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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춥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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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여봐라~ 밥은 아직 멀었느냐~ [새창]	2012-08-20 17:09:56	0	삭제
		이늠시키!! 배 빵빵한것 좀 봨ㅋㅋㅋㅋ
	10	굶주린 아기 고양이들, 결국... [새창]	2012-08-20 17:06:42	2	삭제
		ㅋㅋㅋㅋ저마이 뺙뺙 거리나 ㅋㅋㅋㅋㅋㅋ 아코 귀여워라 ㅋㅋㅋ
	9	굶주린 아기 고양이들, 결국... [새창]	2012-08-20 17:06:42	0	삭제
		ㅋㅋㅋㅋ저마이 뺙뺙 거리나 ㅋㅋㅋㅋㅋㅋ 아코 귀여워라 ㅋㅋㅋ
	8	새끼고양이가 죽어간대요. 도움을 구합니다. (병원) [새창]	2012-08-20 17:02:37	0	삭제
		처음에 병원에 맡기고 동구협에서 인수할때 병명... 들으신거 없으신가요?? 손 쓸수 없을정도에 아깽이면... 치사율이 워낙에 높아서...ㅜㅜ
	7	애완동물 한번도안키워본 뉴비입니다 [새창]	2012-08-20 17:01:16	0	삭제
		11 맞아욬ㅋㅋㅋㅋ 건드려보기전에 반응 보이고 있죵 ㅋㅋ 냥이들은 건드려도 쥐죽은듯이 잘때도 있지만..... 코에 귀 가져다대면 숨 셔요~ 몸도 들썩들썩 움직이고
	6	[브금]문화컬쳐.JPG [새창]	2012-08-20 14:35:16	0	삭제
		11 네 그렇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 귀여우셔 ㅜㅅㅜ
	5	까칠한 고양이 [새창]	2012-08-10 14:28:15	0	삭제
		키튼 먹이다가 전연령으로 바꿨다가 아니고.. 키튼사료 종류가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향이는 일단 진짜 키튼 먹이셔야되요..ㅠㅠ 전 사료를 정착한지 몇년이 되서 .. 요즘 사료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우리 애 아플때 장에 좋다는 이볼브 키튼 먹였더니 설사 좀 잡히긴 했었어요.. 개똥이도 아직 생후 1년이 안된 아이라서 향이랑 같이 키튼 먹이셔도 되요..ㅠㅠ 설사는 조금 잡혔다니 다행이네요.. 말괄량이 기죽이기가 뭐죠?? 님 발에 용변을 봤다는건 냥이가 어마어마하게 놀랜건데.. 고양이를 강아지처럼 대해주지 마세요..ㅜㅜ 냥이는 훈련이 안되는 동물이에요.. 생후 6개월까지는 미치도록 똥꼬발랄하겠죠.. 밤에 잘 자나 싶었는데 새벽에 우다다하고 개똥이한테 시비걸고 님 자고 있을때 몸위로 점프하고 자기도 모르게 상처도 낼거고 꼼지락 거리는 손,발을 깨물기도 하겠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 시기에는 다들 그러는걸요 ㅜㅜ 자다가 화도 나시겠죠.. 짜증도 나고 .. 내가 왜 데리고 왔을까 순간 잠시 후회도 하시겠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말 못하는 동물이니 사람이 이해해야죠.. 어린고양이는 하루에 20시간 이상을 잠을 자는데에 씁니다.. 장난감으로 미친듯이 놀아주세요.. 10~20분정도만 진짜 미친듯이 놀아주면 밤에 잘자요...
