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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절도요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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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5	미친나라 우리나라ㅋㅋㅋㅋㅋ [새창]	2013-04-26 23:30:27	43	삭제
		소방관 까페가보면 응급차소리가 길가다가 들리면 꼭 내가 나서서 도와줘야할것같고, 일반인들을 구해드리고 싶은맘에 가슴이 쿵쾅쿵쾅된다는 분들이 지원을 많이하십니다.. 평균 수명도 58세로 올랐고(오타도 아니고,평균 정년퇴임기간 아닙니다;;) 2교대 쌔가빠지게, 잔일 신고들어오면 그것까지 도맡아서하다가 현재는 국회위원 청소부 역활까지하다가 이젠 이런것까지 생겼네요.... . 국회위원은 지금 60살 정년연장 준비한다나 어쩌고하는데 소방관 평균 수명 58살............ 일의 값어치와 그들의 결과달성을 볼땐 참담하네요..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6 23:16:50	3	삭제
		1헐.... 저희 9년만에 다시 만났네요...이런일이 ㅡㅡ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6 21:11:01	4	삭제
		그러게요 ㅋㅋ 한결같네요 수많은 바부코리아멤버들,디시,웃대,2ch,베티,카멜,네이버붐,네이트 등 다~ 오유랑 전쟁을했는데 어떤강풍이 불어도 중심만큼은 흔들리지않는 오유때문에 전쟁했던 상대사이트는 파탄나서 시들해지거나 사라짐.. 일베도 얼마남지않았음..
	522	말라비틀어진 사과 [새창]	2013-03-31 00:03:09	0	삭제
		음식물쓰레기를....... 은농담이고맛잇더라구요
	521	차인표와 설경구 [새창]	2013-03-30 23:44:35	0/13	삭제
		설경구오빠안그래도 힘들어하시는데 이런글달지마시죠?? 우리설경구오빠한태 영화배우하기위해서 도움준적있나요? 왜가만히있는사람욕하는거죠??조용해질려고하는데 이런식이면 마녀사냥밖에안됩니다 그쪽이뭔데설경구오빠욕하는지몰라도 TV안보면되잖아요??
	520	몸은 컨트롤 당할수 있다는게 공포 [새창]	2013-03-29 03:34:27	0	삭제
		혹시 이 마사지? 혈? 작용법에 대해서 아시는분 리플좀..경련처럼 몸이 그냥 떨고 이런게 아닙니다 ㅜㅜ
	519	개 오래키우신분 개랑 의사 소통이가능한가요? [새창]	2013-03-29 03:18:24	0	삭제
		헐,, 정말신기하네요;; 개앞에서 함부로행동하면안되겠네요;; 생각하고 감정표현까지한다니;; 그럼 웃긴 말이지만 개가 속이기도하고, 혼내면 반성하고, 요구하고 요구한게 맞는지 아닌지 까지도 그냥 느낌이 아니라 확실히 구분가나용??
	518	치킨중독이 고민.. [새창]	2013-03-29 03:15:33	0	삭제
		ㅋㅋㅋ둘다 괜찮은 방법같네요,, 아예 먹기전에 냉장고에 나두면서, 참는 제 모습을 대견히여겨..
	517	개조를 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게 [새창]	2013-03-29 03:03:33	0	삭제
		불법개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나중에 죄가 되어놓고 오유에서 이렇게 사람들이 이야기하던데요!? 이런걸로 씨알도 안먹히니 플링님 말씀대로 상표내고 관청신고하면서 꼭 공무원 되는 사람과 전화상 이런걸할건데 할수있나? 이런걸 묻고 녹음해놓으세요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9 02:54:16	0	삭제
		전단지 뿌리는거 자체도 불법이고, 노점도 불법이죠,, 근데그 상대방이 테클 걸어오는데다가 경찰이랑 아는사람이라면 하기어렵습니다. 그래서 불법적으로 권리금? 그런 암묵적으로 행해지는 금액을 요구하기도하는데요 붕어빵아저씨가 호떡아저씨꺼 까지 다 사가셨다니깐, 그런 권리같은것도 (불법적인 땅금액) 줬을 건데 괜히 하셨다가 화당하실수있습니다..;;ㅋㅋ 저희동네에는 칼휘두르는 분도 계셨었고.. 그 가게 앞에 허락을 맡아서 하지않는이상 기계는 사놓고 일은못해보고 끝날수있습니다. 저도 사회초년생이지만. 초년기에 패기로 함부로 하는 분있으신데 공부하고 미래설계하시길... 제 주변에도 말솜씨좋고 리더쉽있고 아부잘하는 형이 스낵카하다가 도저히 삐집고 들어가기힘들어서 차만 덩그러니 남는경우도 있었어요 생각해보세요, 공단길거리에 딱 하나 스낵카에서 토스트 파는 경우 보셨을겁니다. 빽이나 그 스낵카앞 공단에 사장급이랑 지인이 아닌이상 못하겠죠?? 한달에 순수식 800은 찍으실건데 너나할거없이 달려들건데 왜 다른사람은 안달려드는지 아실겁니다!
