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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롱요롱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25
    방문 : 4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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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롱요롱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친구 생일선물로 딜도보냈다가 사이가 어색해졌어요 아 어쩌죠 진짜 [새창] 2013-01-09 12:01:50 6 삭제
    울지말고 전화해요ㅋㅋ 오해였다며........... 부모님이 꺼내보셨으면 좀... 흠.... 좀...^.^ 어쨌든 전화로든 만나서든 오해를 푸시는게 좋을듯
    233 친구 생일선물로 딜도보냈다가 사이가 어색해졌어요 아 어쩌죠 진짜 [새창] 2013-01-09 11:52:26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겁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232 친구 생일선물로 딜도보냈다가 사이가 어색해졌어요 아 어쩌죠 진짜 [새창] 2013-01-09 11:52:26 1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겁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17:55:48 0 삭제
    왜 이렇게 외로운 사랑을 해요..
    230 [익명]여드름 치료하러 피부과 가려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3-01-08 17:42:05 1 삭제
    피부과는 원래.. 피부라는게 참 단발성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치료를 해야하구요..
    피부과에서 진행하는 시술? 이 보통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게 많지 않나요?
    한두번 가야하는 것도 아니고~ 약이나 시술을 꾸준히 해줘야하기때문에 지출 많이 나가는건 감수하셔야할듯!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17:25:01 0 삭제
    현재 바꾼 모래가 맘에 안든다는 모래투정아닐까용?
    228 이 작품(!)은 도대체 뭘까요? [새창] 2013-01-08 16:45:23 0 삭제
    병을 둘러싸고 있는 색깔 조합이 슈퍼맨 같은데요.
    아내분이 뭐.. 슈퍼맨 처럼 힘내서 출근 잘해~ 열심히 일하고와~ 오늘도 화이팅~ 이런 느낌으로 준게 아닐까 싶은데..
    227 베오베 탐폰글을 보고 사용해볼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새창] 2013-01-08 15:40:42 2 삭제
    저는.. 편하다고 말하는 호기심에 몇번 써봤는데.. 아무래도 체내형이다보니 착용하는 느낌이 영... 아니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그 쪼끄만게 많은 생리혈을 감당할 수 없을꺼야.. 그렇겠지? 하는 불안감에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ㅋㅋ
    226 베오베 탐폰글을 보고 사용해볼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새창] 2013-01-08 15:40:42 0 삭제
    저는.. 편하다고 말하는 호기심에 몇번 써봤는데.. 아무래도 체내형이다보니 착용하는 느낌이 영... 아니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그 쪼끄만게 많은 생리혈을 감당할 수 없을꺼야.. 그렇겠지? 하는 불안감에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ㅋㅋ
    225 베오베 탐폰글을 보고 사용해볼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새창] 2013-01-08 15:40:42 3 삭제
    저는.. 편하다고 말하는 호기심에 몇번 써봤는데.. 아무래도 체내형이다보니 착용하는 느낌이 영... 아니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그 쪼끄만게 많은 생리혈을 감당할 수 없을꺼야.. 그렇겠지? 하는 불안감에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ㅋㅋ
    224 사람이 더무섭다는거 [새창] 2013-01-08 15:01:19 9 삭제
    안녕하세요 지금은 부산에 살고 있지만 모든 청소년기를 통영에서 보낸 24살 처자?입니다~~~

    현재 발표를 기다리고 있어서 돈 한 푼 없는 처지이므로 음슴체ㅠㅠ 슬프다 흐규
    어쨌든! 요즘 자꾸 실제 일어난 일이 보이길래 저도 제 경험담을 품!

    지금은 친구들끼리 모이면 그저 재미있는 에피소드기에 말하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최고의 공포였음(T^T) 정말 시작하겠음!