	4	호랑이와 치와와 [새창]	2012-08-10 12:55:39	6	삭제
		아... 호랭이.. 저 두툼한 발 한번만 잡아봤으면 좋겠당
	3	까칠한 고양이 [새창]	2012-08-10 12:04:59	0	삭제
		저 너무 참견하는거 같은데 ...ㅜㅜ 데리고 온지 3일째인 상태에서 병원 다녀오시고, 기생충 주사맞고 그래서 설사하는걸수도 있어요. 워낙에 스트레스에 민감한 애들이라.. 냥이들은 어디 아팠다하면 무조건 구토,설사를 동반해버리니 여러방면으로 원인을 생각해야되거든용..ㅠ 디리링님 게시물 보니까 넘 걱정하시고 애정이 눈에 보여가지고 저까지 걱정이 되서 자꾸 이것저것 참견하게 되네요.. 혹여나 기분이 상하셨다면 정말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동물병원은 잘 알아보시고 가셔요.. 강아지 잘보는 병원 많아도 고양이 잘 보는 병원은 드물답니다.. 냥이는 질병의 기본 증상이 비슷비슷해서 주인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의사한테 설명을 해주면 주인의 말을 토대로 어떤 질병이라고 예상을 하고 그에 맞는 검사를 하게 됩니다. 정말 사소한것부터요.. 예를들면 밥은 얼마나 먹었고, 대.소변은 몇번을 봤고, 평소엔 이랬는데 이번엔 좀 이랬다 까불거릴 시간에 식빵 굽고 가만히 있더라.. 하체부근에서 심장이 빨리 뛰는것 같더라..등등?! 상체쪽이 아닌 하체부근에서 살이 빨리빨리 뛰고 있으면 미열이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저 이제 댓글 안 달께요 ㅠㅠ 다시한번 마음 상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2	까칠한 고양이 [새창]	2012-08-10 11:45:36	0	삭제
		이전 게시물 보니까 ANF AD30 먹이시네요. 개인적 견해는 사료를 바꾸셨으면 하는 바람이어요 ㅠㅅㅠ 당분간 개똥이가 키튼 사료를 같이 먹더라도 지금은 키튼사료를 먹이셔야 해요.. 저 사료를 먹기엔 향이가 너무 아깽이라서 ㅠㅠ 눈 색깔 빠진거 봐서는 향이 3개월 정도 인거 같아요.. 냥이들이 설사 안하고 사료 잘 먹으면 진짜 완전 좋은데.. 그게 주인 맘처럼 잘 안되죠.. 아깽이가 설사를 자주하면 탈수쇼크가 오면서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하기때문에.. 아깽이들 설사하는건 잘 봐줘야 해요ㅜ 천사 디리링님 힘내세용!!!!!
	1	까칠한 고양이 [새창]	2012-08-10 11:32:25	0	삭제
		길냥이였던 시절이 있어서 식탐이 강한지도 모릅니다. 저도 두마리다 길에서 데리고 온 아이들인데.. (물론 고양이..) 특히나 둘째는 길생활을 좀 하다가 들어와서 그런지 식탐이 엄청 강하더라구요.. 식탐이 강해서 폭식을 하면 소화도 못한채로 토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죠... 향이 같은 경우에 설사를 계속 하는건.. 사료가 향이한테 안 맞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선천적으로 장이 예민한 아이들은 자기한테 맞는 사료가 아니면 무조건 설사를 하더라구요.. 제가 첨에 키웠던 냥이가 그랬어요.. 돈 엄청 깨먹었죠 =ㅁ= 식탐을 잠재우는 방법은 .. 저는 그냥 자율급식이었어요.. 늘 그릇에 사료 가득가득 채워주고.. 욘석들이 식탐이 강한다한들 배 터지도록 먹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생후 1년까지 영양분을 많이 필요로하고 1년 후엔 최소의 영양분만 있으면 되기때문에 어릴때 많이 먹는것 같아요. 여튼 우리 둘째는 2달정도 지나니 식탐은 없어졌어요. 혹여나 장이 예민해서 설사를 하는거라면 장에 좋은 키튼사료로 바꾸어보시거나, 인트라젠을 섞어서 먹여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고양이 전용 KMR초유를 먹여보시는것도 좋아요 ( 시중에 판매되는 초유중엔 KMR이 가장 믿을만 합니다.) 혹시.. 지금 사료를 어떤거 먹이시나요?? 향이는 절대 개똥이에 영역을 침범할려고 하지는 않을거에요.. 우선은 개똥이에 영역에 향이가 들어온거기 때문에 개똥이가 50프로 먹고 들어가거든요.. 그냥 향이가 놀자고 장난치는것 같아요.. 그래도 밤에는 서로 붙어자고 핥아주고 하신다고 하셨죠?? 조금은 사이 좋은거랍니다. 냥이가 정말 집안에서 영역싸움을 해버리면... 진짜 서로 하나 죽고 피날때까지 미친듯이 싸워요.. 쉬지않고 싸움을 넘어서 서로가 서로를 사냥할 경지에 이르지요.. 요거는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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