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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뉵뉵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안원장은 국민이 유치원생으로 보이나봐 [새창] 2012-09-12 13:55:12 0 삭제
    글을 너무 못 쓴다고 생각했다. 나는 글쓴이를 유치원생쯤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어찌 글쓴이가 화가 나지 않겠는가
    62 19금 댄스에 빠진 광란의 고등학교 [새창] 2012-09-11 16:06:06 3 삭제
    잘하네 저거 추려고 얼마나 연습을 했겠나. 즐거워서 하는 와중에 저런 기회가 생기니 참여를 하는거지.

    그리고 남고에서 하면 뭐 문제되나 고딩은 비욘세 공연도 못가나? 그냥 좋게 봐주면 되지.
    61 이번에 새누리당이 집권한다면 일본에 귀화할생각입니다. [새창] 2012-09-10 13:04:38 0 삭제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저도 밖에 나와있는 입장에서 국내 뉴스 보면 참 답답하고 걱정됩니다. 정치라고 하는게 고작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이라니..
    방사능만 조심하시면야...
    60 이번에 새누리당이 집권한다면 일본에 귀화할생각입니다. [새창] 2012-09-10 13:04:38 21 삭제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저도 밖에 나와있는 입장에서 국내 뉴스 보면 참 답답하고 걱정됩니다. 정치라고 하는게 고작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이라니..
    방사능만 조심하시면야...
    59 박근혜, 수도권·중부서 지지↑… 40대에선 안철수 우세 [새창] 2012-09-10 11:38:20 0 삭제
    뭐지?
    58 베오베 BBK만화에서 의심가는 것들 답변 좀 [새창] 2012-09-10 10:15:57 0 삭제
    1. 모릅니다. 도곡동 땅을 팔아서 왜 미국에서 투자를 말아먹고 한국으로 건너온 김경준에게 투자를 했는지. 유력한 것은 가카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던 에리카 김의 동생이기 때문이라는 설이지요.

    2. 질문을 좀 풀어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해가 조금 어렵네요.

    3. 개미투자자들과 같이 소송한 것이 아니라, 투자자 전체가 소송을 한 것이지요. 개미와 다스. 같이 소송을 한 것은 아무래도, 가카와 김경준간에 있었던 이윤 배분 갈등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4.위에 언급했듯 이윤배분갈등일껍니다. 모든 위험은 내가(김경준) 감당하니 너네는 50억만 받아라. 이런거죠. 그리고 소송이 걸리는 등 김경준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자 무슨 이유인지 140억을 다시 줍니다. 정권차원에서 털어주겠다는 딜이 들어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5. 문제를 털어버린 겁니다. 다스는 연방법원에서 진행하는 소송에 더이상 참여할 의사가 없다~~ 즉, 140억과 50억 합쳐 190억을 다 돌려 받았으니 이 문제에서 빠지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법원의 행정명령을 어기고 옵셔널벤처스(개미)들에게 줄 돈을 다스에게 줬다고 왕창 화난 연방법원이 갑자기 김경준을 용서해준거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 이면에는 독소조항이 그득한 한미FTA가 있죠.
    기사 첨부합니다.
    "10월 21일 오바마 대통령은 한미FTA 비준안에 서명을 했고 11월 11일~14일 이명박 대통령은 하와이에서 APEC 정상회담을 했다. 이 대통령은 11월 15일 국회 방문을 강행해 한미FTA 비준 동의안 처리를 요청했다. 이후 미 연방법원은 11월 17일 다스의 손을 들어줬고 한국 국회는 22일 한미FTA 비준안을 날치기 처리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날치기 처리된 한미FTA 부수법안에 서명했고 3일 후인 이날 미 연방법원이 다스 관련 소송을 지난달 17일 취하했었다는 사실이 미국 한인신문 <선데이저널>에 의해 뒤늦게 알려졌다."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133

    6. 에리카 김의 증언이죠. 가카가 bbk의 공동대표이며 개미들을 상대로 주가조작사기를 했다는. 그러나 이와 관련된 기자회견당시 갑자기 기자회견을 취소합니다.

    모두 소설입니다.

    게시물 보니 북미거주중이신듯? 저도임ㅋㅋ 22일 뉴욕에 나꼼수 강연있으니 한번 가보세요. 저는 그레이하운드 끊어놓음
    57 국회에서 연락왔습니다 [새창] 2012-09-08 11:12:18 1/4 삭제
    화영양에게 피해가 갈까 목소리를 죽이는 것은 변명일 뿐입니다.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사회의 문제가 된 것을 잊으셨습니까?

    화영양을 증인으로 불러 자세한 얘기를 듣고 제2의 화영양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우리 학생들이 더이상 '티아라놀이'따위를 못하게 해야 합니다.

    물론 화영양에 대한 피해 안가게 할 것임을 보장받아야 겠지요.
    56 오유 시게를 아예 무력화시키는 겁니다. [새창] 2012-09-08 10:28:42 0/7 삭제
    반대가 10까지 오르네요.
    55 오유 시게를 아예 무력화시키는 겁니다. [새창] 2012-09-08 10:28:42 7 삭제
    반대가 10까지 오르네요.
    54 오유 시게를 아예 무력화시키는 겁니다. [새창] 2012-09-08 10:28:42 18 삭제
    반대가 10까지 오르네요.
    53 분석해본다: 성폭행 알바착취 자영업 소시오패스 멕시코등을 [새창] 2012-09-08 08:58:37 1/7 삭제
    이건 뭐 여론 형성기능을 아예 없애려는 건가요. 반대 누르시는 분들 대단하시네.
    52 저희 부모님 어떻게 설득해야할까요... [새창] 2012-08-28 07:20:26 0 삭제
    박근혜에게는 충성심 강한 노년층, 재클린 케네디와 같은 미망인의 분위기 그것 뿐이다. 실상은 그저 노블+실버
    51 저희 부모님 어떻게 설득해야할까요... [새창] 2012-08-28 07:13:17 0 삭제
    다른거 다 떠나서 자연인으로 박근혜를 볼까?

    -돈한번 벌어본적 없고 월급걱정 해본 적도 없음.

    -그렇다고 시민운동을 해보지도 않았음.

    -애낳고 교육걱정한적 없음.

    -결혼걱정한적 없음.

    역사인식 그런거 다 빼고 자연인 박근혜로 봐도 오류란게 딱 나온다.

    서민으로서의 삶이 없었는데 어떻게 서민의 삶을 이해하고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나. 이미지로 정치하는 거외에는 한거 없는 사람이다.

    부모님께서 그러신건 아무래도 젊은세대와는 달리 방송이나 신문등의 보수적 매체등에서 자료를 접하셔서 그런겁니다.

    이에 반해 젊은 세대는 인터넷으로 정보를 접하고 찾아내며 스스로 판단근거를 마련하죠.

    위엣 분들은 인터넷이 있어도 쓰는 방법을 잘 모르셔서 그런거 같네요.
    50 저희 부모님 어떻게 설득해야할까요... [새창] 2012-08-28 07:08:37 0 삭제
    재밌다 농담들 하는거 박근혜가 최고에요 꼭 박근혜를 찬양하세요 이러면 나도 재밌는 농담하는데 끼워주는거?
    49 <경축> 4대강 죳망.GISA [새창] 2012-08-27 23:05:09 0 삭제
    cod 는 화학적 산소요구량 높으면 그만큼 영양염류가 많다는 얘기. 아직도 인정안하면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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