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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ionyso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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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onyso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난 뭘까 이세상 아빠들께 질문합니다. [새창] 2009-09-21 17:49:44 0 삭제
    감사합니다.
    무조건 참고 이겨내야 하는거군요

    그게좀 힘이들어요 ㅜㅜ

    내가 막내라서 그런지
    어리광좀 받아주면 좋은데

    정신연령이 애기랑 같다고 핏박합니다. ㅋㅋ

    한번더 해볼께요
    뭐 그런거 같아요 아빠는 돈버는기계,...
    이거 씁쓸하구만.....

    오유여러분들 안생기는게 좋은것도 있답니다. 홧팅
    148 본진리콜을 시전합니다. [새창] 2009-09-03 00:52:01 3 삭제
    좀 ..
    한마디 하자면 공군은 헌병이 초소를지킵니다.

    사병이 외곽근무 안습니다.

    사병은 내무실 불침번만하죠

    저런거 볼때 좀 그렇네요 물론 사고생기면 애들 나갑니다.

    일방적으로 검문 내지 복장 검사 이런거 안합니다.

    우리들이 볼땐 헌병애들 정말 불쌍합니다.

    저번 글이 뭐 해병대였나...
    댓글에 안되면 될때까지한다.!
    또는 안되는건 없다.!

    각각의 이야기가 있는데
    그중 공군 이야기가 안되면 쉬고 다음에 해라...

    이건 아니죠

    공군은 되면 한다 입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base 기지에 있는 헌병을 말씀드린겁니다.

    헐.. 지금이야 세월이 흘러 어떨지...

    이상 공군 490기 5비 파라다이스 전산병 이었습니다. ^^;;
    147 말허리 끊는 사람 대처요령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09-08-25 02:31:00 0 삭제
    글쓴님

    여성의경우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님도 그렇지만..

    만약 조금의 상처 내지 생채기로도 큰 상처를 가지고 온답니다.

    그 친척분과 오래 하시려면 대화를
    아니면 무기를 사용하세요

    헐... 죽이면 안되요 (명심)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146 말허리 끊는 사람 대처요령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09-08-25 02:13:40 0 삭제
    염세대장님 간만에 보네요 ㅋㅋ
    당신은 잘 모르지만 저는 항상봐서 압니다.

    친척관계에서 그리 쌩까기 힘들지 않을까요?

    뭐 나중에 주먹다짐까지 간다면

    아 예 하겠지만. 친척인데

    ㅎㅎ 제 생각입니다.
    145 말허리 끊는 사람 대처요령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09-08-25 02:07:21 0 삭제
    흠...

    좀 치사한 방법이긴 하지만...
    언니분이 말씀하실때 같이 말하세요

    뭐라그러면 나도 좀 말하자고 말해보세요

    전 남자지만 내 친구놈이 그런놈이 있어요

    같이 말끈고 뭐 뭐 왜 왜 해보세요

    당사자는 정말 짜증날껍니다.

    하지만 이거 밖엔 답이 없어요

    별 다른 문제가 (자기 자신에 대해) 없다면

    자기 방어수단 (말하면 좀 복잡하지만) 같으네요

    일단 해 보세요 같이
    144 말허리 끊는 사람 대처요령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09-08-25 01:43:34 0 삭제
    친척 언니라...

    더 힘들거 같군요.
    친구라면 어찌 해보겠는데 그렇죠?

    말수가 많아 지는것은 개인 신변에 뭔 문제가 있다거나
    또다른 문제가 생겼을 경우가 많습니다.

    친척언니라면 언니의 주변에 무슨일이 생겼는지 먼저 알아보세요

    그게 맞다면 거기에 대한 대화를 통해 풀어가시면 됩니다.
    그게 아니면 언니의 주변상황을 보시고 생각을 해 보십시오.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그렇다면 신변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안볼꺼 아니면 잘 관찰하시고 잘 다독여주세요..^^

    143 전세대출 해보셨나요? 오유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09-08-25 00:13:38 1 삭제
    흠... 좀 어렵겠습니다.
    일단 거래은행에 대한 사고가 발생하면 일단 탈락 1순위 입니다.

