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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시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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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이별로 힘드신가요?? 여기 치료약을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2-10-06 04:13:10	0	삭제
		아.....시리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6 03:44:34	2	삭제
		형 나도 위로해줘 ㅠㅠㅠㅠ 미칠거 같아 ㅠㅠㅠ
	48	연애를 못하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2-10-06 01:39:38	0	삭제
		시발
	47	내가 가장 상처받았던말은? [새창]	2012-10-06 01:24:01	0	삭제
		우리 헤어지자... 노력했지만 널 남자로 느껴지지 않아... 너는 그냥 날 좋아했던 니 모습이 좋았던거야...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진짜 아니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6	아래 어른 어찌고 글보고 생각났는데 [새창]	2012-10-04 03:02:40	0	삭제
		제 주위에 저보다 나이 먹은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들은 철이 들어보인거 같지 않아요 제가 그둘의 속을 모르지만 적어도 겉은 우리가 말하는 어른이 아니에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4 02:59:57	1	삭제
		그저 뭐라 한마디라도... 그게 정말 뭐가 됐던간에 나 아직 누군가 신경써주고 있구나 하고 느낄겁니다 저도 그렇고요
	44	누군갈 사랑하게되는게 [새창]	2012-10-04 02:54:49	0	삭제
		내가 전처럼 정말로 미치도록 사랑할 수 있을까 그게 가장 두려워요
	43	어른은 언제 되는거에요? [새창]	2012-10-04 02:52:05	0	삭제
		이제 스무살이라 정말 이렇게 다가오는 현실이 힘들어요 남들한테 그저 웃스개소리 일 거 같고 아니면 그냥 청승에 빠진 바보인거 같고...
	42	남자분들께 질문드려요~~!! [새창]	2012-10-04 02:33:08	0	삭제
		확신
	41	스무살에 만나 3년을 사랑했던 너 [새창]	2012-10-04 02:31:40	0	삭제
		그것만 알아둬요. 당신은 당신의 불행을 당신이 옆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가장 행복했던 사람에게 가장 큰 불행을 줬어요 그사람 기억 하지마요 추억하지마요 당신은 그 사람에게 가장 상처를 준 사람 중 한명이란걸 그것만 기억해요
	40	아 썸타는 남자 있는데 계속 이상한 상상한다.. [새창]	2012-10-04 02:20:18	0	삭제
		돌직구를 날리시던가 좋다고 표현하세요 언제까지 기다릴거에여?
	39	사람들이 말하는 더러운 몸파는년이 나였어 [새창]	2012-10-04 02:17:03	4	삭제
		언젠간 시간을 내서 한 번 자유롭게 혼자여행을 떠나는게 어떨런지요 저도 뭐가 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자신만의 시간으로 그 답에 가까워보도록 해보세요
	38	사람들이 말하는 더러운 몸파는년이 나였어 [새창]	2012-10-04 02:17:03	0	삭제
		언젠간 시간을 내서 한 번 자유롭게 혼자여행을 떠나는게 어떨런지요 저도 뭐가 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자신만의 시간으로 그 답에 가까워보도록 해보세요
	37	엄마가 햄버거를 사온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눈물이 났다 [새창]	2012-10-02 21:22:28	5	삭제
		가을이다
	36	엄마가 햄버거를 사온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눈물이 났다 [새창]	2012-10-02 21:22:28	33	삭제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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