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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제가 본 페이크다큐 목록 및 추천!<미스테리편> [새창]	2014-06-25 00:59:10	0	삭제
		목두기 비디오 안보신 분들 두번보세요 세번보세요. 나만 지릴 순 없잖아........
	115	써클렌즈 빼고 화장 연하게 한 홍진영.gif [새창]	2014-05-18 19:27:22	17/13	삭제
		화장 연하게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한거 아닝가여!! ㅠㅠ 절대 열폭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ㅠㅠ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00:41:01	1	삭제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마음에서 치솟는 말은 천갈래로 갈라지는데 분노가 치밀고 억장이 무너진다 어떻게 이 분한 생명들의 희생을 갚을까.....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2:12:34	0	삭제
		저도 이점이 정말 궁금했는데 지상파고 케이블이고 이건 다루지를 않고 카더라만 계속 보도를 해요. 너무 답답해요.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2:03:37	0	삭제
		...???? 이런 사태가 설마 100% 선장탓이라고 보는건 아니죠???????????????????????? 사고는 예방해야 하는게 맞는 건데;;;???????????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11:47:18	24	삭제
		공기 주입이 큰 효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구조작업 하고 있다는 걸 안쪽의 생존자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수중 스피커 같은 걸로 계속 사람들의 소리를 듣게 하면 조금 더 버텨지지 않을까요??? 발만 동동 구르게 되네요... 바다야 잠잠해지렴!! 바다야 도와줘...
	108	흐아아아 드디어!!!! ㅠㅠㅠㅠㅠ!!! [새창]	2014-03-25 23:58:11	0	삭제
		저두요!! 링크! [email protected]
	105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싶은데.. [새창]	2014-01-14 21:15:17	0	삭제
		저도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싶은데 어디 모임 없을까 싶어요. 저도 지역은 서울이예요..
	104	엄마한테 의도치않게 커밍아웃했네요 [새창]	2014-01-13 02:29:29	47	삭제
		글쓴이 생각이 맞아요. 그런데 어머니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건 뒤통수도 이런 뒤통수가 없겠죠. 서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거예요. 이건 비단 성적 소수자의 커밍아웃에 대한 문제만은 아니예요. 상대방이 납득할 수 없는 생각을 이해해야 한다며 강요하는 것도 상대방에게는 폭력일 수 있어요. 어머니께서 어떻게 반응하실지 모르겠지만, 글쓴이가 '내 성적 결정권을 어머니가 이해해야 함은 당연하다'라는 원론만을 내세우며 어머니와 평행선만 유지하다가는 둘 사이에 접점은 없습니다.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인내하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거리를 두는 수밖에 없겠지만요.. 이것에 휘말리지 말고, 본인의 아름다운 인생을 다채롭게 색칠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인내가 힘들어져 결단을 내려야 할때는 함께 기억해야 할 것도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지금까지 한 생명을 온전하게 키워내셨을 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 당신의 몸 속에서 열달동안 품어왔다는 것을.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에 대한 것도요. 행복하길 바래서 한자 남겨 놓아요. 진심입니다.
	103	재미로보는 직업뽑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11 02:39:19	0	삭제
		보석감정사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01:23:40	0	삭제
		적금으로 박아놓고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정신적인 내실을 쌓으세요. 그런 돈에 휘둘리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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