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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undanceki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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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nceki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1 90년대 감성으로 그린 일러스트들 [새창] 2022-07-24 10:45:49 0 삭제
    반정도는 알겠는데 전부 게임캐릭터 인가?
    760 여름철 제모가 위험한 이유.mp4 [새창] 2022-07-23 10:36:12 2 삭제

    제모남작이 좀 위험하긴 하죠
    759 눈밑이 떨리는 증상 이유 8 가지 [새창] 2022-07-22 20:04:30 0 삭제
    대학다닐때 수전증이 꽤 있었죠
    사학년되어 바빠서 그전처럼 퍼마시질 못하게
    되니까 조금씩 줄면서 없어지더라구요
    758 불꽃모양으로 데코된 PT크루저.jpg [새창] 2022-07-22 19:02:19 4 삭제
    미국에선 일반인들도 자기집 차고에 올드카
    넣어두고 개인이 직접 수리하고 복원해 타는게
    보기힘든 일이 아닙니다
    문화의 일부고 한국어로 정확히 표현할말이 애매해서
    그냥 영어로 표기하는데 오글거린다 라고 표현하면
    남의 문화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을까요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1 17:09:44 1 삭제
    만족도는 직접 해봐야 알겠죠
    다만 텐트에서도 잘자는 사람은 만족하고
    텐트생활이 불편하면 차박도 불편함
    756 경상도에서 개업한 의사의 고충 [새창] 2022-07-21 17:05:04 6 삭제
    으악 너무 아파도 아니고
    이 정도는 가볍지도 아니고
    아프다고 소리낼 정도는 아닌데 그렇다고
    무시하고 있을 만큼도 아닌 정도의 통증이
    지속적으로 있음
    755 고전) 맥시카나 치킨 광고전단지 [새창] 2022-07-21 11:54:10 2 삭제


    754 고전) 맥시카나 치킨 광고전단지 [새창] 2022-07-21 11:51:42 10 삭제
    이거 본사에서 만든게 아니고 특정 지점에서
    개인적으로 만든거라 하네요
    조카인지가 그려온 그림을 전단지로 만든거
    753 (심쿵)아기냥이 벨리댄스 [새창] 2022-07-21 02:01:07 4 삭제
    애가 귀여울때 찍은걸 보는건 랜선집사로서
    엄청 좋아하는데 고작 sns에 올려 좋아요
    나부랭이나 받아보겠다고 저러는건 혐오함
    752 벽에 똥 박아놓고 분양한 아파트 시공사 [새창] 2022-07-20 21:38:13 3 삭제
    저분 제글에도 지적하신 내용들을 보니
    열악한 현장에 안가보신듯 하고
    그전에 남의 경험은 과장이나 거짓말로 치부하시고 계시네요
    751 벽에 똥 박아놓고 분양한 아파트 시공사 [새창] 2022-07-20 21:27:38 0 삭제
    물론 많을때 삼백이었던 거지 항상 그랬던것은
    아니니 그것은 정정해야겠네요
    청소하는 일용직만 삼십여명 투입됐었음
    750 벽에 똥 박아놓고 분양한 아파트 시공사 [새창] 2022-07-20 21:25:30 1 삭제
    또 글쎼요
    본인 경험으론 그렇다 하시면서 저는 경험이 아니라
    지어낸 일 일까요?
    저도 경험입니다 일반적으로 한층씩 올라가는 현장이
    아니었을뿐 다른 건물도 있었지만 특히 시청건설 현장은
    옥상부터 지하3층까지 사람이 없는곳이 없었음
    보통 아파트는 분야별로 순서대로 작업을 진행하는데
    시청현장은 기한이 있어서 온갖 업체들이 뒤섞여서
    동시에 진행되는 바람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지요
    시간을 인력과 돈으로 샀었음 창하나에 이십만원짜리
    남는거 일일히 구별이나 회수안하고 그냥 부숴서 내다버렸어요
    그걸 관리할 시간이 없어서 내가 부순것만 열개넘음

    애초에 시선이 다르걸 보고 계신데
    제댓글에 분명히 말하고 있지요
    일용직 많은 현장이 그렇고 그사람들이 책임감이 적다고
    일용직들이 주로 그런다는데 기술자들 얘기를 하시면
    핀트가 안맞는거 아닐까요
    제가 일용직 알바를 하면서 큰현장에서 남는 자재와
    쓰레기를 치우는 일을 많이 했었고 그러다 보니
    그런 인분들을 보는 일도 많았다고 썼습니다
    제 경험이라고 거기에 반박을 하시면
    전 거짓말을 한 걸까요?
    749 미국에서 한국태권도장의 인기 [새창] 2022-07-20 18:46:17 16 삭제
    아니 쓸일도 없을텐데 메모를 왜 해요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748 벽에 똥 박아놓고 분양한 아파트 시공사 [새창] 2022-07-20 18:12:29 0 삭제
    이걸 없앨려면 화장실을 여러개 만들어줘야 되요
    한건물에 삼백명쯤 일하고 있는데 화장실은
    두개뿐이고 22층짜리 아파트 현장에 외부화장실을
    이용해야 되면 그런사람들이 나올수밖에 없죠
    그게 당연하단게 아니라 현실이란거죠
    외부화장실이라 해봐야 그 더럽고 냄새나는
    재래식인걸 생각하면 뭐
    큰거는 최대한 참이나 점심때 식당에서 미리
    해결하느라 조금 힘들었음
    그렇게 큰 현장이면 화장실 미리설치 했다가
    철거하거나 변기만 군데군데 설치하고는 나중에
    교체하는 방식으로 하면 될일이라 생각하는데
    그런곳에 돈을 안씀
    물론 관리문제도 있다는건 알지만 그랬으면
    이번과 같은 일이 안생기죠
    747 벽에 똥 박아놓고 분양한 아파트 시공사 [새창] 2022-07-20 18:05:03 0 삭제
    글쎄요?
    전 많이 봤어요
    소규모 현장은 안그래도 대규모 현장에선 많이봄
    중국인? 아님
    심지어 시청짓는 현장도 마찬가지 였고 유명브랜드
    아파트 현장도 그랬네요
    위의분 말씀대로 일용직 많은 현장일수록 그럼
    일하다가도 힘들다 싶으면 참먹을때 도망가는
    사람들이라 윤리의식이 적은 사람이 많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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