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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연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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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5	잃어버렸던 강아지 찾았는데 입양 갔대요 ㅜㅜ [새창]	2016-02-06 14:41:12	3	삭제
		제가 가끔 쓰는 방법인데요 그쪽 연락처를 알려줄 수 없다고 하면 작성자님 연락처와 메시지라도 좀 전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보호소에 있던 아이 입양하실 정도면 좋은 분들인 것 같은데 사정 듣고 연락 주실 수도 있어요.
	1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14:34:05	1	삭제
		예쁜 언니가 예쁜 걸 바르고 있어.....
	1453	엌ㅋㅋㅋㅋ 개 산책시키러 갔다가ㅋㅋㅋ [새창]	2016-02-06 14:28:54	3	삭제
		화질구지라 미안해요.... 아이폰은 카메라 줌이 똥이라...... 대신 퇴근 길에 만났던 다른 놈이라도.....
	1452	[19] 좀 웃기긴 한데... 발표를 해야 할 때마다 말입니다...;; [새창]	2016-02-06 13:50:29	59	삭제
		지금 작성자한테 대놓고 음란물 유포하시는 거예요?
	1451	[19] 좀 웃기긴 한데... 발표를 해야 할 때마다 말입니다...;; [새창]	2016-02-06 13:49:48	18	삭제
		'제가 아무리 변태여도' 변태 맞으시네요. 추천.
	1450	문희준의 예언.jpg [새창]	2016-02-06 12:06:15	148	삭제
		뜬금없는 문희준 리즈시절...
	1449	죽 [새창]	2016-02-06 12:02:32	0	삭제
		빵?
	1448	고대 해양을 지배했던 괴수들 [새창]	2016-02-06 11:47:23	1	삭제
		1 와! 30m 단지 현실이 무료라니! 무료 돌봄 쉼터에 사는 느낌이라 괴수 같지 않은 거군요!
	1447	고대 해양을 지배했던 괴수들 [새창]	2016-02-06 11:45:11	7	삭제
		다행스러워서요.
	1446	문제행동 개가 입양 후, 아기에게 최고의 친구가 된 이야기 [새창]	2016-02-06 11:33:45	0	삭제
		자기가 아기였다가 동생이 태어나니 형이 되어 성장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
	1445	욕주의)"자기야 욕해봐"의 정답 [새창]	2016-02-06 11:23:31	15	삭제
		욕정..?
	1444	대머리 남편.jpg [새창]	2016-02-06 11:15:27	12	삭제
		장난과 괴롭힘의 차이는 당한 당사자가 웃고 넘길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죠. 저건 남편이 화냈으니 장난이 아니라 괴롭힘이네요. 그래도 본인 잘못을 반성해서 그나마 다행.
	1443	개 키우는 사람들 정말 이해를 못하겠다. [새창]	2016-02-06 11:02:51	1	삭제
		1 이모티콘 엄청 신기하네요! 이런 건 어느 자판에 들어있는 거예요? ㅊ
	1442	조카 50일 사진 목튜브 [새창]	2016-02-05 23:12:44	0	삭제
		목튜브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무슨 짓을 하는 것이냐!!" 아 엄청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ㅌㅌ
	1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23:11:19	0	삭제
		내가 의사표현을 안 해도 엄마가 알아서 다 해주니까 그런 걸 수도 있어요. ^^ 혹시 불러도 반응을 안 한다거나 엄마아빠랑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는 게 아니라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정 걱정이 되신다면 병원에 가실 때 의사선생님과 상의해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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