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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망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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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우리나라 패럴림픽 출전자들의 장애사유... [새창]	2012-09-10 16:03:29	4	삭제
		가산점이 머라구요?
	47	[BGM]로코도코 스타테일 탈퇴 이후 만화 [새창]	2012-09-10 15:58:46	0	삭제
		브금이 먼가요?
	46	한글의 나라.AVI [새창]	2012-09-10 15:47:49	1	삭제
		아 왜케 먹먹해지지 ㅠㅠ 조상님들 고맙습니다 ㅠ
	45	한글의 나라.AVI [새창]	2012-09-10 15:47:49	5	삭제
		아 왜케 먹먹해지지 ㅠㅠ 조상님들 고맙습니다 ㅠ
	44	이번에 새누리당이 집권한다면 일본에 귀화할생각입니다. [새창]	2012-09-10 14:55:03	0	삭제
		저는 디자이너 인데,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ㅠㅠ 앞이 안보임 ㅠ 군대 보다 암울하기는 처음
	43	초딩 4학년 수학 수준 [새창]	2012-09-10 13:56:31	15	삭제
		보석상이 100만원 손해네요
	42	롤을 처음해봣는데 질문좀요. [새창]	2012-09-10 11:20:48	0	삭제
		저도 욕먹으면서 롤 시작했던 유저인데요. 일단 'lol인벤 ' 검색하셔서 들어가신 후에, 메뉴얼 보시고 익히시면 됩니다. 아니면 저같이 그냥 욕먹으면서 배우는 방법도 있는데, 멘탈 강하시면 그래도 됩니다.만, lol인벤은 어쨌든 계속 들어가서 공부해야하는 사이트입니다 ㅋ 만약에 챔피온을 늦게 선택해서 원하는 라인을 못하게 됏을 때, 인벤에서 템트리나 스킬트리등을 보면서 해야하거든요. 저도 그렇게 하면서 챔피온들 이래저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겜중에 죽었거나, 포탈 타고 있을 때 'Alt + Tab'키로 나가서 내가 사야하는 템이 먼지 보시고 템 사서 운영하시면되요. 나중에는 요령이 생길거임
	41	나꼼수 봉주 19( 얘들아 하나만 부탁하자. 내가슴이 찢어진다) [새창]	2012-09-08 04:49:53	3	삭제
		지금 껏 너무 많이 무지했고 속아왔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상식을 지키기위해 자신을 걸고 매진하고 있다. 내가 할 수 일이 많지 않지만, 관심을 갖는 그 것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유권자로서 해야할 도리라고 생각하며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40	나꼼수 봉주 19( 얘들아 하나만 부탁하자. 내가슴이 찢어진다) [새창]	2012-09-08 04:49:53	6	삭제
		지금 껏 너무 많이 무지했고 속아왔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상식을 지키기위해 자신을 걸고 매진하고 있다. 내가 할 수 일이 많지 않지만, 관심을 갖는 그 것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유권자로서 해야할 도리라고 생각하며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39	꼭 지가 착해서 차였대 [새창]	2012-09-06 15:33:02	0	삭제
		난 니가 착한게 맘에 들어서 사귄게 된 거라고 말을 듣는 순간, 뭔가 족쇄를 달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그러면 화가 나도 내기가 힘들어지지... 이런 말을 일부러 하는 사람도 더러 있다는 점... '니가 착한게 맘에 들었어...(그러니까 착한 모습만 보여줘)' 이렇게 들리는 경우가 있지요
	38	라면맛의 지존 [새창]	2012-09-06 15:19:10	1	삭제
		저도 전차병이었는데... ㅋㅋㅋ 훈련 나갈 때, 한 살림 챙겨서 나감 ㅋㅋㅋㅋ 곳곳에 짱박을 곳 투성이 ㅋㅋㅋ 너무 많이 넣어놔서 나중에 남겨서 오거나 나중에 정비하다가 찾음 ㅋㅋ
	37	야옹아..... 그르지마.. [새창]	2012-09-06 15:17:21	1	삭제
		고양이 : 어디서 화장실 냄새가 나지? 여긴가?
	36	난 여잔데... 이 사진이 너무 좋아 -_- [새창]	2012-09-06 15:14:56	0	삭제
		지나만큼 하신다구요?? 저도 몰캉몰캉 해도 될까요? 물론 지나 품에서요.....
	35	두근두근pc방(난곡) 에 오유하는넘 봐라 [새창]	2012-09-05 11:49:36	0	삭제
		아놔... 집 앞 피씨방 아냐....
	34	나꼼수 봉주 18회 [새창]	2012-08-30 13:33:31	1	삭제
		일반 언론을 못믿으니 나꼼수에 대한 의존도가 날로 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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