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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	청년실업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05-08-31 23:44:59	3	삭제
		얼마전 뉴스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가 120만원이라는 것을 봤습니다. 1990년 16만3천원이었던것이 04년엔 이렇게 벌어진 겁니다. 이것도 청년실업률에 한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임금 양극화가 더욱 대기업만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지요~! 제가 다니는 회사도 직원수 17명의 작은 회사인데.... 우리회사 같은 경우 정말 사람뽑기 힘듭니다. 뽑는다고 잡코리아등에 올려도 이젠 지원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물론 지원하는 사람입장에선 조건이 맘에 안드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일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선 약간 서운하기도 합니다. 대기업 노조는 정말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조가 뭡니까? 노동자를 위해 있는 것 아닌가요? 한총, 민노총은 뭐하는 겁니까? 부끄럽지 않습니까? 노동자가 같은 노동자 피빨아 먹고 살기 부끄럽지 않은가요? 저 대학들어갈때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은 약 20만원 정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약 20%의 차이였죠... 이게 지금은 100%의 차이로 벌어졌습니다. 중소기업의 노동자들은 상대적 허탈함을 느낄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노동권에서는 자신의 배불리기가 아닌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 일한만큼 벌어가는거다. 수익이 좋으니까 벌어가는거다. 그게 노동권이 할 일이냐~ 경영자가 노력할 일이다.... 이러실텐데.... 전 경영자측만 아니라 노동계에서도 잘못한 것이 크기 때문이라 판단합니다.
	472	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아름다운 사람 [새창]	2005-08-27 21:08:26	0	삭제
		여기 세상사는 지혜를 알고 계신분이 또 한분 계시네요~! ^ ^;;
	471	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아름다운 사람 [새창]	2005-08-27 21:08:26	1	삭제
		여기 세상사는 지혜를 알고 계신분이 또 한분 계시네요~! ^ ^;;
	470	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아름다운 사람 [새창]	2005-08-27 21:08:26	2	삭제
		여기 세상사는 지혜를 알고 계신분이 또 한분 계시네요~! ^ ^;;
	469	한 일 군사동맹 맺는다. [새창]	2005-08-26 19:32:18	0	삭제
		아휴~ 저딴거 필요없이 우리힘으로 함 잘살아봤으면 좋겠다.... 정말~!
	468	아... 걱정된다 지금 20대 초반은 결혼하기 어렵다는소식.. [새창]	2005-08-26 19:29:30	0	삭제
		하~ 31..... 그냥... 고개가 숙여지는거죠~! (_ _ )
	467	아... 걱정된다 지금 20대 초반은 결혼하기 어렵다는소식.. [새창]	2005-08-26 19:29:30	0	삭제
		하~ 31..... 그냥... 고개가 숙여지는거죠~! (_ _ )
	466	어제 올린 합기도 관장 과도한 체벌에 관해서.. [새창]	2005-08-26 12:34:14	4	삭제
		인권~ 운운하지 마라~! 진정으로 인권 존중해드려야 할 분들께서 도매급으로 넘어가신다~! 저 관장님 인격이라면 분명! 담배피고 깝치는게 눈에 거슬려서 그런거 아니다. 똑바로 생각해보고 말해라~! 그래도 선도의 목적이 아니었다고 생각되냐? 그냥 깝치는게 눈에 거슬렸으면, 그냥~ 주먹부터 날리면 되는것을 왜 부모님에게 먼저 알렸겠냐? 응? 이 시대에 보기힘든 의로운 사람을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으로 비하하지 말아라.
	465	어제 올린 합기도 관장 과도한 체벌에 관해서.. [새창]	2005-08-26 03:20:03	16	삭제
		아~ 안타깝게도... 아직도 폭력 운운하는 똘빡색히~들이 많구나.... 씨발~ 세상 조낸 웃긴다~! 지들 맞는건 법으로 따지고 싶고.... 지들이 불법한건 어쩌라고? 부모에게 동의도 얻었다잖어~! 씨발 뭐가 문제야? 그저 오냐오냐~ 키우자 이거냐? 응? 왜? 식당의 버릇없는 애들 부모까지 싸잡아 욕하면서 한마디도 못하는데? 어찌보면... 저 관장의 행동은 조낸 용기있는 행동아니냐? 이 똘빡색히들아?
