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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개헌... 동아 일보 사설.. ㅋㅋ [새창]	2007-01-10 12:14:50	7	삭제
		개헌.. 동아일보사절..
	295	개헌... 동아 일보 사설.. ㅋㅋ [새창]	2007-01-10 12:14:50	13	삭제
		개헌.. 동아일보사절..
	294	제가 출연한 연애시대 중에서 [새창]	2006-09-19 12:18:15	1	삭제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 사랑이란 .. 뭘까?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23 07:14:14	2	삭제
		저와 인생철학이 비슷하시군요 우리 멋지게 성공해 봅시다 ^-^)b
	292	저그냥 죽어버리려구요 ㅠㅠ [새창]	2006-05-21 01:11:13	7	삭제
		난 왜 저그 걸려서 죽었다는 뜻으로 알았을까.. 아니.. 저.. 띄어쓰기가 ;; 글쓴이는 심각할텐데 ;;; ㅈㅅ
	291	저그냥 죽어버리려구요 ㅠㅠ [새창]	2006-05-21 01:11:13	18	삭제
		난 왜 저그 걸려서 죽었다는 뜻으로 알았을까.. 아니.. 저.. 띄어쓰기가 ;; 글쓴이는 심각할텐데 ;;; ㅈㅅ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25 23:15:10	0	삭제
		오빵빵씨씨님 올만요 ^^ 사진 잘 봤습니다~ 요즘 제가 좀 심란한데.. 힘이 많이 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89	느낌이 좋은 사진들 [새창]	2005-10-25 23:15:10	0	삭제
		오빵빵씨씨님 올만요 ^^ 사진 잘 봤습니다~ 요즘 제가 좀 심란한데.. 힘이 많이 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88	느낌이 좋은 사진들 [새창]	2005-10-25 23:15:10	0	삭제
		오빵빵씨씨님 올만요 ^^ 사진 잘 봤습니다~ 요즘 제가 좀 심란한데.. 힘이 많이 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87	"살려달라는 아들에 군이 이러면 안 된다" [새창]	2005-10-25 22:09:48	7	삭제
		제가 병장이었을때 신병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px 데리고 가서 먹을거좀 사먹이며 이런 저런 말을 해주고 있는데.. 이녀석 새끼손가락이 엄청 휘어져 있는겁니다 왜 그러냐 물어봤더니.. 신교대(신병교육대)에서 훈련받다가 다쳐서 의무대에 갔는데 거기서 치료받고 나니 이렇게 되었다고 말하더군요.. 아니 손가락이 휘었는데 그게 말이되냐고 했더니.. 치료받고 나서 손가락이 붓고 휘어져서 의무대 다시 갔더니 그게 나아가고 있는거라면서 자대가서 다시 치료받으라고 했다더군요.. 겨우 간부 설득해서 휴가보내 병원보냈는데 복귀해서 하는 말이 .. 이미 너무 늦어 수술하기도 힘들다고.. 그녀석 부모님은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생각하니 정말 군대넘한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군에선 책임지지 않았고 그 녀석 부모님께서 소송을 준비하신다 그러던데.. 전 제대해서 그 이후는 잘 모르겠네요.. 듣기론 소송만 길어질뿐 별다른 보상은 없다던데.. 이글을 보니 그녀석이 생각나네요.. 무척 성실하고 잘 따랐는데.. 자신의 소중한 젊음을바쳐 나라에 충성한 이들에게 정말 국가는 너무합니다 지금이라도 하나하나씩 바꾸어 나가길...
	286	★★ 저희집이 갇혔어요 ㅠㅠ ★★베오베보내죠용★★ [새창]	2005-09-26 03:49:02	3	삭제
		..많이 힘드시겠네요.. 제가 법은 잘모르고.. 그냥 단지 통풍이 안된다고 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요.. 옥션에 "듀오팬"을 검색해보세요.. 아마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빨리 좋아지시길..
	285	★★ 저희집이 갇혔어요 ㅠㅠ ★★베오베보내죠용★★ [새창]	2005-09-26 03:49:02	0	삭제
		..많이 힘드시겠네요.. 제가 법은 잘모르고.. 그냥 단지 통풍이 안된다고 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요.. 옥션에 "듀오팬"을 검색해보세요.. 아마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빨리 좋아지시길..
	282	이런 싸가쥐~~ [새창]	2005-09-10 01:00:05	1	삭제
		난.. 또... 누가 맛난 음식 먹다 남긴줄 알았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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