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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인재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44 백수 1일차 3대 천왕 옥천 어탕국수 후기 [새창] 2017-03-02 00:04:03 1 삭제
    넵
    대박집이라고 어죽국수 다른집이있는데 거길 다들추천하더라구요
    5243 백수 1일차 3대 천왕 옥천 어탕국수 후기 [새창] 2017-03-02 00:02:45 0 삭제
    아침에 옥천아이씨로 나갈라면 택배화물차들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242 독립유공자 후손 연예인 6인 [새창] 2017-03-01 23:53:26 8 삭제
    뭐.. 많은논란이있는걸로
    5241 베오베 무슬림 여고생 잘못된 사실로 욕을 먹고 있습니다 [새창] 2017-03-01 23:25:39 12 삭제
    전 그 글에 댓글도 달지않았고 이 글로인해서 그 글을 읽게되었는데요

    글읽고 그 글 출처따라가서
    팩트인지 아니지 다 확인하고 댓글다는사람이
    몇프로나되나요??

    솔직히 오유눈팅하는사람들까지 다 포함하면 짬나는시간에 조금씩 읽고 읽다 공감되면 댓글달고 그러는건데

    그걸 하나하나 팩체하면서 댓글다는이가 몇프로나될까요

    그래서
    글을쓸때
    이게 사실인지아닌지 확인을하고 써야하는거죠

    심지어 저 글은
    자신이 남긴 출처에만들어가도
    본인이 싸지른글이랑 다른내용의 기사가있는데

    이정도면 작성자가
    지맘대로 무슬림욕하고싶어서
    글썼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보는데요

    의도된글에
    유저들은 낚인거구요
    5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20:29:58 13 삭제
    비누씨
    지금 애기 교육과 감성이 여기서 왜필요한가요
    5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20:27:46 3 삭제
    애들은 그게 상대방이 부끄러울수있다는걸 몰라서 물어보는겁니다

    애들은 다르다고 생각하지 틀리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서요

    잘못된 삐뚤어진어른들은 우리와다르면 틀리다고생각하는데
    아이들 눈에는 그냥달라서 물어보는거죠
    5238 베오베 무슬림 여고생 잘못된 사실로 욕을 먹고 있습니다 [새창] 2017-03-01 18:28:32 80 삭제
    작성자가 잘못한거죠 댓글쓴이들이 뭐 글읽으면서 팩트체크해가면서 댓글다는것도아니고
    5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21:37:17 7 삭제
    자료수집을뭣하러저기서하나요
    아무리뭘검색해도일베가뜨면안눌러지던데
    5236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알아" 경찰관 폭행 현역 군인 검거 [새창] 2017-02-27 13:56:21 10 삭제
    개쓰레기같은부모를둔아이네요
    군가족인데 애가저런말하는경우 십중팔구엄마아하가저런말해서그런거예요
    저거때메 문제된일엄청많습니다
    애믈끼리놀면서 군인놀이하는데 즈그아빠대대장이라고 줄세운다든가
    5235 gps조작 장난 아니네요 [새창] 2017-02-27 13:07:22 0 삭제
    그것도돈내고하라고한다면??
    5234 [속보] 황교활 부역자 대행 특검연장 거부 [새창] 2017-02-27 09:38:14 37 삭제
    국민뜻을거스르면 탄핵당한다는걸 보여줘야줘
    5233 저 오늘 예비 시어머니 때문에 펑펑 울었어요ㅠ [새창] 2017-02-26 23:50:25 46 삭제
    살면서는절대못고쳐요
    님이 빚을내서라도 고치세요

    빚은맞벌이하시면서 님이갚으시고 ..

    아님 결혼해서 집넓혀이사가실계획이시면 하지마시구요
    5232 허지웅, 엑소팬들 함성에 "공황발작 올 것 같다" 발언 논란 [새창] 2017-02-26 10:50:46 0 삭제
    영상보고싶네요
    5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6 09:13:26 0 삭제
    머리가지끈..
    5230 게임중독 이혼사유인가요? [새창] 2017-02-26 09:08:04 26 삭제
    글 앞쪽을읽을땐 여자분이 임신초기라 산전우울증으로 신랑을 좀구속하는게아닌가 싶었는데
    점점내려올수록 가관이네요

    6개월이면 배도꽤나와서 되돌릴수도없을텐데..
    정말 심적으로 괴로우시겠어요

    일단 여자분도 연락은하지마시고..
    좀 생각도하고 차분히 본인과 아기만을위한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진정하세요

    저도 저렇게 연락안받고 무관심한신랑이 남친이었는데 같이살면서
    조금 타이트하게 했더니 또 거기에따라서 잘하더라구요

    저런남자들이 단순해서
    강하게나가면 또금방순응하고 자기할도리 잘하고 그래요

    가끔 보상도 소소히 줘야 길게이어져요

    애기낳고 하면..
    진짜 신랑의 역할이 매우큰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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