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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게안밀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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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요리인 입장에서 진지빠는글을 보고쓰는 글 [새창]	2014-05-14 03:07:01	0	삭제
		룰루하셍요 가운데 포인트를 바꾼다는거죠? 그것도 생각외입니다!! 가슴속에 묵혀뒀던 응어리가 다 풀리는 느낌인데요! 내심 조금만 다듬으면 좋은 메뉴가 될텐데ㅠ 하고 있던 메뉴거든요ㅎㅎ
	39	요리인 입장에서 진지빠는글을 보고쓰는 글 [새창]	2014-05-14 03:05:13	0	삭제
		앤다이부님 아? 뒤통수를 맞은 느낌인데요 ㅎ 알라 매장이라 손이 많이 가긴해요 ㅋㅋ그거때문에도 욕엄청 먹었어요 ㅋㅋ 조만간 다시 만들고 플레이팅한번해볼게욧!!
	38	요리인 입장에서 진지빠는글을 보고쓰는 글 [새창]	2014-05-14 03:03:22	0	삭제
		디저트님 좋은 조언 잘들었습니다 실제로 서비스로 나갔는데 차게드렸을때보다 따듯하게드렸을때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ㅎ 오렌지가 좀 쌩뚱맞긴하죠 ㅎㅎ
	37	요리인 입장에서 진지빠는글을 보고쓰는 글 [새창]	2014-05-14 03:00:51	1	삭제
		식감자체는 닭다리살과미트소스는 부드럽고 너무 씹히는게 없으면안되니 겉면에 베이컨은 바삭하게 구웠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아스파라거스도 추가했구요 그래서 부드러운가운데 아스파라거스가 씹히는?그런느낌이구요 오렌지 소스는 달콤하게 만들고 속재료 미트소스가 좀 매운맛입니자 그래서 밸런스를 좀 맞추려고했는데 처음엔 달달하고 뒷부분에 매운맛이 앞에 단맛을 커버하는 느낌입니다
	36	요리인 입장에서 진지빠는글을 보고쓰는 글 [새창]	2014-05-14 02:52:30	2	삭제
		이상하게 감정 격해지는 분위긴거 같은데 식히고 가요 28살 후배가 선배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제가 신메뉴로 생각한요린데요 동료들한테 욕만먹어서요 매콤한 미트소스에 아스파라거스를올리고 닭다리살과 베이컨으로 감싼뒤에 오렌지 소스를 얹은 요리 입니다 차게 해서 먹는데요... 드셔보실순 없지만 어떻게 가다듬으면 좋을까요... 너무 식재료가 조잡한가요?
	35	요리인 입장에서 진지빠는글을 보고쓰는 글 [새창]	2014-05-14 02:45:09	0	삭제
		앤다이부님 뭐랄까요 조금 답답한 그런마음이었습니다 그래도 기분푸시고 좋은꿈 꾸셔야 내일하루도 활기차게 열수있지 않겠습니까?화이팅 입니다^^
	34	요리인 입장에서 진지빠는글을 보고쓰는 글 [새창]	2014-05-14 02:42:59	0	삭제
		룰루하셍요 그런부분은 공감합니다 저도 매장에서 계란노른자에 레지아노 치즈로 맛을낸 까르보나라를 선보였더니 비리다 뻑뻑하다는 말많이 들었어요 알덴테로 면을준비해서 내주면 덜삶겼다고 무조건 다시들어오게됩니다 이게 현실이죠 이문제를 잘풀어나가는게 요리인들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제 글에 기분나쁘지 않으셨길 기분나쁘셨다면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본의아니게 원글 가져와서 기분나쁘게한점 죄송합니다
	33	요리인 입장에서 진지빠는글을 보고쓰는 글 [새창]	2014-05-14 02:39:10	2	삭제
		디저트님 감사합니다 정말 모든요리인들 화이팅이예요 저도 조금 답답해서 글을쓰고 보니 글쓰는동안 많은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조금 걱정입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01:27:51	0	삭제
		낮에 남포동오면 kfc옆 국제시장 골목에 할매들이 해주는 팥빙수 추천 옛날스러움이 맛입니다 넣는건 딴거없어요 팥 후루츠캔에든거 젤리 연유 근데 옛날식으로막 통얼음 굴빵하게 갈아서 맛있음 눈꽃빙수도 좋지만 옛것도 좋음
	31	요리일기 [새창]	2014-05-14 01:25:39	1	삭제
		고생하시네요 저도 요리하는 요리인이라 왠지 공감갑니다 친구들 술자리 그런것두요 시간이 조금더 지나면 분명 좋은 날이 올꺼예요 힘내서 빠이팅!
	30	28살 요리하는 남징어의 몬테크리스토만들기 [새창]	2014-05-11 23:04:59	0	삭제
		고양이세마리//상황에따라 다르긴 한데요 이번에는 계란만 풀어준것이에요 계란을풀때는(흰자 노른자를 섞은것) 대충 섞어서 색이 노래진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흰자가 멍울진다해야되나요?그게 완전히 다 풀어져야되요 그리고 좀 번거롭긴한데 체에 한번 거르면 란끈이라는게 걸러지거든요? 그렇게 걸러내고난 계란물은요 스크램블에그라던지 오믈렛이라던지 부드러운 계란요리할때 기본이되요 계란에 물을 섞을때는 빵만들때 색을내기위해서 쓸때하구요 계란찜할때 말고는 없었던것같아요 제가 아는한에서는요
	29	28살 요리하는 남징어의 몬테크리스토만들기 [새창]	2014-05-11 20:41:57	0	삭제
		아지냥이// 네!완전 맛있어요 딸기잼이랑먹으면 진짜 ㅎ꿀이 필요없어요 ㅎ 호리롱//기름에 넣고 튀기는 방법은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그것도 괜찮겠는데요?ㅎ
	28	28살 요리하는 남징어의 몬테크리스토만들기 [새창]	2014-05-11 19:17:35	11	삭제
		완성입니닷!!!! 맛있게 드쎄욧!!!!
	27	28살 요리하는 남징어의 몬테크리스토만들기 [새창]	2014-05-11 19:16:53	4	삭제
		적당히 따듯한 후라이팬에 적당한 양의 버터를 녹이고 화형시킵니닷! 오유에서 결혼이라닛!!!
	26	28살 요리하는 남징어의 몬테크리스토만들기 [새창]	2014-05-11 19:15:34	1/4	삭제
		이로써 빵탑군과 계란양은 영원히 하나되었읍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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