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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골방환상곡 오늘자 17. 행군 [새창]	2005-11-24 10:13:35	0	삭제
		암만 안걷는 부대라고해도 훈련때 일년에 두번은 이십킬로 이상 걷습디다
	190	포기하고 싶다 [새창]	2005-11-23 18:18:08	0	삭제
		고 생각하시는분 그럴때 마다 포기해버리세요 아마 세상에서 최고의 바닥을 외칠껍니다... 평생 남탓만 하면서 해보고 안되면 모르게지만 안해보고 포기할꺼면 걍 조용히 닥치세요
	189	이제 제가 고3...수험생이군요.^^; [새창]	2005-11-23 17:35:08	0	삭제
		일년이란 시간 짧은시간 아닙니다 ^^;;; 아니 삼월달부터 수능 한달전까지 팔개월의 시간도 짧은시간 아닙니다.. 답답하다라고 그냥 생각하면 암것도 못하고 허둥지둥 수능점수보고 휴하고 있다보면 허둥지둥... 금방입니다... 그냥 일년 자신에게 투자한다고 생각하시고 빡시게 해보시죠 그게 남는겁니다... 모든거 답답하다고 생각되지만 자신에게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빡시게 하면 모라도 남습디다...
	188	불꽃축제. [새창]	2005-11-23 12:07:27	2	삭제
		앞으로 다가오는 시간의 의미도 시간이고... 계속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나에겐 의미가 없다지만 다른이에겐 또 다른 의미로 비춰질수도 있는 상황이겠지요... 그냥 반복되는 시간속에 일분이라도 다른 상황이라면 또 다른 하루겠죠 회상에 겨워서 그저 그렇다는 생각 그냥 그렇게 지나가겠지란 생각... 사람이라는 꽃을 점점 시들어 말라비틀어지게 만들어버리는 유독물질이겠죠.....
	187	황우석교수의 생명윤리??? 덮어줄수는 없었을까... [새창]	2005-11-23 12:03:03	1	삭제
		생명윤리에 대해서 황박사님이 가볍게 여긴다고요... 크게 보십시오 만약이 아니라 전 세계의 하반신 불구인사람들 난치병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방법중 가장 근접하게 다가온 방법입니다... 만약이란 말하나로 양비론이라고 말하시면 곤란하죠... 난자를 구하는 방법의 잘못이다. 그러면 불임인 사람들의 2세를 위한 난자구하는 방법또한 잘못된것이겠네요 문제는 시기죠 시기가 미국의 박사가 나간다음에 떠들어대는게 문제겠죠 세계에서 이미 1년동안 지적을 했어도 우리나라 내에선 그리 커지진 않았죠 배아복제가 안되니 모니해도 지금 세계에서 동물복제는 벌써 되고있습니다 이것 또한 생명윤리에 어긋나지만 뉴스에선 떠들어대고 있지요... 지금의 상황은 윤리적인 문제인가 아니면 황박사님의 연구인가에 대한 관점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두개다 중요하지만 크게봐서는 연구가 주가 되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186	황우석교수의 생명윤리??? 덮어줄수는 없었을까... [새창]	2005-11-23 11:19:42	1	삭제
		세계에서 생명윤리때문에 실험을 금지시킨 나라들이 불법적인 형태로 실험이 진행됐다면 묵인하겠냐고요??? 동물도 생명이고 식물도 다 생명인데 미사일 시험한다고 바닷가에 쏘아대는것은 전쟁무기를 만드는것은 전쟁을 하는것은 전쟁을 막지않고 지원하는것은 생사람을 죽이는것은 생명윤리에 해당되는건 아닌가보지요... 어찌될지님 만약에 당신의 친지가 장애인이다... 척수가 필요하다... 그러한 사람들에게는 황우석 교수님이 희망이 될수도 있습니다. 단하나의 희망
	185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새창]	2005-11-22 19:03:52	0	삭제
		http://blog.daum.net/kimjaegon/5005389 서른즈음에 /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184	하루에 6분씩 듣기만 해도 영어가 쏙쏙 [새창]	2005-11-22 17:57:04	0	삭제
		당신이 듣고 토익 만점 받으신다음에 권유하시길
	183	이놈의 개쵸딩들 [새창]	2005-11-22 17:03:42	0	삭제
		그렇겠죠... 자기가 잘하면 잘한다고 난리피울꺼고 못하면 렉이니 민다느니 쳐박는다느니 들이민다느니 -_- 그래도 들어올사람들은 다 들어오더구만 -_-
	182	수능 [새창]	2005-11-22 15:46:20	0	삭제
		고삼때 수능성적 충분히 올릴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고삼되면 누구든 수학과 영어는 해도 점수도 안오르고 접어버리게 되는데 한 사개월정도만 꾸준히 수학하고 영어단어숙어 외워버리면 2학기되면 거기서 점수 올라버립니다 ... 저같은경운 수리가 1학기초에 십몇점에서 2학기 첫시험되니 절반이상인 25점은 기본으로 되고 영어또한 단어 숙어 머리속에 들어온만큼이니 최소 이십점이상은 오르더이다 물론 암기과목도 충실히한다는 -_- 고삼되어서 한 오육개월정도만 진짜 미친듯이 하면 내신은 몰라도 수능은 충분히 커버됩니다... 전국 50%에서 30% 안까지 충분히 커버가능 포기하면 끝
	181	아버지는 말하셨지 카트를 즐겨라 [새창]	2005-11-22 15:37:13	1	삭제
		특이하죠 -_- 어떻게 된일인지는 몰라도 카트 = 넥슨불매 ??? 넥슨불매 먼저 깬것이 피씨방단체중 어느시회장인걸로 아는데요... 왜 카트애기나오면 넥슨불매가 나오는지.. 메이플은 왜 안나오는지 같은 계열인데도 불구하고
	180	운영자님 센스. 오유 제목 옆에 수능시험잘보세요!!./ [새창]	2005-11-22 15:30:14	0	삭제
		수능날 컨닝 가능하던데..... 내가 이상한지는 몰라도 시험장안에서 약간의 컨닝은 충분히 가능 조금 심하다 싶음 감독관이 옆에서버리는 불상사가 -_-
	179	똑똑~ [새창]	2005-11-22 12:30:59	0	삭제
		끊기는 아직 이릅니다 -_-;;;
	178	햄없는토리님의 방문을 환되爛求? [새창]	2005-11-22 12:01:48	0	삭제
		환영하는것도 아니고 이건 몬지 -_- 이제 로그인조차 거부하는군 빌어먹을
	177	월요일의 반나절이 지나갔군요 [새창]	2005-11-21 12:20:07	0	삭제
		점심 맛있게 드시고 남은 반나절 잘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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