	515	왜 법정영화들을 보면 동의없이 녹음된 테잎같은경우 [새창]	2013-03-29 02:45:58	0	삭제
		거상브금님이 말씀하신 "만약에 살인 사건을 예로 들어서 범인에 동의없이 몰래 녹음을 했는데 그 녹음된 테잎안에는 범인의 범행자백이 담겨있다고 치고" 로 볼때 정황상 당사자간(1:1)인거같은데 이건 정당한거에요 증거삼을수있어요
	514	왜 법정영화들을 보면 동의없이 녹음된 테잎같은경우 [새창]	2013-03-29 02:44:41	0	삭제
		당사자간엔효력이 있지만, 제3자 이런건 효력이없어요, 솔직히 재판관이 아니라 우리는 판단을 할수없는거구요 판례는 당사자간 효력O 제 3자는 X 님이 말씀하시는 게 뉴스에서 떠돌던 국회위원인가?? 제3자와 대화하고 비리저지르는걸 불법감청해서 녹화한 시민? 이있었는데 나중에는 불법으로 감청된건 죄로쓸수없어서 무죄, 녹음한 시민은 명예훼손? 주거침입?무고죄? 였나 그걸로 죄받은 아주 우스운 죄저지르는 사람은 안잡혀가고 정의의 사도가 잡혀가는 불상사가 있었던걸로 기억되네요
	513	어느미친놈이 ㅋㅋㅋㅋㅋ [새창]	2013-03-29 02:40:50	0	삭제
		당연하죠 간이민사로 받거나, 국가에게도 받을수있어요
	512	농협ATM기앞에서지갑을주웠는대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3-03-29 02:37:34	1	삭제
		돈빼갓다면 점유이탈물횡령죄입니다. 오유에 한참떠돌던 신종합의금방법이 은행이나 ATM 기에 지갑을 나둬서 경찰서에 신고하려고 들고가다가 신고당해서 합의금물어내는 방법이 유행했었습니다. 가지고 문밖을 나가는순간죄가 된다고 하는괴담.. 실제로 가능한진몰라도 괴담이였나 그랬죠... 여튼 님이 돈을 가져갔다면 점유이탈물횡령죄이고요.. 말은...안하는게 좋겠죠??기억이 안난다고하세요 ㅋㅋ 님이학생이라면 전과기록에 대해선 안남겠지만..;? 성인이라면 남습니다 그리고 지갑가져간 분이 자신의 카드 안버렸다고하면. 소송걸시에 님은변호사 선임하셔야되고 일이 커지게됩니다. 모든누명을 님에게 씌우게 될때 님이 변호사 선임비 몇백만원 주고 다행이 모든게누명이라 판결나면 민사로든지 소송비용을 받을수있지만;; 님의 선택입니다, 일단 훔치려고 지갑을 가져갔다고 말하면 판례상 50m 넘게 갔다거나, 문을 열고 나가거나, 몇십분뒤에 다시 왔다고 말했다면 이미 기수가능성이있고 (점유이탈물횡령죄) 경찰서에 갖다주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나뒀다고하면 죄가 성립이안되나 돈을 가져간게 들켜서 일이 커지면 그것도 점유이탈물횡령죄입니다..대신 같은죄가 약간더 쌔지겠죠? 님의 선택에 따라.. 여튼 죄가 되는지몰랐다해도 죄가 되기에,, 괜히 선한생각으로 가져가시다가 악한맘들어서 코끼였네요
	511	[익명]친구두명이 힘을합쳐 내연애를 비웃고 [새창]	2013-03-29 01:43:38	0	삭제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저희친구들은 남자라서그런지 우리도 싫어하지만 그럴수록 서로 오히려 더 서로 비하하고 놀리는거같아요,, 친해서 가능한거같은데 친구들이 아는 연애의 상처에 비해 님이 좀더 무덤덤한척해서, 속사정을 모르거나 그 친구들은 아직 그런 아픈상처를 잘모르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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