 베스트 비슷한 그런 게 되어가지고ㅠ 조회수도 상당하고 댓글도 수 천개가 달렸는데... 댓글 중에 베스트는 절 옹호하는 글이었는데..반대로 저를 막 욕하는 내용도 많았는데ㅠㅠ진짜 무섭더라구요... 제가 자진해서 글은 지웠는데... 좋은 댓글 써주신 분들보다 욕하거나 안 좋은 말 하신 분들만 기억나더라구요... 그 후 몇 달 간 인터넷도 잘 안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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