    지금 정부에서 시행하는 저소득 대출은 말 뿐이라 보면 됩니다.

    혹시 님이 직장에 있다거나 하시면 국민연금 또는 의료보험 이런곳에서

    약간의 대출이 되는걸로 압니다.

    은행은 말 그대로 장사하는 곳입니다.

    너무 밎지말고 다른곳을 찾아 보세요.

    그리고 힘내시구요.

    길은 있답니다. 파이팅.!!
    142 "불쌍" 베틀 한번 떠볼까요? [새창] 2009-08-24 10:12:31 30 삭제
    37 남

    결혼했음

    4살 애기도 있음..

    흠....

    가는 회사마다 망함.

    또는 월급 안나옴

    흠...

    애기 먹여살릴라고 오만짓 다함....

    흠...

    월급 또 안나옴...

    ㅜㅜㅜㅜㅜㅜㅜ

    마눌이 갑작스레 보험 듬..

    흠...

    ㅜㅜㅜㅜ

    흠...
    141 檢 "미네르바, 외환시장에 실질적 피해" [새창] 2009-01-13 09:26:24 0 삭제
    김태희도 허위사실로 잡아 들여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는군...
    빵집에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오니....

    빌어먹을 세상...
    140 우리나라에도 인텔못지않은 CPU 제조기술이 있습니다. [새창] 2008-08-24 07:49:37 1 삭제
    1991년 그러니까.. 제가 고등 투 일때군요... 하하..
    제 작은형이 최초로 1메가 디램 레이아웃 성공했었죠
    그후 삼성직원들 따로 나와서 만든 회사가 있는데
    램팀. cpu팀이 있더라고요

    설계자체는 누가 봐도 혀를 내두릅답니다.

    그 기술로 국내외로 팔고 했었는데....쩝

    10년전부터 형과 연락이 안됩니다.

    아시는분 계시면 좀 찾아 주세요 ㅜㅜ
    139 동생과 제수씨 어떻게 해야합니까? [새창] 2008-08-23 08:52:17 1 삭제
    글쓴님....

    오유에 애들이 많이 있습니다.
    잘 모른다는 얘기죠

    일단 부모님과 상의하여
    얼마간의 출자 상담과 대출을 고려 해서
    작은 방 1칸짜리 라도 내 주세요

    신혼은 신혼입니다.
    어떻게 한다해도 잡히지 않죠

    동생이 경제적으로 힘이 없으니
    다른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분가

    이게 제일 효과적일겁니다.

    그렇다고 혼자서 대출받아서 덜렁 집 놓아주면
    동생분이 안갚아줄수 있습니다.

    이건좀 고민좀 해 보시고요.

    사이가 돈독하다면 괜찮은데......

    어쨌든 그렇게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화이팅
    138 저 취업했습니다. [새창] 2008-08-06 09:45:10 0 삭제
    공군은 정말 주식회사여...ㅋㅋ
    작은 베이스 기지에 4부장이 있지
    뭐였더라.. 군수부장, 수송부장, 작전부장,...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어쨌든 잘 하시고 오라.. 소고기 반찬 나오면 그거 먹지말고 ㅋㅋ

    공군은 자대 배치 받으면 거의가 배급식이 아니고 뷔페식이니

    공군 490기 제5전술공수비행단 출신임.. 필승!!
    137 부러운 개새끼 [새창] 2008-07-31 17:00:55 0 삭제
    한날당 몇몇 애들 환생하면 ......

    大水노트가 어디 있더라....
    136 오유여러분들 도와주샘용!!! 쫌!!! [새창] 2008-06-14 21:37:41 0 삭제
    내각 부동산 (쪽집게 알선)
    135 주스용 귤 [새창] 2008-03-01 11:26:03 0 삭제
    프로그래머인 나도 놀랍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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