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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카피동암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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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카피동암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우와! 연합동아리에서 오유인을 만났어요 [새창] 2012-08-03 02:13:20 0 삭제
    이쁜여자사람이 솔로일 확률은?
    53 투스타의 아들 덕분에 [새창] 2012-08-03 02:03:41 11 삭제
    훈련병중에 3스타 아들이 입소했는데.봉와직염으로 후송을 가게됨. 대대장이 업고 내려갔고 연대장이 더블백쌌음..아..나..진짜
    52 투스타의 아들 덕분에 [새창] 2012-08-03 02:03:41 18 삭제
    훈련병중에 3스타 아들이 입소했는데.봉와직염으로 후송을 가게됨. 대대장이 업고 내려갔고 연대장이 더블백쌌음..아..나..진짜
    51 민간인이 군인을 보는눈... [새창] 2012-08-03 01:40:33 0 삭제
    전투복다려입고 전투화 불광내서 나가면 군인들끼리는 "워 세줄이네" "빡신부대네 이러지만 민간인 눈에는 그냥 다 똑같은 군바리일뿐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3 01:25:37 1 삭제
    육군훈련소 조교 출신입니다.모든부대가 마찬가지겠지만 내무생활 정말 빡시게 했다고 자부합니다.하지만 전역할때까지 선임에게 구타당한적 한번도 없었고 저또한 구타 한적없습니다.훈련병에게 손한번댄 적도없고요. 물론 짬이 찰수록 좀 편하게 생활하는 고참들이 있긴하였으나 후임이 찍소리 못할정도로 아는거서이 많았고 통솔력 또한 최고이다 보니 자연스레 따라갈수밖에 없었죠..군기를 잡기위해 구타를 한다라,...말이 안통하는 동물도 때리지 않는데 말이죠
    49 이와중에 효린[브금주의] [새창] 2012-08-02 20:56:01 11 삭제
    싸이클롭스에 대항하기 위한 켄타우로스
    48 지금 티아라와 장애인을 비교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새창] 2012-08-02 20:34:52 0 삭제
    치아라를 장애인에 비유해 표현하시는분들이 가끔보이시는데 일부러 장애인 비하하려고 하는 표현은 아닐꺼라고 믿어보아요.실생활에서 병신이나 애자 같은 표현이 잘못된것임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쓰는것이겠지요.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작성자님께서 쓰신글중에 있는 병림픽이란 말도 작성지 분또한 장애인비하하려고쓴 표현은 아니실테니까요,,,
    47 안녕하세요. 티아라 입니다~ [새창] 2012-08-01 21:11:09 0 삭제

    덤벼라 2012 생수머신
    46 생수머신 실제등장 [새창] 2012-08-01 21:03:54 0 삭제

    아 이거 말하는줄알았네
    45 님들 왜 양파를 자꾸 깔려고만 하나요? [새창] 2012-07-31 23:11:54 0 삭제
    까야 볶아먹지
    44 화영 새트위터!!!! [새창] 2012-07-31 22:56:28 0 삭제
    멈춰주세요란 말에서 멘탈갑이구나라고 느껴지네
    43 다리 병신소리를 들었어요..글쓰신분이 보시길 바라며 [새창] 2012-07-28 11:14:50 0 삭제
    새벽에 와서 고민 게시판에 제이야기를 다시 썼는데 다치고 오는 증상같은거 나름 겪은것을 적어놨는데 그분이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휴..그리고 제 글보고 맘상하신분들께 사과 말씀 드리고 글 지우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면 삭제하겠습니다..즐거운 주말에 기분나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42 다리 병신소리를 들었어요..글쓰신분이 보시길 바라며 [새창] 2012-07-28 10:53:28 0 삭제
    계속 리플보며 주저리주저리 답글을 달고있네요..잠도 안자고 뭐하고있는건지 흐...신체적인 문제의 적응시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다 적응을 하더라구요..정말 중증장애인을 제외하곤 일반인과 별차이없이 생활을 해갑니다.제 장애는 미비한 장애라 뭐라할것도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힘든건 "야이 병신아"라고 대놓고 말하는 사람보다 "장애인이네 안됐다..불쌍하다,.힘들겠다"라는 사람들이 더 싫어집니다..대놓고 뭐라그러면 따지기라도 하고 욕이라도 해주지만 후자의 경우는 참 뭐라 말할수없는 기분이 들더라구요.나는 괜찮은데 아무렇지않은데 말이죠.동정은 정말 싫습니다..그냥 나랑은 조금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41 다리 병신소리를 들었어요..글쓰신분이 보시길 바라며 [새창] 2012-07-28 10:24:16 2 삭제
    쮸쀼i쮸쀼 /불쾌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여러가지로 죄송하고요 ㅜ,ㅜ 저는 봉사활동도 약간 하긴했지만 저또한 왼손손목이 없는 지체장애인 3급입니다. 친구들끼리 그냥 하는 대화에서 나오는 븅신이나 애자냐? 이런 대화들에도 내 이야기 하는것같아서 움찔거리게 되더라고요 ..전 그 소녀분이 그런 단어에도 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글인데 표현력이 부족하고 글재주가 미비해서 기분나쁘게 해드린점 사과드립니다
    40 다리 병신소리를 들었어요..글쓰신분이 보시길 바라며 [새창] 2012-07-28 10:02:41 4 삭제
    만취한소년/4개월 그러고 다녀도 미치시겠죠? 동정,경멸 느껴지시던가요? 그 시선에서 못견뎌내면 아무것도 안되기에 독하게 마음먹고 강해져라라고 쓴글입니다..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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