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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영국 BBC 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편’ 리스트 [새창]	2016-08-26 15:50:40	17	삭제
		3개의 작품을 올린 감독은 아래과 같습니다. ㅡ 코엔형제 ㅡ 웨스 앤더슨 ㅡ 크리스토퍼 놀란 2편의 영화를 올린 감독은 다음과 같습니다. ㅡ 데이빗 핀처 ㅡ 라스 폰 트리에 ㅡ 리처드 링클레이터 ㅡ 미하엘 하네케 ㅡ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ㅡ 앤드류 스탠튼 ㅡ 이안 ㅡ 캐서린 비글로 ㅡ 토드 헤인스 ㅡ 그리고 폴 토마스 앤더슨!
	106	부산 경찰이 SNS에서 개드립치는 이유 [새창]	2016-07-03 23:24:38	11	삭제
		부산경찰 SNS 개드립의 결과: 김 경장은 종종 인기 캐릭터인 '뽀로로' 가면을 쓰고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 폭력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친근하고 믿음직스러울 줄만 알았던 뽀로로 경찰이 자신의 담당 학교 여고생(17)과 지난달 4일 성관계를 가졌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0:29:33	1	삭제
		유부녀와 여관 투숙 확인 뇌물수수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자치단체장이 이번에는 간통혐의로 피소돼 지역 사회에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전남 신안군 고길호(58) 군수는 지난 12일 새벽 1시쯤 충남 보령시 대천 해수욕장의 한 모텔에 나모(47)씨와 투숙한 사실이 뒤쫓아온 나씨 가족들에 의해 발각됐다. (중략) 이번 사태와 관련 고길호 군수는 13일 오전 군 실ㆍ과장들이 참석한 간부회의 자리에서 "나씨가 개인적인 문제로 만나자고 해 동행하게 됐고, 운전 중에 피곤하다고 해서 모텔에 함께 들어가게 됐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고 군수는 또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한 것은 인정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씨는 목포에서 식당업을 하고 있으며, 고 군수와 나씨는 11일 밤 9시 30분쯤 목포시내에서 만나 나씨 차량으로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 대천해수욕장 근처까지 온 것으로 드러났다. 현직 군수와 부적절한 만남이 드러나게 된 것은 이날 4대의 차량으로 나씨 시동생 등 일행들이 추적한 끝에 투숙한 모텔방을 덮치면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0037330)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0:25:50	81	삭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51998 심지어 간통죄로 03년 고소당했던 신안군수는 고소 취하 후 당당하게 14년 재임 성공! 여기가 바로 '천사의 섬'입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09:09:05	206	삭제
		햐아... 극혐...
	100	어제 칸에서 기립박수를 받았다던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 현지 리뷰들jpg [새창]	2016-05-15 22:46:38	50	삭제
		"이번에 수상 유력해보인다고...ㄷㄷㄷ" 이는 완벽하게 틀린 내용입니다. http://www.festival-cannes.com/en/selection/out-of-competition 한국 영화인 '부산행'과 '곡성'은 비경쟁부문 중 'Out of Competition'으로 상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비경쟁부문 중 수상하는 작품은 2부 리그에 속하는 'UN CERTAIN REGARD(주목할 만한 시선)'섹션에서만 뽑힙니다. 부산행 역시 좋은 영화일 것이라 기대되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을 퍼뜨리는 건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08:18:58	37	삭제
		+ 경남 의령은 성폭행 옹호자가 민중의 지팡이인 멋진 곳이네요.
	98	성폭행범 곽배환을 아시나요? [새창]	2015-10-28 19:57:02	1	삭제
		아무나 건강하면 와서 일할 수 있는 곳이라면 지방의 건설 현장 쪽인가보군요...
	95	전쟁으로 나라가 망하면 이렇게 됩니다 [새창]	2015-09-09 00:12:00	1	삭제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5376076&ctg=1501 원더우먼 역을 맡은 갤 가돗이 이스라엘 지지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갤 가돗은 지난 7월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동료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사랑과 기도를 보낸다”면서 “특히 여성과 아이들 뒤에서 겁쟁이처럼 숨어있는 하마스에 의해 자행된 끔찍한 행위에 대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있는 소년 소녀들을 위해 기도한다.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 샬롬!”이란 글을 게재했다. ------------------------- 새로운 원더우먼이라는데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네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22:52:04	101	삭제

	93	스르륵에서 활동중인 자게이&성게이 입니다 [새창]	2015-05-10 18:21:55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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