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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여전히 제로… [새창]	2023-07-07 13:21:16	3	삭제
		또 혼란증 도져서 막 주저리 주저리 하소연 해본건데 따듯한 응원과 위로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님들은 복 받으실꺼임!!!두번 세번 아니 백만번 받아랏!!!!내가 이래서 오유 못끊어ㅠㅠㅠㅠㅠㅠ최애 커뮤임큐ㅠ
	366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여전히 제로… [새창]	2023-07-07 13:11:43	3	삭제
		네..종합병원가서 정밀검사 까지 끝냈는데 태아시기때 두가지 ㅅㄱ 모두 생겼다네요 유전자 자체는 xy라 외적 ㅅㄱ는 남성인데 속안에 분열되다가 멈춘 미성숙 자궁도 있다 그렇고 하…진짜 처음에는 자살까지 생각했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어떻게든 살아가게 되더라구요.
	365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여전히 제로… [새창]	2023-07-07 12:54:39	3	삭제
		에스트로겐 수용체는 정상이라 여자로 살아가는것도 생각해 봤지만…남자로 살아온 세월이30년 가까이 되고 정체성에 혼란은 있지만 남자를 좋아하는건 아니기에. 수술도 무섭고ㅠㅠ남자로써 적응하고 나름 아둥바둥 지내는중
	364	혹시 여장사진 올려서 불편하셨던 분들 계시면 죄송합니다. [새창]	2023-07-07 07:22:01	4	삭제
		엄마도 너가 너무 혼란스러울땐 가끔 여장하는건 이해한다고…그러게라도 너가 덜 힘들다면 엄마는 오히려 지지하는 입장이라고ㅠㅠㅠ오히려 코디 같은거 잘 알려주시고 메이크업 하는법도 알려주시는 착한 우리 엄마ㅠㅠ진짜 부모님한테 효도하면서 살아야지…
	363	혹시 여장사진 올려서 불편하셨던 분들 계시면 죄송합니다. [새창]	2023-07-07 07:17:04	4	삭제
		고등학교때 친구한테 용기내서 다 털어놓음.. 솔직히 걱정도 많이 하고 이해 안해주고 떠나면 어쩌지 혼자 별 생각을 다 했는데 오히려 격려해줘서 감동함ㅠㅠ진짜 인복은 타고난거 같아서 말로 표현할수 없이 고마움..내 부모님 그리고 주변사람 한테 정말 잘해야지..
	362	날도 덥고 나가긴 귀찮고~~ [새창]	2023-07-06 13:50:07	0	삭제
		Jal도 수집욕이 팍팍 있긴한데 공간의 압박으로 인해 눈독만 들이고 있습니다ㅠㅠ
	361	날도 덥고 나가긴 귀찮고~~ [새창]	2023-07-06 13:27:07	1	삭제
		들고 요리조리 만져보는건 빠른 포기!!ㅠㅠ
	360	날도 덥고 나가긴 귀찮고~~ [새창]	2023-07-06 12:59:02	0	삭제
		는 금속이라 그런지 디게 무겁네요-_- 3키로짜리 아령보다 무겁다…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06 10:31:11	2	삭제
		참 첨언하자면 단순 취미는 아니예요. 호르몬 영향인지 가끔 엄청 혼란스러운데 이렇게 된거 한번뿐인 인생 즐기면서 살자 해서 색다른 변장??으로 스트레스 풀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06 07:29:30	1	삭제
		으아아어앗 오해멈췃!!!!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06 06:28:09	2	삭제
		사실…안드로겐 무감증입니다. 외형은 남자인데 선천적으로 수용체에서 호르몬을 못받아 들이는..저도 가끔 혼란스럽지만 남자로써 나름 적응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06 05:22:27	0	삭제
		아 물론 지금은 벌크업 해서 나름 상남자 입니다.
	354	치아는 역시 오복이 맞나봐요 [새창]	2023-07-06 05:20:59	0	삭제
		인정인정!!저희 엄마가 콜라에 초콜릿 엄청 좋아해서 거의 맨날 드시거든요??근데 양치 안하고 주무셔도 평생 충치0개ㅋㅋㅋㅋㅋ
	353	치아는 역시 오복이 맞나봐요 [새창]	2023-07-06 05:09:26	1	삭제
		진짜 치아 튼튼한 사람들 넘 부러운것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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