    난 중학교 때 매우 친구와 놀기 좋아했었음 특히 나는 중3때 질풍 노동의 시기가 찾아옴

    통영에 충렬사 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가 밤이 되면 매우 어두워짐
    충렬사 옆에 골목골목 집들이 있었는데 밤이 되면 사람 한 명 안 지나다닐 정도로
    동네가 차 지나 다니는 건 말곤 아주 조용했었음 근데 그곳에 친한 친구가 살았었음

    어느 날 친구와 친구 집에서 밤늦게 놀다가 새벽에 집에 택시를 타고 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음
    친구가 마중해준다며 골목을 벗어나서 큰길에 둘이 택시 잡는다고 서있었는데
    택시가 잘 안 지나다니는거임 그래도 그냥 얘기하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 앞에서 양복을 입고 술 취한 아저씨가 고개를 떨구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면서 다가오는거임
    친구랑 난 그냥 이 골목 어딘가에 사는 아저씨의 귀가길이라 생각하고 그냥 얘길 나누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비틀거리던 아저씨가 떨구고 있던 고개를 팍!!!들더니
    우리 쪽으로 다댜댜댜댜댜댜댜댜댜다 뛰어오는거임.........!!!!!!

    순간 친구랑 나 누가 먼저라고 할거 없이 친구 집으로 초고속으로 뛰어감
    친구 집이 그 골목에서도 꺾어서 3번째에 있는 집이었고,
    대문으로 가는 길에 모래가 있어서 미끄러웠지만 둘 다 넘어지지 않고 친구 집으로 들어갔음
    재빠르게 대문을 닫고 대문 옆에 앉아 둘이 덜덜 떨며 숨을 죽이고 있었음

    그 구두소리가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뚜벅..뚜벅.. 그 아저씨..
    우리가 골목 어딘가에 숨은 줄 알고 찾고 있었던거임;
    ;
    그렇게 골목을 다 찾아보더니 가는 소리가 들렸음 순간 친구랑 힘이 탁 풀리는 느낌..

    근데 당시 중학생이라 아무리 무서워도 엄마가 더 무서웠기에 집을 가야 했음
    하지만 도저히 다시 대문을 열 용기가 안나는거임ㅜ
    그래서 친구 집에 들어가서 자고 있던 삼촌을 깨워서 같이 큰길에 택시 잡으러 나왔는데
    그때는 다행히 아저씨가 없었음

    만약에 친구가 마중을 나오지 않았더라면 생각만해도 끔찍함ㅎㅎㅎ...

    이건 에피소드 중 한가지 이야기에 지나지 않음
    중학교 땐 내가 아저씨들한테 만만해 보이는 존재였나봄
    이 일 말고도 3번 더 당한?적이 있지만 그건 언제 쓸까
    쓰고 나니 그리 공포스럽지도 않은 것 같지만 그 당시엔 진짜 너무 무서웠음
    어쨌든 난 다시 눈팅하러......ㅃㅃ 굳밤 되세요

    --------------------------------------------------------------------------------
    223 커플링을 꼭 해야하나요? [새창] 2013-01-07 18:43:58 2 삭제
    꼭 안해도 되긴하는데.. 그냥 주위사람들한테 많이 티내고 싶은가봐요. 자랑도 많이 하구..
    둘이 반반 합쳐서 하자고 둘러서 이야기해보던지.. 요즘은 저렴한 커플링도 많아요. 20~30 도있고.. 더 저렴하면 실버 커플링도 있고~
    222 오늘은 좋은날이에요 [새창] 2013-01-05 02:16:01 0 삭제
    아하... 저런 카라가 흔하지않아서ㅋㅋㅋ 같으 고교인줄알었어욤. 작성차 생축생축~
    221 오늘은 좋은날이에요 [새창] 2013-01-05 02:13:21 0 삭제
    응? 교복입구 증명ㅉㄴㄱ은건가ㅋㅋㅋ 웬지 고딩 후배같다ㅋㅋ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5 02:03:42 0 삭제
    미아해영 술먹ㄱㅜ 모바일로할라니 힘드네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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