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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햄없는토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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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없는토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새창] 2005-11-14 18:16:39 0 삭제
    자 한번 얼마나 위험한지 볼까나 -_-
    160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새창] 2005-11-14 18:13:30 0 삭제
    흠... 밥님하고 스폰게밥님하고 같은사람일까 -_-
    159 요즘 오유가 ... [새창] 2005-11-14 17:55:14 0 삭제
    △△ 일단 개념하고 뇌가 가출된 저런놈부터 없어져야될터인데
    158 꿈을 꾸다가 모든것이 해결이 되어버렸다 ... [새창] 2005-11-14 16:52:08 0 삭제
    군에 가기전부터 서로 연락도하고 멜도 주고받고 하던
    동생들이 한 두세명정도 있었는데...
    날 진짜 싫어하는 고참이 내무반장이 된 이후로
    아무에게도 편지가 오질않았다 물론 난 상병이 되어서
    죽자살자 전봇대타러다니고 삽질하러 다니고 주말이 되면
    밑에 놈들 사고친거 마무리하러 창고에 집합한다고 정신이 없었지만
    한두달이 지나고 그리고 서너달이 지난다음에
    계속 편지는 보냈지만 답장은 오질 않았고... 전화해보니 번호도 다바뀌었다...
    그리고 그 고참이 구타사고로인해 영창을 가서 다른곳으로 간뒤에
    어떤이에게 편지가 왔었다... 여러번 편지했었는데 이제 답장이 온다고...

    그 설마했던 의문점 꿈에서 다 모든것이 파헤쳐져버렸다...
    그것이 진실인지 아니면 거짓인지는 몰라도
    가끔 머리속을 어지럽게 만들던 의문부호중 하나는 풀린듯싶다.....
    157 꿈을 꾸다가 모든것이 해결이 되어버렸다 ... [새창] 2005-11-14 16:45:04 0 삭제
    모르겠다 단순히 내 상상이였는지
    아니면 그것이 진실이였는지 ...
    예지몽이였을까... 아니 과거의 일이니 예지몽은 아니구나

    156 금연이 벌씨로 두달이 다되가오 [새창] 2005-11-14 13:42:03 0 삭제
    두달이라 아직 멀었습니다 ㅡㅡㅋ
    벌써 일년육개월이 다되어가도 담배생각납디다
    155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새창] 2005-11-14 09:25:25 0 삭제
    즐거운 한주 되시길
    이제 서서히 겨울이 올 것 같네요
    날씨가 제법 쌀쌀한거 보니깐요
    감기조심하시길
    154 비오는날... [새창] 2005-11-11 10:59:26 1 삭제
    나도 이제 나이를 먹어서인가
    서서히 비오는날이 차분해지는게 괜찮은편이다...
    빌어먹을 허리가 쑤실뿐이지만 ...
    왠지모르게 라면이 떙기네
    153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새창] 2005-11-10 16:42:02 0 삭제
    내몸에 알맞는 전자파
    빌어먹을 하루의 반을 컴옆에 잇으니
    이제 모니터봐도 눈피로감을 모르겠다 ㅠ.ㅠ
    152 상큼한 여고생들이.... [새창] 2005-11-10 16:40:38 1 삭제
    가끔 느끼는 건데
    지하실 글의 리플중에 악플선언 당하시는 분은
    람세스님이 거의 유일한거 같은이유는 몬지 모르겠네요


    151 착하다고 생각하시거나..어른을 충분히 공경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질문 [새창] 2005-11-10 15:42:30 1 삭제
    위에 살아갈날 얼마 안남으신 분들이란말은 취소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150 착하다고 생각하시거나..어른을 충분히 공경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질문 [새창] 2005-11-10 15:42:08 0 삭제
    할아버지 할머니들 솔직히 도시생활하시면 맘편히 애기하고 하실분 없습니다
    주변 경로원을 다니시는 분들은 그나마 조금은 쾌활해보이시긴 하지만
    자기애기들어줄사람은 친지들밖에 없습니다...
    자기배아파서 자기가 키우고 자기가 돌보아준 아버지 어머니 라는분
    그리고 땡스님은 그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언젠간 땡스님 부모님도 손자에게 그런생각을 가지게 될수도 있고요
    그냥 웃으며서 들어주세요 맘상하더라도 속상하더라도
    살아갈날 얼마 안남으신 분들이십니다...
    화내지 마세요 어린애들 돌보듯 어린애들 달래듯
    흥겨운 일이면 웃으면서 애기하시고 우울해있음 같이 그럼 안되는데 해주시고
    그거밖에 답없습니다 ^^... 그냥 말썽꾸러기 4살이나 5살짜리 애있다고
    그저 그렇게 생각하시고 대해주세요

