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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00:40:01	2	삭제
		우리 업둥이랑 이름이 같네요! 두 도롱이 건강하게 잘자라라XD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1:31:37	0	삭제
		어디어디서 찾으면 나온다고 해줘도 저는 매우 감사하니 댓글좀 부탁드려요ㅜㅜ
	105	제발 좀 몸매에 대한 오지랖을 멈춰주세요 [새창]	2017-08-29 08:31:07	4	삭제
		물론 누가 좋아하니 어쩌니 한 내용을 댓글 단건 저분 잘못이긴 합니다. 본문에 '남자들이 좋아할까요?'라는 내용이 없었다면 말이죠..
	104	제발 좀 몸매에 대한 오지랖을 멈춰주세요 [새창]	2017-08-29 08:29:43	158	삭제
		저격하고 싶으시면 본문도 가져와야하는게 아닌가요? 저 윗윗 덧글마냥 평가요청에 평가글을 달았는지 일반글에 평가를 달았는지 본문은 사라지고 댓글 스샷만 접한 저로서는, 알 길이 없어서 작성자님이 바라시는 것 처럼 같이 손가락질 해 드릴 수가 없네요. 스샷의 본문은 이미 삭제되어있고... 한쪽말만 듣고 편들기엔 오유에서 너무 많은걸 봐 와서요.
	103	[애매] 도를 아십니까류 만났다가 생각지도 않게 친 개드립 [새창]	2017-07-27 08:31:00	2	삭제
		저랑 같은 수법 쓰시는 악당분이 여기 또 계시네요ㅋㅋㅋ 특히 어린 여학생들 잡혀있을 때! 같은 여자라서 오해받을 일도 없겠다, 끼어들어서 아는사이예요? 묻고 아니라고 하면 얘기 계속하고 싶으세요? 물어봐요. 지금까지는 다들 용기내서 아니라고 해주신 덕분에 '들으셨죠? 싫으시대요' 하고 풀어(?)드렸어요! 근데 전엔 그렇게 해도 도를 믿는 분이 멀뚱히 보고만 있었는데 요샌 먹고살기가 힘든지 저한테 화내는 경우가 좀 있더라는..
	102	공대생이 만든 문 [새창]	2017-07-26 13:19:23	3	삭제
		미닫이문을 밀기위한 레일프레임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점이 장점이죠.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0:56:46	27	삭제
		저도 그 글 작성자 덧글보기를 보고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저격이 될 것 같아 누구라 말은 못했지만 순식간에 남혐분위기로 몰고가시는게 작년 트페미사태가 떠올라 의심이 자꾸 솟아나더라구요. 공포와 혐오를 섞은 감정을 조장하는 글을 퍼트리고 자기 감정을 피력해 공감받고 상대에게 자신의 혐오감을 공감하게 하고 공감의 행동(추천이나 덧글, 리트윗 등)을 반복하게 함으로서 세뇌해 가는... 솔직히 소름 돋았어요.
	100	나이차 고백에 대해 글 쓰시는 분들 좀 보세요. [새창]	2017-07-25 01:23:04	13	삭제
		네. 맞아요. 주로 본문이 아닌 덧글에 작성 된 글이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베오베의 어떤 글을 읽고 섀도우 복싱인가 싶어 나이차 관련 글들을 찾아 읽어봤는데요. 어떤 분이 자신이 작성한 글에 일반화해 욕하는 덧글이 달리자 자신도 일반화 해 험담하는 덧글을 다셨어요. 다만 저는 저격 할 생각이 아닌, 그게 너무 당황스러워 비슷한 글을 몇개 더 읽었는데 일반화하는 덧글이 더 있었고 추천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메달이 한두개 씩 달려있었고. 그 때문에 당시 화가 나 글을 작성했네요. 저도 작성할 당기 제가 봤던 그 덧글을 다른 모든분이 보셨을거라 생각하고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대부분 공감해주신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99	나이차 고백에 대해 글 쓰시는 분들 좀 보세요. [새창]	2017-07-25 01:07:51	14	삭제
		삶이 힘들면 누구나 생각의 폭이 좁아지게 된다고 늘 염두에 두고있지만 가끔 스스로 자신의 경험이 전부인 듯 착각 할 때 너무도 부끄럽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지금보다 좀 더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된다면 그때는 좀 더 많은 분들이 여유를 가지고 생각할 수 있게 될거라 희망을 가지고 있어요.
