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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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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2 오늘 아침 추미애 대표 페이스북 글.jpg [새창] 2016-11-15 11:06:20 33 삭제
    어찌됐건 국민의당(특히 박지원) 위주로 흘러가던 정국을
    제1야당으로 끌고왓다는데에 큰 의의가 있는게 아닐까요?

    전반적으로 비난받는 이해를 못하고 있는 1인입니다...
    1671 전역퀘를 띄우려면 잡퀘들을 해야되는거였네요!! (뒷북) [새창] 2016-11-15 11:01:45 0 삭제
    커헐 동물원도있군요 ㅋㅋㅋ
    1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11:01:13 0 삭제
    뭔지모르겠는데 이름이 징그럽네요!
    1669 전역퀘를 띄우려면 잡퀘들을 해야되는거였네요!! (뒷북) [새창] 2016-11-15 10:46:25 0 삭제
    어영부영 수라마르쪽 퀘를 좀더 진행하다보니
    그,, 좀비같은 병사들(?) 10마리 납품(?)하는 퀘가 떴고
    이걸 하고나니까 이게 전역퀘로 뜨는걸 보고 뒤통수가 띵

    퀘를 쭉 밀어서 해야할꺼같은데, 메인퀘도 많이들 남은상태라 ㅎ
    딜러를 자꾸 키우고싶어지는 문제가..
    1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10:26:09 0 삭제
    안그래도 아즈호드 길드 찾고있던중이엇는데
    길드명들이 왠지 다들 꺼려져서 어쩌나 하고있던 중이었습니다,
    주중에 접해서 귓드려볼께여 ㅎ
    1667 추미애가 큰 짐을 직접 짊어진거같은데요 [새창] 2016-11-14 14:10:51 17 삭제
    뭘 어떻게 보셨길래?ㅎ
    1666 두번째 전설! [새창] 2016-11-14 13:06:14 0 삭제
    와... ㅊㅋㅊㅋ
    생각해보니 탱포함 전클래스 완소옵이네여
    1665 왕따를 극복했던 경험 [새창] 2016-11-14 10:33:01 20 삭제
    저는-
    그시절엔 왕따같은건 없었고 그냥 1진들이 있었는데 (아재에요)

    반에 1진이라는 애가 저한테 뭔가 삥뜯으려함
    저는 거부하고 싸움. 판정을 내려보면 제가 100% 패배쪽이긴 할텐데 ㅋㅋ 여튼 싸움
    그다음날 점심시간에 다른반에 모르는애들 (1진친구들이었던듯) 세명이 몰려와서 때림, 이떈 저항못하고 맞음...

    다시 그 다음날 반에 1진애가 또 뭔가 삥뜯으려 시도
    저는 또 거부하고 또 싸움, 판정상 또 100% 졌을판이긴한데 여튼 싸움

    근데 그다응엔 다른반 1진친구들이 안오고 그냥 그렇게 사건종료, 대신 다시 그 1진이 찝쩍거리는일도 없었고 그냥 서로무시?하는 느낌으로 쭉..

    여튼 요점은,
    그냥 맞는것과 같이 한두대라도 떄리는것의 갭이 꽤 크더라는것
    1664 현질을 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조언 [새창] 2016-11-11 13:57:09 1 삭제
    불성 첫인던 (이름이 뭐였죠) 보스 대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아이러니해서 ㅋ

    "수많은 시련을 겪어왔겠지, 안타깝꾼! 이제모두 헛수고니까!"

    하 빡시게 맞춰놓은 붉은송곳니셋트가 녹파템에 비교되는 그시점에 참 공감가던 대사
    네파를 그렇게 빡시게 잡았었는데 헛수고였구나 그런 ㅎㅎㅎ
    1663 열불나서 새로 키우네요 결국 ㅋ [새창] 2016-11-11 13:49:36 0 삭제
    저도 아즈호드 1렙부터 군단복귀하면서
    얼라한테 엄청 썰렸습니다만. 아즈얼라는 아니었다는게 함정?

    대부분의 렙업맵이.. 여러서버가 같이 쓰는 형태인것같고..
    아즈니까 호드가 많고 안전하겠지! 라는 생각은 큰 오산입니다

    대신 렙업끝나고 부서진섬 오면 안전, 평화로움
    (만렙맵은 여러서버가 같이 안쓰나봐요)
    1662 와우 시작하려는데 질문 , 사양 체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1-11 13:47:20 0 삭제
    1 컴터 사양은 잘 모르는 문과생(????) 인데요
    저정도 사양이면 오버워치도 중옵정도 가능한 사양이라고 나오는걸 보니
    옵션 낮추면 와우는 더 무리없이 돌아갈듯 합니다

    2 pvp가.. 필드pvp는 그다지 활성화되진 않았습니다, pvp보다 그냥 떼로 양학하는 사건이 더 많고
    대신 투기장이라던가 전장 이런 pvp전용컨텐츠가 있죠. 다음패치에 뭐 많이 손본다고도 하는것같고?
    저는 pve유저라 잘 모르겠습니다-

    3 정액 외 추가과금 필요없음, 치장템도 펫이나 탈것정도라 구지 뭐..

    4 무자본으로 충분합니다, 자본보다는 "지인" 이 있으면 편한구조

    5 요샌 정규공대도 하루 2~4시간으로 충분할껄요?
    1661 와우 같은 RPG게임 머 없을까용 [새창] 2016-11-10 16:54:39 1 삭제
    저는 다행히(?) 시간이 되서 와우로 복귀했지만

    -국내서비스
    -와우like
    -MMORPG
    -웰메이드 테마파크

    위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건 FF14밖에 없습니다
    1660 버스는 어떻게 타나요? [새창] 2016-11-10 16:28:36 0 삭제
    마치 빌게이츠가 인심 쓴다고 수천억 써서 지중해 선상파티 열어서
    사람들 전용기 태워서 불러오고 초호화 유람선에 온갖 산해진미 그리고 헐리웃 스타들,가수,유명인,스포츠 선수 등 초청해서
    마음껏 즐기다 가라고 했는데
    그냥 얻어먹긴 미안하다며 빌게이츠 손에 5천원 꼬옥 쥐어주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무실이라 기침하는척하느라 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59 애드온문제는 아닌것같고.. 화면에 수치 표시설정질문 [새창] 2016-11-10 16:17:11 0 삭제
    오오오오오오오오 감동!!
    감사합니다!
    1658 JTBC 보고있는데 참담하네요 [새창] 2016-11-10 16:11:53 39 삭제
    12일에 와이프랑 참여할 예정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회의감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촛불로 상징되는 준법 평화시위를 통해서 우리는 뭘 얻어냈죠, 뭘 이뤘습니까 도대체.
    이번에는 다를까요? 나가서 함께하면 달라지는겁니까?
    독재군부시절 시위했던 분들은 그냥 개개인이 폭력적이어서 화염병던지고 막 그랬던걸까요?

    3.1운동은 (물론 굉장한 의미가 있지만) 결국 성공했던겁니까?
    독립군의 레지스탕스활동이 더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요?
    목적이 옳다고해도 과정이 잘못되면 안된다는게 맞는겁니까?

    지칩니다, 무력감에 너무 피로해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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