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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2	어느 안내견의 마지막 모습 [새창]	2018-12-20 19:19:36	1	삭제
		추천이 또 안되네요... 맥스야 그곳에서도 행복하렴..아이고 눈물난다..
	1521	살고싶은 발가락.gif [새창]	2018-12-09 23:35:47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빅웃음 큰재미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1520	50년전 은혜 [새창]	2018-11-21 18:42:21	1	삭제
		정말 울컥하네요. 추천이 안돼서 댓글 남겨야겠네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평안한 곳으로 가셨기를...
	1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5 08:47:01	1	삭제
		공기업 근무 하고 있습니다. 위에 빽으로 들어간다 어쩐다 하시는데요, 요즘은 그런거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기계약직은(기관마다 다르겠지만) 시험은 거의 안봐요. 하지만 경력과 자격증 등이 중요한데요. 한국사랑 컴활이 있다는 가정하에 자격증은 그만하면 된 거 같고 경력이 중요할 거 같아요. 마트 알바보다는 사무직알바 알아보셔요. 공공기관의 인턴, 파견직의 개념도 괜찮을거같아요. 자소서 쓸 때도 확실히 경험. 경력이 있어야 먹히는 거 같아요 ㅎㅎ ㅜㅜ 공준모라는 네이버 카페도 있는데 가입하고 후기 읽으면서 요즘은 이렇게 준비하는구나~ 감도 익히시구요. 그리고 제 후임중에(정규직) 고3딸을 둔 아주머니도 계세요 ㅎㅎ 나이는 크게 신경쓰지 마셔요! 본인의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겉에서 보면 다 티가 나거든요. 조급하면 주변사람들도 안될 것 같다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입사한지 2년정도 되었는데 혹시 자소서가 필요하시면 보내드릴게요~! 화이팅 하세요^^
	1518	며칠전 있었던 소소한 행복, 그것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새창]	2018-11-12 19:48:13	0	삭제
		이 댓글도 제 가슴을 찡하게 만드네요. 진짜 건강 많이 회복되었어요... 넘넘 감사합니다.. 살아돌아오니(?) 감사한일 투성이네요..
	1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5 12:59:56	1	삭제
		안아주고 싶어요... 힘내자...힘내자.. 토닥토닥... 글쓴이님 탓이 절대 아니예요..
	1516	어느 긍정왕 [새창]	2018-10-24 20:02:06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1515	베오베 농X 신제품 후기글에 불매 관련 댓글들을 보고 [새창]	2017-03-06 21:21:22	0	삭제
		저도 불매운동 하지만 아주 친한 지인들이나 가족들 아닌 이상 온라인에서도 강요는 안하고 그냥 농심이 이런일을 하더라 라고 말만 하는데요 글쓰신분도 니네가 이러니 나도 이런모습을 보여준다 라는 모습이 별로 좋게 느껴지지 않네요 싸우자는 식으로 밖에 안느껴져요. 이런일이 있으면 비꼬지 말고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라는 식의 말투라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다들 느끼고 자중할텐데 말이죠.(그래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저도 할 말이 없지만요. 그런 사람들은 그냥 마이웨이니 가볍게 무시하면 되고요.) 괜히 이렇게 분열되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
	1514	방금 아빠가 제 방에 들어왔는데 [새창]	2017-02-16 06:37:13	7	삭제
		헉..베오베까지.. 여러 조언과 충고 감사드립니다..ㅠㅠ 어쩌면 부모의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오늘은 진짜 아빠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말할거예요
	1513	방금 아빠가 제 방에 들어왔는데 [새창]	2017-02-16 00:35:58	80	삭제
		생각난 김에 아빠 자랑 좀 더 해볼까요 우리 아빠는요 저 수능 일주일전에, 집에 운이 깃드는(?) 향초 피워놓다가 천장까지 온통 그을려서(하마터면 집에 불날뻔함) 도우미 아주머니들 불러서 하루정일 집 청소 한적도 있고요 저 최종면접 보고 난 후에 합격하라고 무슨 산에 있는 절에가서 108배도 드렸었고요 중고딩때 아빠가 돈을 버는 목적은 사랑하는 너희(저랑 제 동생)때문이라고 계속 얘기해주셨고요 술에 엄청 취했어도 딸이 밥 안먹고 들어왔으면 손수 밥까지 해주는 아빠예요..ㅎㅎㅎㅎ 이외에도 많은데..... 막상 쓸라니 기억이 안나네요.... ㅠㅜ에휴.. 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어무니 아부지 다음엔 엄마편을 써야하나..
	1512	자동차 운전 연수, 받아야 하나요? [새창]	2017-02-05 01:13:54	1	삭제
		돈이 들어두 연수 받고 안전운전 연습하려고 합니다^^ 의견들 감사합니다~~
	1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14:55:10	2	삭제
		아 추천을 안할수가 없다 웃겨죽겠네ㅠㅠ
	1510	출산을 포기 하는 사람들 (인터뷰) [새창]	2017-01-26 21:21:17	0	삭제
		너무 단일하게 생각하시네요.. 그럼 고령화사회에 노인들은 누가 책임집니까? 출산율이 중요한 이유가 인구그래프, 즉 노동을 할 수 있고 노인를 책임질 수 있는 인구의 비중이 현저히 작아지기 때문이잖아요..
	1509	할머니랑 둥둥이 너무 이쁘게 자고 있어서 하나 찍어봤어요 [새창]	2016-12-30 00:36:22	0	삭제
		장기요양신청 하셨나요? 5등급에 치매 특별 등급 있습니다 꼭 신청하시고 혜택 누리세요
	1508	여러분 맑고 푸르른 하늘 보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새창]	2016-12-26 09:53:08	2	삭제
		넘 이쁘네요^_ㅠ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사진만 봐도 먼가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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