    149 착하다고 생각하시거나..어른을 충분히 공경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질문 [새창] 2005-11-10 15:38:12 0 삭제
    캬캬캬 할머니시라 그럼 더 간단한 방법이 있죠
    이상하게 사람은 나이가 먹게되면 어느정도의 시간이 되면
    나이를 거꾸로 먹게되죠 그렇다고 쉰도 안넘어신 분들이
    나이 거꾸로 먹고 난리지기는건 개념없이 행동하는건 말종들이지만...
    어린애들 투정부리고 짜증내고 전에는 이랬는데하고 투정부리고
    그거 할아버지나 할머니분들도 똑같습니다 ^^;;;
    따지지 마십시요 어르신들은 노인공경이니 모니가 박혀있어서가 아닙니다..
    뇌세포의 활동량이 줄어듬에 의하여 배운것을 까먹어가고 계시는분이십니다..
    치매라는 현상아시죠... 그게 나이먹으면 어느정도는 다 생기게 됩니다..
    치매라는 병은 그러한것이 너무 심하여 아예 사람구분도 못하고
    생활방식자체도 다 머리속에서 깜빡깜빡거리는것이라면 편하겠죠...
    대들지 마십시요 무슨소리를 해도 그냥 그려러니 하고 흘려들으세요
    그냥 웃으시면서요 할머니나 할아버지들 손자들 웃으면 좋아하십니다 ^^
    그게 잘못된소리더라도 그냥 들으세요
    애기들 이상한 상상이나 헛소리하면 그냥 웃어넘기듯이 그냥 웃어넘기세요 ^^
    그게 답입니다....
    148 착하다고 생각하시거나..어른을 충분히 공경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질문 [새창] 2005-11-10 14:46:21 0 삭제
    친구들만나서 밤새고 돌아오거나 밤늦게 만나면 분명히 아침안먹게되죠
    아침먹는거랑 안먹는거랑 몸의 컨디션이 다른건 부모님들이 아십니다..
    군제대하시고 규칙적인 생활 다깨져버린거 뻔히 보이는데
    어느부모님이든지 다 걱정삼아서 애기하는겁니다..
    우리들답은 당연히 알아서 할께요 하지만 알아서 하는건 그리없지요...

    그런말이 있지요 군대생활만큼만 밖에서 하면 성공하고 남는다...
    일단 먼저 어른들 대책없이 애기한다고 생각하지마시고
    한번 돌려서 생각해보십시오...
    그러고 아니다 싶음 이건 이래서 이렇고 저건 저래서 저렇다고 애기하세요
    무조건 자기주장만이 옳다고 애기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147 착하다고 생각하시거나..어른을 충분히 공경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질문 [새창] 2005-11-10 14:43:18 0 삭제
    어른들 말씀 무조건 억지같아도 한번만 돌려서 생각하면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말들입니다... 단지 살아가는 생활조건이나
    주변상황이 우리랑 달라서 그런말이 나올수도있겠지만
    분명히 밤 열두시전의 상황과 밤 열두시 후의 상황
    어느상황이 위험한 상황이 더 많을까요 밤열두시 이후시간이죠
    술담배하지마라 부모님친구분들 분명히 나이 쉰넘어가시면
    술담배로 고생하시는 분들 생깁니다.. 어쩌면 벌써 투병하시는 분도 생깁니다.
    미리 미리 담배끊고 술줄여서 건강생각하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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