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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3	[펌]과외를 시작으로 만난 6살어린 여고생 [새창]	2007-01-06 01:05:47	0	삭제
		과외 선생도 선생이다. 본분 있지말길....
	682	숨막히는 탁구시합 !! 대단들 하네 멋지다 [새창]	2006-12-28 01:48:28	0	삭제
		아놔~ 한점 먹기가 이리 힘들어서야.... -_-
	681	말벌 30 마리 vs 꿀벌 3 만 마리 [새창]	2006-12-28 00:22:38	1	삭제
		꿀발라 놔서 그래요...
	680	말벌 30 마리 vs 꿀벌 3 만 마리 [새창]	2006-12-28 00:22:38	11	삭제
		꿀발라 놔서 그래요...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9 17:21:32	3	삭제
		우리 교수님.... 얼마전까지 한달월급 300만원 쬐끔 넘었다. (국립대는 교수 월급이 좀 적다.) 외국박사 출신 선배.... 현재 공기관 재직중... 연봉 3500만원. 석사 이상의 연구인력의 인건비? ㅋㅋㅋ 아마도 평균내면 한 가정을 꾸리기 힘들 금액일꺼다! 기아차 생산직인 내 처재 남편.... 연봉 4000이 넘는다. 29 나이에. 아는 여동생.... 금융권, 역시나 연봉 4000이 넘는다. 28 나이에. 누군들 조국을 위해, 그리고 고향땅에서 일하기 싫겠는가? 조국을 위해 보상도 없이 개인의 삶을 희생하기엔 현실이 너무도 씁쓸하다.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9 17:21:32	12	삭제
		우리 교수님.... 얼마전까지 한달월급 300만원 쬐끔 넘었다. (국립대는 교수 월급이 좀 적다.) 외국박사 출신 선배.... 현재 공기관 재직중... 연봉 3500만원. 석사 이상의 연구인력의 인건비? ㅋㅋㅋ 아마도 평균내면 한 가정을 꾸리기 힘들 금액일꺼다! 기아차 생산직인 내 처재 남편.... 연봉 4000이 넘는다. 29 나이에. 아는 여동생.... 금융권, 역시나 연봉 4000이 넘는다. 28 나이에. 누군들 조국을 위해, 그리고 고향땅에서 일하기 싫겠는가? 조국을 위해 보상도 없이 개인의 삶을 희생하기엔 현실이 너무도 씁쓸하다.
	677	어이가 없어서 콧웃음도 안나온다 [새창]	2006-12-19 17:05:44	1	삭제
		지지율 45%..... 우리 국민의 미스테리한 현실.... 아~ 한숨...
	676	어이가 없어서 콧웃음도 안나온다 [새창]	2006-12-19 17:05:44	11	삭제
		지지율 45%..... 우리 국민의 미스테리한 현실.... 아~ 한숨...
	675	한나라당 반값아파트는 근거없는 말장난 [새창]	2006-12-19 17:01:41	0	삭제
		반값? 웃기는 소리.... 제값주고 임대살라는 소리를 그럴듯하게 포장한거다. 반값으로도 건설사 이윤 30% 남기고도 남는다. 집값을 잡기 위해 없는 서민들 또 등골 빼먹겠다는 소리인거다. 필요없고 분양가 공개 시민단체 통해서 하게 해봐라. 반값이고 나발이고 이런소리 나올 필요가 없다. 반값 아파트 발상 자체가 아파트 가격 잡을 생각이 없다는 소리다. 현 상황을 고치진 못하니 묻어두고..... 눈가리고 아옹하겠다는 소리다.
	674	한나라당 반값아파트는 근거없는 말장난 [새창]	2006-12-19 17:01:41	5	삭제
		반값? 웃기는 소리.... 제값주고 임대살라는 소리를 그럴듯하게 포장한거다. 반값으로도 건설사 이윤 30% 남기고도 남는다. 집값을 잡기 위해 없는 서민들 또 등골 빼먹겠다는 소리인거다. 필요없고 분양가 공개 시민단체 통해서 하게 해봐라. 반값이고 나발이고 이런소리 나올 필요가 없다. 반값 아파트 발상 자체가 아파트 가격 잡을 생각이 없다는 소리다. 현 상황을 고치진 못하니 묻어두고..... 눈가리고 아옹하겠다는 소리다.
	673	못생겨서 미안해요 [새창]	2006-12-19 00:31:41	0	삭제
		나이 먹으면 알게됩니다. 외모가 다가 아니란걸.... 그 놈들이 아직 어린거죠.
	672	마린블루스 12월 16일자 [새창]	2006-12-19 00:30:33	0	삭제
		그래도 말투는 왠지 거슬린다.
	671	어찌 해야 할까요...제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6-12-19 00:19:49	3	삭제
		덕은 사람에게 배푸는 겁니다. 아직 젊으신데.... 그만하시고..... 행복한 삶 사시죠.
	670	첫직장 첫월급을 받았습니다. [새창]	2006-12-19 00:05:21	0	삭제
		우선 사회진출 축하드립니다. 저도 수원사람이라 반가움이 더하네요. 금형계통 꾹~ 참고 몇년 경력 잘 쌓으시면, 훌륭한 엔지니어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전 그쪽 계통은 아니지만.... 저도 대학원 나오고 첫 취업후 하루종일 그라인더로 철 조각만 간적도 있고... 기계 밑에 들어가서 오만 먼지 다 뒤지어 쓰고 하루종일 씨름한 적도 있고... 그렇습니다. 제조업분야는 어딜가도 이젠 3D 업종처럼 되어버렸습니다. 힘들죠. 님께서도 지금의 초심을 잃지않고 훌륭한 엔지니어로 거듭나시길 바라겠습니다.
	669	세계 각국의 수입차 판매가격 비교 [새창]	2006-12-18 23:48:13	0	삭제
		수요와 공급에 의한 가격이니.... 누굴 탓할까요.... 멀었습니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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