	98	나이차 고백에 대해 글 쓰시는 분들 좀 보세요. [새창]	2017-07-25 01:00:56	41	삭제
		저는 말씀하시는 그분들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특정 집단으로 생각하고 계신거라면 저는 그 집단을 향해 작성한 글이 아니니 제 글에 동의하실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생각하시는 그 집단에 대한 해학을 담은 문장에 동조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97	나이차 고백에 대해 글 쓰시는 분들 좀 보세요. [새창]	2017-07-25 00:55:18	35	삭제
		윗 단락처럼 쓰면 전 개인적인 경험으로 일반화해서 차별하고 혐오조장하는 주제에 남에게 훈계질이나 하는 돼먹지 못한 인간이 되는거 아닌가요? '~다 똑같네요' 밑에 이어지는 문단입니다. '예전부터 동성모임에~똑같네요' 까지는 예시를 들기위해 작성한 문단입니다. 감정적이 되어 오해할 수 있도록 문장을 구성 한 점 죄송합니다.
	96	나이차 고백에 대해 글 쓰시는 분들 좀 보세요. [새창]	2017-07-25 00:35:22	44	삭제
		아니 ㅋㅋ 때마다 전 이해가 안되는게 한쪽에선 '내맘 왜 몰라 어서 고백해줘'같은 얘기 나오고 한쪽에선 고백폭력이라고 하고.. 둘 다 강요잖아요;; 고백을 하고 말고는 그사람 마음인데. 그리고 타인의 고백을 공포로 느끼는게 본인의 정신 어딘가가 무너졌다는 뜻으로 밖에 안보여요. 건강한 자아를 가진 사람이 과연 저런 반응을 보일 수 있을까 싶고.
	95	나이차 고백에 대해 글 쓰시는 분들 좀 보세요. [새창]	2017-07-25 00:26:30	11	삭제
		앝ㅋㅋㅋ그러네요! 모두 다 결과가 당장 좋을 순 없지만 소신있게 살다보면 대통령도 바꿀 수 있다는걸 느꼈기때문에 앞으로도 이렇게 살려구요!
	94	(닉언죄)F컵새우젓님의 메갈몰이에 대해서 [새창]	2017-06-14 01:25:01	2/42	삭제
		앝 시 후련하다! 올릴까말까 한 30분 고민했는데. 분위기 못읽은 저한테 비공부탁드려요!
	93	(닉언죄)F컵새우젓님의 메갈몰이에 대해서 [새창]	2017-06-14 01:18:52	4/42	삭제
		글을 너무 비아냥조로 쓰시네요. 메갈타령=여성혐오라고 말씀하시는것도 기분나쁘구요. 그렇잖아도 메갈옹호하던 친구들에게 조리돌림당하고 트라우마 생겨서 여성권익관련 글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게 자괴감 들 정도로 힘든데, 이 덧글보니 전 '사회성 없고 친구는 인터넷 친구밖에 없으며 남녀분란을 조장하는 비정상적인 명예남자'가 되버리네요ㅋㅋ 본인의 세상이 다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분위기 못타서 비공받아도 나는 찌질하지 않으니까 할말은 해야겠어요. 그리고 막줄에 쓰신거 되게 기분나쁜 글인거 아세요? '옆집 ㅇㅇ이는 이렇고저렇고 비정상이던데 너는 착해서 다행이다'하고 애한테 압박주는거랑 같은 화법에예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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