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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1 23:27:45	0	삭제
		나중에 죽어서 개들한테 니가 한짓 그대로 당하거라
	355	“남자들 면도해라, 안 하면 우리도 안 한다!” 여성 운동 파문 [새창]	2006-05-13 22:36:09	8	삭제
		또 병신한명있네 여자군대가라는 저주받은 고3 참 미치신 생각하는 사람 많구만 아랫도리 달린거 떼라 병신 -_-;;;
	354	죄송합니다만. 학생이 머리 짧아야 하는 이유를 듣고싶습니다 [새창]	2006-05-13 22:33:06	0	삭제
		머리 짤리는거 인권침해라고요 그래요 맞습니다... 교복 자율화까지 외치시고 머리기르시고 안그래도 요즘 학교다니는 애들 덩치 산만한데... 어지간히 돌아가겠네요 니미 술담배 그냥 사버리고 염색하고 파마하고 샤기컷치고... 안그럴자신있음 괜찮은데 과연 그럴까요... 자신들 편한것은 다 인권이니 권리니 하면서 왜 나중에 편하라고 하는것은 죽으라고 안하는지...
	353	한나라당 지지한다는 놈들 역사공부 다시하고 와라 [새창]	2006-05-10 17:27:54	1	삭제
		정당을 지지하는거에 대해서 그때 그때의 그 정당이 말하는것에대해서 그말은 맞아 이럴때 이런말이 맞고 저럴땐 저런말이 맞아하면서 좋은쪽으로 나가도록 해야되는게 정상인데 왜 당에 연연하는지 이러면 또 양비론자 소리듣겠지 니미 -_-
	352	이거읽고 너무 찔려서 피났다..(이시대 젊은이들은 꼭보세요) [새창]	2006-04-25 18:28:24	0	삭제
		↑ 아직까지 미친 양반문화란게 좀 많이 남아있어서 그렇겠죠 좋은건 다 내버려버리고 나쁜 관습이란놈만 남겨져 있는게 좀많아서겠죠 썩을 -_-;;; 아 ㅅㅂ 또 키보드치고있다 ㅠ.ㅠ
	351	이거읽고 너무 찔려서 피났다..(이시대 젊은이들은 꼭보세요) [새창]	2006-04-25 13:51:39	13	삭제
		직장 고르는건 좋은데 자신의 능력에 맞는걸좀 골랐으면 지뿔 내놓을것도 없으면서 눈만 디리 높아서 사년대 나왔는데 그래도 대학졸업인데... 미친 깔린게 대학졸업생이고... 깔린게 어학연수고 유학도 꽤 많고... 엄청난 대학원생도 존재하고... 키보드 들고 지랄할 시간에 자신에게 내세울꺼 모라도 갖춰놓고 지껄였음 좋겠다... ㅅㅂ 일단 나부터 -_-;;;
	350	이거읽고 너무 찔려서 피났다..(이시대 젊은이들은 꼭보세요) [새창]	2006-04-25 13:51:39	15	삭제
		직장 고르는건 좋은데 자신의 능력에 맞는걸좀 골랐으면 지뿔 내놓을것도 없으면서 눈만 디리 높아서 사년대 나왔는데 그래도 대학졸업인데... 미친 깔린게 대학졸업생이고... 깔린게 어학연수고 유학도 꽤 많고... 엄청난 대학원생도 존재하고... 키보드 들고 지랄할 시간에 자신에게 내세울꺼 모라도 갖춰놓고 지껄였음 좋겠다... ㅅㅂ 일단 나부터 -_-;;;
	349	오빠에게 모닝콜 벨소리를 줬다... [새창]	2006-04-07 12:22:50	0	삭제
		흠... 군 제대해서 집에 알람시계를 켜놓았는데 그 시계소리가 군대의 아침 기상나팔소리와 함께 나오는 소리 안일어나냐 일어나 일어나 -_- 아침부터 짜증이빠이나서 그시계 부술려다 말음 -_-
	348	그냥 [새창]	2006-04-07 00:13:20	0	삭제
		간만에 와서 일등찍고 갑니다 ...