	464	어제 올린 합기도 관장 과도한 체벌에 관해서.. [새창]	2005-08-26 03:20:03	11	삭제
		아~ 안타깝게도... 아직도 폭력 운운하는 똘빡색히~들이 많구나.... 씨발~ 세상 조낸 웃긴다~! 지들 맞는건 법으로 따지고 싶고.... 지들이 불법한건 어쩌라고? 부모에게 동의도 얻었다잖어~! 씨발 뭐가 문제야? 그저 오냐오냐~ 키우자 이거냐? 응? 왜? 식당의 버릇없는 애들 부모까지 싸잡아 욕하면서 한마디도 못하는데? 어찌보면... 저 관장의 행동은 조낸 용기있는 행동아니냐? 이 똘빡색히들아?
	463	실력도 좋치만....축구는..... [새창]	2005-08-25 20:46:45	0	삭제
		오호~
	462	여러분은 보통 한국인의 연봉을 받으십니까? [새창]	2005-08-25 20:39:13	0	삭제
		소득을 수치상으로만 따진다면.... 국민들중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원래 통계는 그 수치만으로는 많은 설명이 부족합니다. 그나저나 청년실업을 포함한 실업률이 사회적 문제가 되는 와중에도.... 왜? 우리회사는 이렇게 사람구하기가 힘들까요? ㅠ.ㅜ
	461	여러분은 보통 한국인의 연봉을 받으십니까? [새창]	2005-08-25 20:39:13	4	삭제
		소득을 수치상으로만 따진다면.... 국민들중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원래 통계는 그 수치만으로는 많은 설명이 부족합니다. 그나저나 청년실업을 포함한 실업률이 사회적 문제가 되는 와중에도.... 왜? 우리회사는 이렇게 사람구하기가 힘들까요? ㅠ.ㅜ
	460	아직 대한민국은 밝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새창]	2005-08-25 20:29:05	1	삭제
		법으로 해결했어야 한다는 분들은 뭔가 착각하고 계십니다. 법이요? 법은 최악의 경우를 해결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입니다. 그 이외는 도덕과 윤리적인 가치관으로 살아가는거구요~! 그럼~ 법에서 윗사람에게 존대를 해야한다는 말이 없으니...(있는지 모르지만) 부모님에게 반말할겁니까? 선생님에게 반말할겁니까? 예전엔 젊은사람들의 잘못을 동네 어른들이 훈계하는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님들처럼 착각하며 살아가니까... 요즘은 선생님들이 채벌한다고 경찰에 전화질하고 그런겁니다. 정신차리세요~!
	459	정말 경제가 그렇게 나빠졌습니까? [새창]	2005-08-25 19:34:48	7	삭제
		헉~ 제 글이 베오베까지 등극될 줄이야... 일단 영광입니다. ^ ^ 그마좀올려염님... 오유엔 시사게시판도 있습니다. 기타 여러 게시판이 많습니다. 유머글만 있는게 오유가 아닙니다. tlvkf님..... 제가 바보여서(글에서도 서두에 말했습니다.) 제가 알수 있도록 알려달라고 정중히 부탁드린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식하고 병신같은 소리한다는 표현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노빠는 아닙니다. 경제학 지식도 별로 없어서 부탁드린겁니다. 그리고 님의 의견에도 여쭙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국가부채 400조는 우리 경제 규모에 있어서는 큰 것이 아니라고들 합니다. 오히려 님께서 그리 잘알고 계시는 경제학계에서는 부채규모를 늘리라고 합니다. 부채에 관해서는 위에 핫도리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세금이 50%가 오르다뇨? 물론 부분적으로는 그만큼 오른 항목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처음듣는 말입니다. 신용불량자 400만.... 지금 서서히 줄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신불자에 대한 정부정책이 그리 부정적인 것만도 아닙니다. 뭐~ 400만이 일시에 정상으로 돌아올수는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제 수준이 님께서 보시는 것처럼 낮아서 님의 의견을 제가 납득못하는 건가요? 다시한번 정중히 설명을 부탁드려도 괜찮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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