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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7	[익명]판도라의 상자인 남친폰 [새창]	2019-08-19 21:01:39	8	삭제
		저라면 못만나요...... 그 트라우마 극복할 자신 없어요..
	1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8 17:58:00	1	삭제
		만약 생각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써놓은 자소서가 수두룩해 보내드릴 수 있어요. 글쓴님, 정말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저는 그렇게 못했을것같아요... 글쓴님에게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라요
	1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8 17:56:09	0	삭제
		공공기관 관심있으시면 고졸전형이 있어요. 고졸만 지원 가능해서 경쟁률이 일반전형보다 더욱 낮아요. 한 번 알아보셔도 좋을거같아요.
	1594	평범한 일상 만화- 기숙사에서의 첫날밤 [새창]	2019-08-14 06:47:23	0	삭제
		담편 빨리 주ㅓ여! 현기증 난단 말예여!
	1593	안성 화재현장 출동했던 소방차.jpg [새창]	2019-08-08 03:36:12	2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정말 평안하세요.......... 남은 가족들 생각하니 눈물이 나오네요....휴..
	1592	[익명]진짜..진지하게..진심으로..여쭈어봅니다... [새창]	2019-08-07 06:38:32	0	삭제
		말이 넘 심하신거같아요... 자살독려라뇨....... 키보드 넘어 사람있어요.. 본문 작성자가 답답해도 할 말 못할 말 구분 좀 해주세요....
	1590	생생정보통 [새창]	2019-08-06 11:33:41	4	삭제
		범죄라는 말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네요. 일반인 분들의 가슴골, 엉덩이가 순간 캡쳐돼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거예요. 내가 촬영을 했다고 하더라도 저분들 성적수치심 느끼고 이거 악의적으로 편집한분 고소한다고 하면 어떨거같나요? 그게 범죄가 아니면 뭐죠?
	1589	소방관들이 평생 보며 살아야 하는 장면들 [새창]	2019-08-06 10:46:03	5	삭제
		하루빨리 처우개선이 이루어지길....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1588	생생정보통 [새창]	2019-08-06 08:18:35	13	삭제
		알아서 자삭해주세요;;;; 일반인들 나온 프로그램 뻔히 음흉한 의도로 캡쳐한 내용을 게시판에 올리는것도 범죄 아닌가요?
	1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31 19:38:16	0	삭제
		진짜 댓글들 제가 생각하고 해주고 싶었던 말들이네요. 작성자님 위해 지나가다가도 한마디씩 건네주신거예요. 진지하게 정독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585	워크워크맨 전단지 알바 체험.jpg [새창]	2019-07-13 15:40:26	11	삭제
		저도 받다가 쓰레기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해서(받아주면 전단지를 더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들어서) 또 안받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또 이런마음이 강하게 들어 꼭꼭 받고 다니구 있네요ㅜㅠ
	1584	기도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7-08 23:43:17	0	삭제
		지아야, 꽃길만 걷자. 건강하고 ,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1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6 10:10:56	1	삭제
		사귄지 얼마나 되셨나요? 저도 뭔가 참 공감이 가서요.. 저는 연애초반에 남자친구랑 6살차이가 나서 주변 친구들.지인들, 부모님까지 이렇다 저렇다 말들이 많아서 많이 흔들리고 힘들었어요. 오빠친구들은 오빠를 도둑놈이라고 한창 부르기도 했었구요. 저한테는 친구들이 니네 오빠 정년퇴직하고 나서 너 6년동안 혼자 외벌이해야된다는 등 말이 참 많았어요ㅋㅋㅋㅋ 하지만 연애를 하면 할 수록 이 사람은 나랑 결혼을 할 사람이다 라고 확신이 들면서 남들이 그렇게 얘기하면 허허 그렇지?! 라고 대충 맞장구만 쳐주고 넘어가요. 이제는 결혼 앞두고 있어 지인들에게 축하도 많이 받고있네요 이제 이사람 아니면 안되거든요. 진짜 넘 잘맞구...넘 사랑하기도 하고요. 근데 이렇게 생각들기까지 남자친구도 저에게 너는 내 인연?이다 라는 확실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가능한거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오빠가 참 많이 힘들었겠구나...생각이 들구..한편으론 대견스럽기까지 하구요. 나이차가 많이나면 그런 상황은 어쩔 수 없는거같아요. 제 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주변에서 들려오는 이야기 참 신경많이 쓰이거든요. 글쓴님께서 무한한 신뢰와 확신을 여자친구한테 보여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여자친구가 아직 어리기두 하니까요.. 하지만 글쓴님도 사람인지라 많이 힘들겁니다ㅜㅜ...흑흑 그렇게 보여줘도 개선?이 안되면 진짜...ㅠㅡㅠ... 암툰 결론은.. 두 분의 관계에 대해 확실하고 단호한 모습을 버여주시고 여자친구랑 대화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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