	347	핵폭탄 曰 "역시 반품된핵폭탄의 위력에 나는 발끝만큼도 못미치겠더라.." [새창]	2006-04-01 10:50:47	0	삭제
		↑ 팀킬했다에 한표
	346	모르겠다... 정말... [새창]	2006-03-31 11:01:35	2	삭제
		악플러가 한번 되어볼까나... 죽을려면 죽으세요.. 진짜 용기 있으시면... 어디 죽는게 그리 쉬운줄 아는가 본데... 너죽으면 다되는줄 아냐 너희부모님 평생 가슴속에 너 묻어놓고 살아가야될 희망이 없어져버려 너 친구들 모일때 마다 너 생각할껀데 옛말에 부모보다 먼저 죽는 불효는 없다고 했다... 모가 그리 힘든지 모가 그리 희망이 없는지는 몰라도 죽을 타령하지말고 모라도 할생각이라도 해라 비빌때가 있어서 비비는건지는 몰라도 정 안되겠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터놓고 애기라도 해보던가... 혼자서 세상 짐 다 짊어지고 가는것처럼 지랄떨지말고
	345	아 배고파 라면이라도 끓여먹을까? [새창]	2006-03-31 10:51:50	0	삭제
		맨날 배고파 ~
	344	죽음의 트라이앵글...... 글씨 이게 뭔소린지 [새창]	2006-03-30 15:31:53	2/4	삭제
		대학교 이전의 학교는 기초지식을 습득시키고 재능적성 취미를 독려하는 기관이여야 합니다... 예 말은 맞습니다... 우리나라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갈때 한번 생각할 기회가 있긴 하죠 공고갈까 예고 갈까 인문계갈까... 성적 안되어서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름대로 한번씩은 다 생각해보지 않을까요... 대학교 들어가서 배우는 학문 한번 보시죠 일반 물리학 수학 그냥 기본적으로 넘어갑니다... 2학년되면 공업수학이니 역학이니 들어갑니다.. 다시말하면 공대는 대학교 1학년까지 미분 적분은 일반물리학 웬만한건 다 머리속에 들어가잇어야 된다는 말인데 그렇게 따지면 대학안간다면 몰라도 가야된다면 고3때까지의 모든교육이 기초교육이 되겠지요... 자신의 길은 자신이 걸어야 되는길인데 학교다니면서 친구들이랑 애기하면서 진짜 자신이 하고싶은거 하나 모를까요 스스로 포기해서 그냥 따라가는거 아닌가요???
	343	죽음의 트라이앵글...... 글씨 이게 뭔소린지 [새창]	2006-03-30 14:54:36	5/7	삭제
		시시.리 지금 우리나라 교육이 나쁘다고 볼수가 있나요 학교다닐때 공부열심히 해라 그래야 성공한다... 그거 전세계에서 특출하게 인정받을수 있는 천재같은사람아니면 다 통용되는거 아닌가요??? 아 다른나라에는 고등학교때 입시로 이만큼 빡시게 안한단 말인가요?? 다른나라도 어떤 특수한 학교를 갈렴 공부만이 아니라 어떤 다른 노력도 필요하겠죠... 그래서 우리나라도 도입하긴 했죠 봉사활동점수같은거 물론 극성인 부모들때문에 있으나 마나한게 되어버리긴 했지만은요 그냥 과도기라고 보심 안되겠나 싶은데요 지금은 나아질려고 하는것으로 봐서 문제는 개념없이 엿같이 행동하는 몇 학생들 때문아닌가 싶은데요
	342	죽음의 트라이앵글...... 글씨 이게 뭔소린지 [새창]	2006-03-30 13:24:56	7	삭제
		나이든 어른이라면 나이를 참 잘 드셨다는말 참 곱고 바른말이네요 아직 바깥세상이 대학이란것과 학벌이란것 연줄이란것에 많이 치중되는곳인듯 싶네요... 학교다닐때가 젤 편하다란 말을 하는것은 잘못된거라고 생각하지만 분명히 학교라는곳 나아지고 있긴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0교시 수업없어져서 학교 7시20분까지가야될일 없어지고 점심이나 저녁시간에 학교밖에 나오는것도 어느정도는 수월해진듯 보이고 부분적이지만 주 5일제라는것도 하고있고... 아직까지 남아있는건 대학이라는 입시지옥인데... 솔직히 말할께요... 삼십대 후반 이신분들이 야간대학이라도 나올려는 이유가 몰까요... 엿같이 생각하고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대학이라는곳 고등학교다닐때는 모가 중요해라고 생각하는 학벌이라는것 그런것들때문에 부모님들이나 어른들이나 좆같이 생각하는 담임들이 다그치는겁니다... 아버지대에서 학교다닐때의 불만과 내가 다닐때의 불만과 내 사촌동생들이 다닐때... 아마 내 조카들이 다닐때까지 그 불만은 해소되지 않을꺼 같네요 학벌파괴란 말 말만 쉽지 쉽게 안된다고 봅니다... 어쩌면 트라잉앵글이니 모니 하는것도 분명있었지만 지금같이 표현하는도구가 없어서 안나왔겠죠... 당신들이 지금 겪는 고통 당신보다 나이 많으신분들도 다 겪으신 고통이거든요 투정부린다고 이러쿵 저러쿵 안할테니 인터넷앞에 쳐 계시면서 공부안되니 걱정이 되나니 하지마시고 일단 인터넷선부터 뽑고 책이라도 보시죠... 악플달고 반말이나 찍찍해대고 그지랄떨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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