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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표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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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표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5 남경필 찍자고 했던 이유 [새창] 2018-10-14 20:33:47 15 삭제
    ‘남경필이 되면 싸울수 있다 ‘
    잘 이해가 안되용 설명 부탁드려용

    추가적으로 경기가 자한당에 넘어 갔을때 부작용이 더크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04 이재명 "고발취하 부탁 아닌 충언이었다" 페북글 전문.txt [새창] 2018-10-14 19:54:07 1 삭제
    이지사는 어지간하게 관종은 맞는듯
    sns 안하면 더 인기 있을건데
    1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4 18:49:08 0 삭제
    감사합니다. ^^ 의견주셔서
    1002 진짜 문제되는 글은 혐오글 같습니다. [새창] 2018-10-14 18:43:22 6 삭제
    강추합니다용
    1001 이런, 전해철도 찢이 묻어버렸나요? [새창] 2018-10-14 18:22:00 1 삭제
    작은 바램입니다 글쓴이의 마음은 이해는 됩니다
    1000 과연 혜경궁이 50대 남성일까요? [새창] 2018-10-14 18:20:08 1 삭제
    궁금한게 저 글이 진짜 김혜경이 쓴글이라고 하더라고 '이재명 보다 남경필'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단순히 인물부분이 아니라 진짜 노통을 죽음으로 내몬 당사자가 남경필 쪽 한나라당 아닌가요??
    사실은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분들이 저 부분에서 이해가 되지 않았을 겁니다
    궁금해서 질문드리는 거라 정중하게 답변 좀 부탁드릴께용
    999 이런, 전해철도 찢이 묻어버렸나요? [새창] 2018-10-14 18:12:22 2 삭제
    저는 시사게시판이 누구에 대한 비난 말고 좋은 뉴스보고 웃는 그런게시판이면 좋겠습니다.
    정책에 대한 논쟁도 아니고 쓸모없는 논쟁에 에너지를 쏟는게 좋지 않다고 봅니다
    998 과연 혜경궁이 50대 남성일까요? [새창] 2018-10-14 18:08:31 6 삭제
    좀 지켜 봅시다 그럴수도 아닐수도 한겨례 기사가 좀 어그로를 끌긴했네요
    997 ‘혜경궁 김씨, 50대 남성 확인’ 한겨레 기사를 낱낱이 분석해봤습니다 [새창] 2018-10-14 18:05:03 5 삭제
    심지어 제목은 트위터에서 확인해준것처럼 썼음 ㅎㅎㅎ 저도 좀 속았네요
    996 혜경궁 김씨 이재명 부인 아니다..50대 남성... [새창] 2018-10-14 15:30:11 2 삭제
    이재명 싫어 하시는 건 알겠는데
    제가 볼때는 오히려 이재명을 키워주시는 것 같아요
    뭐든지 과하면 반대급부가 생기거든요
    995 혜경궁 김씨 이재명 부인 아니다..50대 남성... [새창] 2018-10-14 15:28:38 0 삭제
    아직도 정확히 트위터에서 확인을 해준건지는 모르지만
    트위터에서 명확히 해줬다면 경찰이 이걸 뭉게고 언론 플레이 했다고 봐야겠지요
    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4 15:26:32 2 삭제
    경찰이 거짓말 한거 아니면 저분이 거짓말 한거겠지요
    한번 지켜봐용
    993 혜경궁 김씨 이재명 부인 아니다..50대 남성... [새창] 2018-10-14 15:07:54 10 삭제
    재미있네요
    솔직히 혜경궁 김씨 사건 상관없이 이재명의 못된 성품 때문에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저거가지고 물고 늘어 지는거 이해는 안되었는데
    이렇게 결말을 맺는군요
    992 조중동에서 칭찬하는 강한 당대표... [새창] 2018-10-14 14:10:27 3 삭제
    돌려 까기로 보입니다 ㅎㅎ
    991 조중동에서 칭찬하는 강한 당대표... [새창] 2018-10-14 14:09:39 3 삭제
    취임 직후 ‘종합부동산세 강화’ 카드를 꺼내더니, 곧이어 122개 공공기관 지방이전 방안에 불을 붙였다. 최근엔 국가보안법 재검토 발언이 논란이 됐고, 국정감사장에서는 대북 제재(5ㆍ24조치) 해체 가능성을 언급해 정치권을 술렁이게 했다.

    일각에선 ‘평화가 경제다’라는 문재인 정부 국정 기조에 맞춰 “이 대표가 평화도 경제도 ‘쌍끌이’를 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여권에서는 대체로 이 대표의 국정 현안 주도 능력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뒷감당을 염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최근 외교·안보 관련 발언은 그런 우려의 일단을 보여줬다. 10ㆍ4 선언 기념식 참석차 방북했던 이 대표는 지난 5일 평양에서 “국가보안법 등을 어떻게 할지 논의해야 한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야당의 반발을 샀다. “내가 살아있는 한 절대 정권을 안 빼앗기게 단단히 마음먹고 있다”는 말도 했다.

    지난 1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5ㆍ24조치24 조치를 해제할 용의가 있나”라고 물었다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관계 부처와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해 파문이 일고 있다. 강 장관은 이후 “본격 검토는 아니다”라고 정정했다. 민주당 외통위의 한 관계자는 “강 장관이 이 대표의 얼굴을 봐서 민감한 부분을 긍정적으로 답변해 버린 것 같다”고 논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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