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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0	2016년 오유 vs 2017년 오유 [새창]	2017-03-20 18:04:44	15	삭제
		6년전이랑 비교하면 참 많이 변햇죠. 정치고 나발이고 그런건 문제가 아니라 1. 오유 사람들의 내로남불 정신 2. 나름 합리적인 불편러 요두개같음. 저도 엿같아서 떠나고 싶엇던적이 여러번 있엇네요.
	689	내가 간만에 욕먹을 생각하고 쓴다.. [새창]	2017-03-14 13:44:23	0	삭제
		말도못하냐 싫은건 싫은거지 ㅡㅡ 영아니면 뭐 아직은 아니지만 지지 철회할수도 잇고 그런거아니냐 ㅋㅋㅋ 종교믿니 넌? 지난번에 전인범레기도 그렇고 문캠 인재영입 문제 있다 잇어
	688	노회찬 의원 트윗, "참으로 죄의식 없는 확신범입니다." [새창]	2017-03-13 10:28:10	1	삭제
		앙! 메갈따리 메갈따 안철수나 손학규 같은놈들도 이따금 바른말을 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메갈놈이 가~끔가다 맞는말 한다고 해서 관심주지 맙시다
	687	미국에서 프로그래머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새창]	2017-03-06 11:02:14	0	삭제
		저야말로 댓글 감사합니다. 고령 프로그래머가 앞으로 점점 더 많아질텐데 전체적인 사회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686	미국에서 프로그래머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새창]	2017-03-06 10:58:25	0	삭제
		아 그러네요 너무나 당연히 mean인줄; ㅋㅋㅋㅋㅋㅋ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04:19:04	0	삭제
		ㅗㅜㅑ..... 결국 이걸 다보네 보면서 제발 손에 한번만 올려주길 바랫는데ㅠㅠ 근데 저게 너나우리 전부 저런건가요 아니면 영상의 저분이 특출나게 더티한건가요?
	684	메이플계의 비선실세 모순실 [새창]	2017-02-21 11:03:34	0	삭제
		Dpm은 개인이 재미로 올리는거라 들었습니다. 좀 제멋대로 올려도 된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하루에 수백개씩 개소리가 올라오는 인소야인데요 뭐. 심지어 아무도 믿으라고 강제 안했음. 지들끼리 멋대로 맹신했음 넥슨이 이걸 토대로 밸패했다면 그건 디피엠 유저탓이 아니라 전적으로 100% 넥슨탓임. 근데 작성자님께선 넥슨이 디피엠을 토대로 밸패했다는 증거는 가지고 있나요? 뭐 대충 밸패 추이를 보니 그런 기운이 오더라~ 이런거 밀구여.
	683	전인범의 자진용퇴 시원씁쓸합니다. [새창]	2017-02-10 18:54:11	2	삭제
		잘 잘라냈습니다. 득보다 실이 많은 사람이었어요. 전두환이 발포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ㅋㅋㅋㅋㅋ 그딴소리 하는애 데리고 있으면 호남표 못가져옵니다. 미미한 득이 있을 지는 모르겠으나 계속 가지고 있었으면 어마어마한 손실이었을 거에요. 더군다나 성신여대 학생들도 사적으로 동원했다매요? 뭐 군인중에 이런사람이 한둘이겠냐만은, 얘도 예외는 아니었던 것이겠죠. 굳이 부인 문제를 꺼내지 않더라도 임마 자체만으로도 달님께 누가 되었을 놈이에요.
	682	특검이 거둔 성과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새창]	2017-02-10 15:22:17	1	삭제
		아하...아니 근데 그런 좋은 무기들이 많은데 왜...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겟다만 뭔가 왠지 강제력을 안쓰는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681	안희정 사태를 보며, 오유 오래 하면서 느꼈던 것 중 하나 [새창]	2017-02-03 09:18:07	3/12	삭제
		ㅋㅋㅋ 말씀하시는게 그거잖아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그 다름을 인정해주고 좆같으면 니가 직접 출마하던가. 말하고 싶으신게 이거아니셨나요? 거기에 제 의견은 이렇단 겁니다. 물론 다름이 있고 인정도 해야겠지만 지금 안희정이 발을 들여놓으려는 그쪽은 다름이 아닌 '틀림'이라구요. 존중받아야 할 다름이 아닌 틀린 쪽이라구요 현재의 보수는.
	680	안희정 사태를 보며, 오유 오래 하면서 느꼈던 것 중 하나 [새창]	2017-02-03 08:55:42	5/17	삭제
		요약하자면 엿같으면 니가 출마 하던지 아니면 인정하던지 이말로 들립니다. 모 축구선수 같네요. 물론 개개인의 의견이 다르고 그 다른 입장들이 모여 결정을 내리는게 민주주의라는 말씀엔 매우 동의합니다. 하지만 틀림이 아닌 다름 이라고 하셨는데, 아이들을 죽이고 민간인을 살해하고 언론을 핍박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절대다수의 '보수'는 다름이 아닌 틀림입니다. (새누리, 바른 할거없이 이명박근혜 지지했던 모두요) 적어도 제 입장에선 이건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고 숙청의 대상이며 이는 타협의 여지가 없습니다. 또한, 물론 이런걸로 안희정을 역적 취급하진 않을 생각입니다만 지금 상황에 조심성 없어보이고 매우 우려스러우니 수년간 지켜보자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혹시 알아요 지금은 다름이지만 이읍읍이나 박읍순처럼 틀림이 될지.
	679	베오베 보고 진중권 변호해 봅니다. [새창]	2017-01-28 21:38:17	0	삭제
		메갈 성우건 같은경우는 여성의 처우에 대한(일부들이 말하기에) 사회적인 이슈가 되어가는 문제니깐 말한겁니다. 진중권이 코멘트하는 케이스들은 보통 나름의 사회적인 이슈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뭘 얻냐하면 '자칭'페미니스트 들을 노린것이겠죠. 하지만 송씨건은... 메갈이나, 일베, 사드, 혹은 신안 같은 문제들과는 다른거라고 생각됩니다. 예. 가끔 헛소리할땐 짜증난다가 더 맞는 것 같네요. 하지만 진보 대표 논객이었다는점에 대해서는 방법님께서도 별 이견이 없으시겠죠. 솔직히 송지선씨 이슈의 시발점은 제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기억하기로는 자살암시했는데 사실은 곤히 자고있엇다. 라는 기사에 사람들이 욕을하면서 이슈가 되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어떻게 사소한 해프닝이죠. 그런것을 크게 이슈화 시키는 언론들에대해 나름의 일침을 날려보고 싶엇던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진중권은 자살에 대해서 냉소적이긴 하지만 '자살세' 발언으로 인해 호되게 당하고 거듭 사죄한 이후 자살이나 그런 문제에 대해선 사리고 있었습니다. 그와중에 뜬금없이 일면식없는 송지선을 깐다는게 더 이상하네요.
	678	베오베 보고 진중권 변호해 봅니다. [새창]	2017-01-28 20:43:58	2	삭제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황혼씨는 저 수많은 오유저들처럼 진중권이 할짓없어서 모르는여자 트윗이나 조롱하고 다녔을거라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전 나름의 판단으로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글을 올린겁니다. 그 트윗이 상처를 줬느냐 안줬느냐가 제가 말하는부분이 아니란말입니다.
	677	베오베 보고 진중권 변호해 봅니다. [새창]	2017-01-28 20:32:56	3	삭제
		제 생각에 대한 근거도 썻습니다. 잘했다고도 안했습니다. 하지만 오유에서 핀트가 어긋나게 깠던 것에대해서 얘기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다른 문제가 많은것도 맞지만 본문에는 저 사건에 대해서만 쓰겠다고 했습니다.
	676	베오베 보고 진중권 변호해 봅니다. [새창]	2017-01-28 20:25:27	0	삭제
		베오베의 글이 시게 것이길래 저도 시게에 작성했는데...쓰고보니 시사문제는 아니네요 죄송합니다. 게시판을 옮겨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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